2021년 10월 15일 HOT한 금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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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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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0월 15일 HOT한 #금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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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풍성한 주말 먹거리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과일과 야채 반찬 수산물을 준비하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 먹거리도 여수동 TOMATO인거 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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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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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은 금요일 토요일 경매낙찰가가 확~ 뛰어올라 김강삼님이 매번 입맛만 다시고 가져오지 못하는 물건들이 꽤나 많은데 ... 이번주는 특히나 더 심해졌어요. 어제도 신문을 보니 1970년대 오일쇼크 같이 스테그플레이션이네 ... 인플레이션이네 ... 말들이 많더라구요. 하긴 뭐 요즘 기름값 올라가는거 보면 리터당 2,000원 얼마 안남은거 같고 환률도 달러당 1200원 돌파했고 .... 이미 우리나라 물가는 대놓고 올라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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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입장에서도 원물가격이 오른거지 판매 마진이 오른게 아니기 때문에 좋을게 하나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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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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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항상 저마진 유지해준 TOMATO 기억해두셨다가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해주실 분들이 늘어날거라고 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새벽에 좀 더 가격 좋은 애들 찾으려고 더 많이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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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제철 수산물들의 맛이 더 올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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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도 씨알이 굵어졌고 살이 더 탱탱해지면서 달큰한 맛도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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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하 뿐인가요?? 가을 제철 수산물의 대명사 꽃게 또 한 살이 더 달큰해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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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어제와 오늘은 선택 빠른 TOMATO사람들은 꽃게와 대하 생물 낙지 구입해서 생물해물탕을 만드시더라구요. (하... 뭔가 먹을줄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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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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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활 꽃게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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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요게 가을 별미인데 ... 사실 막 살아서 움직이는 녀석들을 어떻게 조리하나 싶어서 안가져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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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 쯤 되시는 분들은 보자마자 상자로 사가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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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좀 있으신 어머니들은 탐은 나지만 .. 이제 귀찮아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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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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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철 꽃게의 달큰한 살맛은 정말 정말 일품입니다.

오늘 들어온 꽃게들은 어제보다 씨알이 굵은 녀석들인데 ... 이게 경매가가 비싸서 안가져 오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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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강삼님이 가락동을 떠나기전에 수산에서 5박스 남은거 떨이로 싸게 줘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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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는 그냥 물어 30분 담구었다가 요단강 건너가시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쪄서드시거나 탕으로 드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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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가 대하 팔잖아요? 그 대하랑 같이 해물탕 한번 해드셔보세요. 아주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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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을 살아있는 큰 꽃게 3마리 10,000원 한박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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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면서 더욱 탱글한 속살을 가지게 된 신선한 대하가 준비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하를 가격에 맞춰서 가져왔는데요. 그러다보니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대하의 크기가 아주 큰 녀석들을 가져오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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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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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하는 큰 대하를 선호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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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대하는 아주 큰 녀석들을 준비 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큼지막 한 대하인게 느껴지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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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하 포장하려고 개봉하니 씨알 굵은거 보시고 가지런히 정렬하기도 전에 그냥 막 집어가셔서 대하가 많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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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자주 가서 즐기던 궁평항 대하구이 대하도 이것보다 살짝 작은거였는데 5만원씩이나. 물론 항구에서 불피우고 분위기에 취해서 돈아까운줄도 모를정도긴 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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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을 제철 큰~!! 생물 대하 1박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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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아닌 낚시로 건저올린 초콜릿 오징어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눈 똘망진거 보세요. 그리고 무지개빛이 돌쥬? 회로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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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생물오징어 1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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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낙지 1팩 2마리 4,000원 ​오늘 완전 미친가격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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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삼겹살 목살 준비했어요. ​

여수동 앞마당에 과일이 세팅 되었습니다.

원두막 골드수박이 들어왔어요. 하우스 수박인데 이거 여름수박보다 더 당도 잘나옵니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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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샤인머스켓 오늘 경매장에서 최저 낙찰가 23,000원이라 오늘은 샤인을 새롭게 가져오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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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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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제 대략적으로 예상을 하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샤인을 사입해서 가락동 저장고에 넣고 나머지 물량을 매장으로 왕창 가져왔습니다. 다행히 오늘 경매장 샤인시세가 폭등을 했어도 저희는 이미 어제 사입을 끝낸 상태라 가격 변동없이 판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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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도 21브릭스 기록한 팔음산 샤인머스켓 1박스 22,000원

​역시 모동포도야. 할정도로 눈감고 사도 맛이 좋은 모동백화 샤인은 오늘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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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앤 샤인머스켓 3수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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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입에서 침이 튈 정도로 맛이 좋다고 홍보에 홍보를 하는 시나노골드 황금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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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어온 황금사과는 완판 되었고 오늘 가락동 저장고에 넣어둔 황금사과를 꺼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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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는 저장성이 정말 좋지 않기 때문에 오랜기간 판매를 할 수 없는 사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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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싸도 사과를 좋아하면 한 번은 꼭 드셔보셔야 할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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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사과와는 다르게 청량감이 더 높고 당도 잘나오는 사과에요.

당도야 ... 김강삼님이 먼저 당도체크 하자고 할 정도로 아주아주 잘나오는 14브릭스 사과가 이정도 당도면 정말 잘나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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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2개 5,000원 5개 10,000원

씨없는 청도반시 속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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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과즙이 촉촉하니 맛있어보이죠?

 

씨없이 달달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분이 살살 올라온 #청도반시 반상자 10,000원

노랑#망고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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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머루포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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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감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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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에서 멜론이 올라왔습니다. 다올찬이라는 브랜드의 멜론인데요. 작년부터 이 브랜드의 멜론의 맛이 고창멜론과 견줄 정도로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이제 생산사들이 멜론 농사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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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기의 고창 멜론보다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아서 요즘 경매장에서 이 브랜드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음성 다올찬 #멜론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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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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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1키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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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유단감이 들어왔어요. 3개 5,000원​

오늘 사과대추는 크기가 예사롭지 않은 큰 애들이 들어왔어요.

​#사과대추 1팩 5,000원

완숙토마토 1팩 6,000원

청도반시 작은팩 5,000원

진한 잔향과 단맛을 자랑하는 가지포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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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스위트가 들어왔습니다. 이 시나노스위트는 식감 자체가 부드럽고 당도가 잘 나오는 사과품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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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스위트 3개 5,000원

양광 5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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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과 3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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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토마토 5키로 한박스 20,000원

#제스프리골드키위 1팩 10,000원

신고배 1개 4,000원 2개 7,000원 3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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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3,500원

#대추방울토마토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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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대추방울 토마토 2팩 6,000원​

#아보카도 2개 3,000원 4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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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누룽지과자입니다!

#누룽지과자 1봉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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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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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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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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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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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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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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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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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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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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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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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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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비트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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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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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현재 완판상태입니다 ㅠㅠ

물량이 없어서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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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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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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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 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한우 소머리곰탕 가격은 12,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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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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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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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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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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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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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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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안심햄 1팩 9,000원​​

​알고계셨나요?

사실 저희 매장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팔고있었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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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워먹는 치즈를 매장에서 처음봤는데

저희 주방실장님께 후다닥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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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짜잔!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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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인데 어.쩔.수.없.이

시식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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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치즈는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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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꼬지도 꽂아봤는데

위 사진에서 한개 줄은건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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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하면 캠핑같은데서 화로에 구워먹기 딱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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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참치즈 1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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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회무침... 이란거 알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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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요녀석이 국수위에 얹어서 나올때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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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살 사이사이에 새콤한 양념이 꽉 들어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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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때마다 양념이 베어나와 혀를 즐겁게 해주는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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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고기랑 곁들어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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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에다 먹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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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에 비벼먹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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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끝내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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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내주는 녀석을 이제 농비어천가에서 판매합니다!

​​정말 맛나는 #명태회무침 1팩 4,000원

진짜 맛있어여 꼭 한번 드셔보세요!

(먹자마자 국수가 땡기는 녀석은 이게 처음이네여)​​​

열심히 튀기고

갈치도 구운후에 막판 기름왕창 두르고 살짝 겉면만 튀기듯 가열해주고

현경씨는 오늘 나오는 마늘보쌈 고기를 썰어주고 있고

어제열심히 두들겨서 만든 치즈폭탄돈가스가 튀겨져서 나오고

​고기속을 채운 아삭이고추튀김이 준비 되었습니다. 6,000원

계란이 이뿌게 후라이로 변해가는 과정...

훈제치킨이 올라간 샐러드가 준비중이네요.

실땅님이 달래 양념장을 만들어주셨어요.

 

영광보리굴비와 제주산 조기 미쿡산 두절가자미 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바싹 버섯불고기가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야채가 듬뿍들어간 야채잡채가 준비 되었습니다. 아... 야채값 너무 올라서 감당이 안되는데 ...;;; 우리 이모들 손 큰거 어쩔거여...

연포탕이 준비 되었습니다.

돼지고기 묵은지찜이 준비 되었어요.

양배추찜이 준비 되었습니다.

고등어 데리야끼 조림이 나왔어요.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석쇠불고기도 나왔네요.

삼치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닭갈비가 준비 되었습니다.

오징어 초무침도 나왔네요.

해파리 냉채가 준비 되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데리야끼 닭구이

돼지고기 김치전이 준비 되었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

1팩 5,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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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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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3,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3,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재입고 완료)

볶음참깨 5,500원

볶음흑깨 7,000원

탈피들깨가루 7,500원

들기름 10,000원

참기름 8,000원

톳국수 7,000원

예산소면 5,000원

예산메밀국수 5,500원

예산쌀국수 5,500원

홍게맛장 11,0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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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큰 햇밤 5,000원

햇생강 6,000원

대파 1,700원

쪽파 3500원

얼갈이 2,000원

열무 3500원

맛있게 생긴 알타리무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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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500원

대파 1,500원

​감자 3,000원

당근 2,000원

양파 3,000원

부추 1,5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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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2개 1,000원

오이 2개 1,000원

애호박 1개 1000원

양배추 1/4 800원

​

청양고추 2,000원

아삭이고추 2,000원

꽈리고추 2,000원

고구마 5,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홍고추 2,000원

피망 2,000원

알배기 2,000원

적채 1통 3,000원

비트 1,500원

오늘은 수입 브로콜리 1개 1,000원

시금치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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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2,000원

쌈채 1,000원

레몬 3,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2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쫄깃한느타리 2,000원

쌈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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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1,000원

취나물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쑥갓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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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볶은돌자반 3,5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6,000원

지리멸치 4,500원

다시멸치 3,500원

볶음용새우 3,000원

다시새우 3,000원

볶음용멸치 2,000원

다시멸치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