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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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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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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0월 23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오늘 팀장님은 고구마 가지러 강화에 가셨기때문에에

이젠 가끔 대타로 쓰게되는 제가 후다닥 쓰게됬습니다아

대신 오늘은 초고속으로 올려보죠!

어제 해물탕이 엄청난 속도로 팔렸죠?

그래서 오늘도 10개 후다닥 만들어봤습니다아!​

오늘도 살아있는 국내산 꽃게와 바지락, 생물낙지에 어제보다 더 커진 대하까지!

자세한 설명은 어제 열심히 쓰신 팀장님의 글을 인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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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생물 끝내주는 해물탕'

요즘 동네마다 하나씩 생겨있는 테이크아웃 반조리 매장들에서 사용하는 냉동수산물로 만든 해물탕이 아닌 새벽까지 살아서 펄떡이던 수산물과 포장하는 순간마져도 살아서 움직이는 수산물을 가지고 만든 제철 생물 해물탕!!

나와도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 ...

생물이 그렇잖아요. 그때그때 시세가 다르거든요. 가격이 워낙에 들쭉 날쭉하기 때문에 가격에 맞춰서 살아있는 수산물들을 가져오려면 약간 복잡해져요.

그래서 생물로만 구성된 해물탕들은 생물 수산물의 시장가의 큰 변동폭을 감안해서 가격 자체가 상당하답니다.

지금은 이걸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해 매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제철 신선한 생물 해산물로 이때만 만들어서 다 같이 맛보자는 의도가 더 커서 일단 마진은 생각 안하고 알찬 구성에 포커싱을 맞췄어요.

지난번 '몽땅생물 끝내주는 해물탕'에는 저희가 바지락을 넣어드리지 못했는데 오늘은 시장에 보여서 냉큼 가져왔구요.

한술 더 떠서

김강삼님이 완도 전복도 준비를 했는데... 이게 안실렸다네요. -_-;;;; 생각해보면 큰 전복 올리는 순간 가격이 올라가는 리스크가 있으니 뭐 -_-;;;;

암튼

지금 TOMATO KITCHEN에서는 야채 다듬고 해산물 올리고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야채 넉넉하게 넣었구요.

이번 낙지는 지난번 낙지보다 더 큼지막한 녀석이 올려졌어요.

오늘 나온 해물탕은 꽃게도 3마리가 올라갔고 바지락도 추가가 되었어요.

'몽땅 생물 끝내주는 해물탕'은 모두 제철 생물 해산물로 만드는 시즌 상품이기 때문에 생물 시세와 담아드리는 생물 내용물에 따라 가격 변동이 조금씩 생기는건 이해해주세요!!

다대기 잊지마시구요~!! 꽃게 절대로 가위로 자르신 후에 끓이시면 안되요. 그냥 이대로 냄비에 옮기시고 종이컵 4~5개 정도 물에 낙지는 건지셨다가 다른 생물을 다 익을 때쯤에 낙지 투척하시고 낙지가 살짝 익었다 싶으실때 가위로 잘라드세요. 다 익고 난 후에 꽃게를 가위로 자르셔야 합니다. 아니면 살 다 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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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팀장님의 설명글을 인용했구여

이번에 생긴 문제가 어제는 해물탕용으로 중간사이즈의 대하랑 꽃게를 가져왔는데

오늘은 죄다 한사이즈 더 커진애들이 들어와버렸어요 맙소사...

아무래도 한사이즈 큰 애들이 가격대도 더 나가는데다가

그렇다고 마리수를 적게 넣을수도 없어서... 맞춰서 넣다보니 자연스레 단가가 올라버렸습니다 ㅠㅠ

'몽땅 생물 끝내주는 해물탕' 22,000원

오늘의 생물대하인데 어제보다 한사이즈 더 큰게왔습니다 ㄷㄷ

보통 주말이면 대하가격이 하늘을 뚫는데 다행히 요번엔 정상가로 가져올수 있었어요!

불행히도 포장전에 사진을 못찍어서 엉엉...

어쩔수없이 포장한 사진으로 급하게 찍었습니다

대신 사이즈가 커진만큼 가격대가 좀 나가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 제철 생물대하 1박스 15,000원

살아있는 꽃게가 입고 되었습니다.

톱밥을 뒤집어쓰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중이죠

요즘 꽃게는 계속 큰사이즈만 들어오드라구요

가을 제철 생물 꽃게 3마리 10,000원 1박스 35,000원

오늘 김강삼님이 과일쪽도 아주 분발을 하셨어요.

샤인의 맛과 상품성으로 인정받는 두브랜드가

팔음산과 모동백화 샤인머스켓인데요.

썩어도 준치라고 할정도로 아무거나 집어도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는게 위에 두브랜드랍니다.

그중에

오늘 모동백화 샤인머스켓중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녀석이 들어왔어요.

모동백화 샤인 6수에요. 살짝 노란기운이 도는거보니 아주그냥 달달하것쥬?

하나 맛을 보니 오우~ 당도 24정도 되것다 싶었는데 실제 당도를 측정해보면 21브릭스 약간 의외였음. 하지만 매우 달달한 느낌이에요.

오늘 이녀석들이 한박스에 20,000원

오늘은 중간다리 역할인 샤인이 들어왔습니다

크기에비해 가격대가 무난해서 좋아용

스타영천 3수샤신 23,000원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4수 25,000원

영동샤인이 들어왔는데 ... 이녀석들 상자안에 꽉 찬 상태로 입고 되었어요. 보통 3수 샤인들은 가지런히 옆으로 넣어서 포장이 되는데 얘들은 크기가 2수로 가기에는 좀 작고 3수로 가기에는 너무 큰 애매한 사이즈네요.

그래서 3수로 그냥 작업한듯한데 .. 생산자는 아까워했을거 같아요.

영동 샤인 1박스 27,000원

여수동에 약도라지가 들어왔습니다.

겨울되면 이 약도라지로 청을 만들고 했는데요.

약도라지는 기관지를 확장하고 감기에 정말 잘듣는 민간요법재료중 하나입니다.

해마다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들에게 약도라지 끓인물 먹이시는 분들 많으시죵?

보관하실때에는 씻지마시고 신문지에 감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으시고 사용하실때 씻어서 물에 끓여 꿀 조금 넣고 드셔보세용

요즘 여수동에서 판매중인 생강들도 햇생강이에요.

깨끗한 생강들만 추려서 가져왔으니 겨울철 우리집 식구 건강을 챙기는 도라지와 생강. 잊지마세요.

오늘 대하가 들어왔는데요. 신선신선하쥬??

그물이 아닌 낚시로 건저올린 초콜릿 오징어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눈 똘망진거 보세요. 그리고 무지개빛이 돌쥬? 회로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하네요.

국내산 #생물오징어 1팩 8,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국내산 생물 바지락 5,000원

여수동 앞마당에 과일이 세팅 되었습니다.

요녀석은 서귀포 감귤인데

브랜드파워는 좀 약하지만 사이즈가 S사이즈로 매우 적절한게 들어왔어요!

서귀포감귤 S사이즈 5키로 18,000원

귤뜨레는 효돈지역의 귤이다보니 나름 메이커귤이져

대신 사이즈가 조금 큰편이에요

귤뜨레 효돈감귤 M사이즈 5키로 18,000원

당도 정말 잘 나온 설탕수박 15,000원

이상하게 완숙토마토는 비싼데 찰토마토는 익혀먹어야되서 그런가 싸드라구요

​은은히 달달한 찰토마토 1팩 4,000원

​머루포도 1박스 15,000원

토실토실하게 복스럽게 생긴 엄청 큰 부유단감 6개 10,000원

씨없는 청도반시 속을 한번 보세요.

정말 과즙이 촉촉하니 맛있어보이죠?

​#청도반시 10,000원​

얘는 맨날 볼때마다 이름이 헷갈려요;;

요과(요까 혹은 료과) 4개 5,000원​

효돈 감귤 5,000원

오늘 멜론은 간만에 큰게왔어요

큰 머스크멜론 1통 7,000원​

오늘 사과대추는 크기가 예사롭지 않은 큰 애들이 들어왔어요.

​#사과대추 1팩 6,000원

청도반시 작은팩 5,000원

진한 잔향과 단맛을 자랑하는 가지포도 10,000원

오늘 대추방울 토마토가 저렴하게 들어왔네요. 4,000원​

오늘 골드키위는 좀 커서 낱개로 팔아봅니당

#제스프리골드키위 8개 10,000원

신고배 1개 3,000원 2개 5,000원

#바나나 3,5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2개 3,000원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누룽지과자입니다!

#누룽지과자 1봉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비트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현재 완판상태입니다 ㅠㅠ

물량이 없어서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 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한우 소머리곰탕 가격은 12,000원

(얘도 현재 입고지연중 ㅠㅠ 도대체 정육계에 무슨일이 생긴건가요)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9,000원​​

알고계셨나요?

사실 저희 매장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팔고있었다는 사실을요!

저는 구워먹는 치즈를 매장에서 처음봤는데

저희 주방실장님께 후다닥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짜잔!

맛있드라구요..

다이어트인데 어.쩔.수.없.이

시식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요

아 역시 치즈는 정의다.....

그리고 딱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꼬지도 꽂아봤는데

위 사진에서 한개 줄은건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렇게하면 캠핑같은데서 화로에 구워먹기 딱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당!

구워먹는 참치즈 1팩 6,000원

명태회무침... 이란거 알고계시나요?

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요녀석이 국수위에 얹어서 나올때가있는데

명태살 사이사이에 새콤한 양념이 꽉 들어찬게

씹을때마다 양념이 베어나와 혀를 즐겁게 해주는녀석이죠

그외에도 고기랑 곁들어먹기도 하고

그냥 밥에다 먹기도하고

국수에 비벼먹기도하고

맛이 끝내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그 끝내주는 녀석을 이제 농비어천가에서 판매합니다!

​정말 맛나는 #명태회무침 1팩 4,000원

진짜 맛있어여 꼭 한번 드셔보세요!

(먹자마자 국수가 땡기는 녀석은 이게 처음이네여)​​​

아늬 팀장님은 오전부터 찍으셔서 반찬 하나하나 사진에 담는게 가능하신데

저는 보통 매장셋팅이랑 배달준비를 끝마치고 사진을 찍다보니....

어쩔수없이 반찬 전체사진으로 때웁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요로코롬 반찬들이 나왔어용

거기에다가.....

요렇게 간장게장이 간만에 다시 나왔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이번엔 한창 팔고있는 살아있는 꽃게중 큰 사이즈를 골라서 만들었어요!

완전 맛있는 간장게장 18,000원

간만에 나온 코다리강정입니당

최대한 손질했는데 가끔 뼈가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세여

코다리강정 7,000원

양념돼지구이 8,000원

마늘고추치킨 8,000원

매콤한 칠리새우강정 10,000원

오늘 도시락은 양념돼지구이 도시락 7,000원 요것만 나와용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

1팩 5,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3,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3,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재입고 완료)

볶음참깨 5,500원

볶음흑깨 7,000원

탈피들깨가루 7,500원

들기름 10,000원

참기름 8,000원

톳국수 7,000원

예산소면 5,000원

예산메밀국수 5,500원

예산쌀국수 5,500원

홍게맛장 11,0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공주 큰 햇밤 5,000원

햇생강 6,000원

초록무 8,000원

쪽파 4,500원

얼갈이 2,500원​

무 1,500원

대파 2,000원

감자 3,000원

당근 2,000원

양파 3,000원

부추 2,5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가지 2개 1,000원

오이 1개 1,000원

애호박 1개 2,000원

양배추 1/4 800원

양배추 1/2 1,500원

청양고추 2,000원

아삭이고추 2,000원

꽈리고추 2,000원

고구마 5,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홍고추 2,000원

피망 2,000원

알배기 3,000원

적채 1통 3,000원

비트 1,500원

오늘은 수입 브로콜리 1개 1,000원

시금치 3,500원

깻잎 2,000원

쌈채 1,000원

레몬 3,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5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쫄깃한느타리 2,000원

쌈채 1,000원

참나물 1,000원

취나물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쑥갓 1,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볶은돌자반 3,5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6,000원

지리멸치 4,500원

다시멸치 3,500원

볶음용새우 3,000원

다시새우 3,000원

볶음용멸치 2,000원

다시멸치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