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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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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9월5일 평온한 토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다시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여수동에서 보는 푸른하늘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 아쉽네요.
그래서
이짤방을 오늘 하루 더 써야징 ㅋㅋ
여수동에서 6년 정도를 장사하다보니 은근히 주변 분들을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지나가는 초등생이나 꼬마들도 인사 할때면
'차기 동네 이장 대권에 도전을 할까?... 아 참 여긴 통장이지? ㅋㅋ' 라는 착각도
TOMATO를 찾아주시는 남성분들도 나름 친분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여성들 특히나 결혼하신 분들과의 친분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매장 뿐만 아니라 동네에서 지나가다가도 만나면 눈인사나 목인사나
저는 반가움의 표현으로 Free hug도 가능하지만 그랬다가는 뭐....
'철컹 철컹'이겠지 ;;;;
요즘 둥이아빠 안부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유튜브 하면서 편집과 촬영 등등 할일이 많다보니 요즘은 여수동 TOMATO에 잘 등장을 하지 않으니 퇴사 한줄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요즘 둥이아빠 근황이나 잘 올라오던 무언가를 떨구거나 쏟거나 엎거나 남의 차키를 가지고 집으로 가거나 남의 카드를 가지고 집으로 가거나 하는 행위를 더이상 안하는줄 아는 분들도 있으신데
'그럴리가 없잖;;;;'
더이상 여수동 TOMATO에서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과일 같은것들을 박살내지 않는것 뿐이지
저 쪽 위에 ..
김팀장과 같이 일하는 스튜디오에서는 한 단계 더 성장한 파괴 행위를 일삼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요즘 갑자기 더 늙고 있다니까능??'
얼마전 명절 전 영상과 사진을 새로운 장비로 이쁘게 촬영하는날
'계란이 피곤할리가 없는데 .... 계란이 피곤하실까봐 바닥에 살포시 눕혀주시고 직접 키친타올을 이불삼아 덮어주시다가 저에게 찰칵 당하신 둥이아빠'
이정도는 뭐 이제는 흥분이나 감흥으로 다가오지는 않고
얼마전 김팀장이
콩여사 몰래 SONY에서 새로나온 영상전용 미러리스 ZV-1을 20개월 무이자 장기할부로 몰래 샀는데 (요즘 유튜브 장비사느라 저도 이제는 등골이 휘어졌어요. ㅜ,.ㅜ)
사자마자
한 2주 지났나?
감바스 영상 촬영할때 캠핑장에 하이브로 버스킹 할때에 카메라를 파우치에 넣지도 않고 대충 가방에 쑤셔 넣더라고...
턱~ 하는 소리가 나는게 뭔가 심상찮았쥬.
그 가방에 알루미늄으로 된 장비들이 가득했거든요.
전이미 알고 있었어요.
'찍혔구나.... 찍혔어 ...ㅜ0ㅜ;;'
'구입한지 얼마 안된 최신형 카메라에 문신도 새겨줌 -_-;;'
지난 전라도 고창 촬영에서는 밭에서 짐벌에 올려둔 렌즈와 카메라 바디 총합이 5,000,000이 넘어가는 카메라를 비탈진곳에 세우더라구요? 무겁다고?
그거 보고 주의 주려는 찰라
카메라 밭으로 추락하는걸 목격함;;;;;
근데요.
사람이 너무 급하면 말이죠
자상하게
'경호야. 지금 A7M3와 24MM GM렌즈 그리고 DJI ROIN S와 젠하이져 마이크가 달린 소중한 장비가 이 뜨거운 햇살을 견디지 못하고 너와 약 1M 떨어진 곳에서 밭고랑으로 추락중이니 추락해서 파손되기 전에 어서 잡아라.' 라고 상황설명을 충분히 해줘서 밭고랑에 패대기 치기전에 잡았어야 했지만
그런거 없더라구......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그 짧은 시간동안 '야' 라는 단어를 수백만번 외친듯??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궁..)
결국
얼마전부터 24MM 화각에서 비네팅이 심하게 생기는 증상으로 AS센터 문의하니 충격에 의한 센서파손 증상이라고 일단 가져오라는 판정을 받음
지금 무리한 지름신 영접으로 돈도 없고 센터갔다가 수리비 폭탄 맞을거 같아서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둥이아빠나 저나 ...
결혼전 총각 때쯤에 만났다면
인간 될때까지 패줬을텐데
이제 살아온날이 살아갈 날보다 더 많아진 이때에는
젊을때보다 조금 유순해진것도 사실;;;
'그리고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고 .... 이렇게 헤맑은 녀석에게 어떻게 .... 후...... -_-'
그냥
콩여사가 김팀장을 만난건 전생에 업보라 생각하는게 속편하다 했고...
제가 둥이아빠 만난거도 전생에 아.... 아니다.... 한번이 아니라 전생+전전생+전전전생에 나라를 한 두세번 팔아먹은 업보 정도로 받아들여야 하나 -_-;;;;
암튼 여러분
둥이아빠 퇴사 한거 아녀요.
둥이아빠 정신차린거 없어요.
둥이아빠 여전히 헤맑아요.
안부 궁금하셨죠?
여전히 파괴신으로 잘 살고있으니 걱정마세요.
'경호야..... 이 짤방 ... 왠지 감정이입이 200% 되는구나... 이 로빈 후로 같은쉑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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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대게 다시 판매개시 합니다.
다음주에는 대게 잡이 배들이 킹크렙 잡으러 간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주에는 대게의 가격이 오를것으로 어제 예상하는 글을 올렸어요.
어제 저희 물량 제외하고 동해에서 택배로 나간 박스가 200박스가 넘었다네요.
어제 저희 주문들어온거 수량 알려드렸고
지금 일단 남아있는 러시아대게는 저희만 주말 동안 판매하고 동해에서는 판매를 닫았습니다.
'김팀장 이럴때 많이 붙여 팔아도 괜찮은데..... ' 라고 말은 해주셨지만
저희가 주력으로 파는 상품도 아닌데 마진 많이 붙일 필요가 있나요?
지금 산지에서 바로 보내드리거나 올려드리는 상품들은 세금 제외하고 마진 거의없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지금 같은 가격의 상품이라해도 다른 도매 판매자보다 한 등급 더 좋은 애들을 동일 가격에 공급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번 대게공구는 월요일 발송 화요일 도착이라 많이 안들어올줄 알았는데 금요일인 어제 대게 주문이 14마리 정도 들어왔어요. 대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주말 주문 고려해보시구요. 주문장이 안열리는 경우는 완판되서 닫은겁니다~
다음주 대게가 시장에 풀린다면 지금보다 5,000~10,000 정도 더 오른가격이 될듯 합니다.
오늘 주문 받는 대게들은 다음주 월요일에 출고가 됩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대게의 가격이 다시 올라갈거로 예상을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가격 유지하려고 조정중이에요.
무게는 900g 내외입니다.
구입하신 분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상품이기도 합니다.
주문 하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주문가능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2020년 9월 4일 업데이트] 최상급 러시아 마가단 대게 판매 재게!! (한동안 상시 판매)
안녕하세요.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입니다. 다시 러시아 대게 (마가단)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아래 유튜브 산지직송의 영상을 보시면 저희가 판매하는 러시아대...
cafe.naver.com
오늘도 다양한 수산물들이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두절가자미가 들어왔습니다. 두절가자미는 잡내나 비린내가 없어서 아이들 먹이기에 좋아요.
큼직한 북미 두절가자미 4,000원
국내산 선동 초콜릿오징어 2마리 8,000원
수입 생물 낙지 1팩 (3~4마리) 8,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1팩 5,000원
완도산 활 전복 9,000원
첼시자두라고 기억나시나요?
캔디포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전에 가져온 캔디포도는 작은팩에 담긴 애들이라 가성비가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오늘들어온 캔디포도는 벌크 큰 상자라 가성비가 좋답니다.
한 입 드시면 사탕맛이 확 ~ 올라올꺼에요.
캔디포도 1팩 10,000원
단단한 식감의 애플포도가 입고 되었어요. 가격은 10,000원
오늘 아침에 짐내리다가 홍로사과가 이뻐서 찍어봤어요.
사과가 이렇게 뭔가 점같이 오돌오돌하게 되어있는 애들이 맛이 좋아요.
큼직큼직한 홍로사과 3개 5,000원
오늘 샤인은 두종류랍니다.
별빛촌 샤인머스켓 33,000원
김천 앤 샤인머스켓 30,000원
김천앤 샤인머스켓 2키로 한박스 30,000원
복숭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어제 집에서 콩여사가 황도를 주더라구요.
그게 2일전에 판매한 황도인데
오... 역시 앨버트 맛이 진하고 달큰한게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앨버트 추천 합니다.
햇사레 앨버트 11~14수 35,000원
영암 무화과 8,000원
무화과 하면 영암인가 봅니다
영암무화과 1박스 8,000원
하우스 수박 12,000원
금빛고랑 캠밸포도 20,000원
오늘 거봉은 한 송이 크기가 이렇게나 .... 커요.
김천앤 거봉 1박스 17,000원
하우스감귤 1팩 5,000원
하우스귤 1박스 25,000원
오렌지 5개 5,000원
캠벨포도 1팩 7,000원
아오리 사과 1 봉지 5,000원
참외 1봉지 7,000원
나주 신고배 3,500원
감숙왕 바나나 4,500원
토마토 계열이 또 오르기 시작합니다 ㄷ
대추 방울토마토 1팩 5,000원 2팩 9,000원
제스프리 그린키위 1팩 5,00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 1팩 10,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요 녀석도 입고 완료!)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배송중... 입고시 수정하겠습니닷)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현재 입고중...)
이제 날이 더워지면서
해마다 여름이 되면 TOMATO KITCHEN에서 나오는 여름 별미가 두 가지가 있답니다.
먼저
시원하게 즐기시는 묵사발이에요.
저희가 판매하는 탄력 좋은 도토리묵과 각종 야채와 양념에 육수를 부어서 드시면 되는데요.
밥을 차갑게 만든 후에 대접에 밥을 소량만 넣고 차갑게 만든 육수와 묵과 양념을 한데 넣어서 국밥 같이 말아 드시는 걸 강추드려요
새로운 여름 별미 도토리묵사발 7,000원
이 메밀국수는요. 종로에 메밀국수로 50년 이상 식당을 운영 중인 '미진'의 육수에서 영감을 얻어 몇 년 전 죽어라 레시피 작업해서 겨우겨우 나온 애들이에요.
요즘 보통 메밀을 우동같이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찍어먹는 모밀에 가깝습니다. 취향 따라 얼음을 추가해서 드실 경우에는 우동같이 말아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쫄깃한 메밀면에 제공해드린 파와 무 모밀 육수를 함께 즐기시면 되는 아주 편리한 메밀국수예요.
메밀면을 끓이시기 전에 물에 한번 헹구신 후에 끓는 물에 넣으시면 뭉침 없이 면을 삶으실 수가 있어요.
차갑게 해서 드시면 좋고요. 취향에 따라 고추냉이를 첨가하시면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여름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시원한 반조리 메밀국수 7,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찐 찰 옥수수 4,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직접 만든 샐러드 소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김팀장이 밤 늦게까지 만든 바질페스토에요. 바질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만 저희는 농가에서 많이 저렴히 보내줘서 이번에 왕창 만들어봤습니다. 견과류와 파마산치즈 바질을 아끼지 않고 넣어드렸어요.
빵에 발라서 드시면 정말 맛이 좋답니다. 들어간 재료 생각하면 가격이 훨씬 더 비싸야하지만 ... 바질페스토는 이벤트성이지 저희가 이거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아니기 때문에 원재료가격 생각하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데 주력했어요. 그러다보니 재료가 엄청 들어감 -_-;;;;
김강삼님이야 .... '이게 팔린다고?' 라며 엄청 놀리셨지만 ... 제가 지난번에 맛 보시라고 드린 분들 ... 인정하시쥬?? (공짜라서 인정한건가?? ㅋㅋ) 암튼 맛있어요. 매력에 빠져보세요.
안팔리면 내가 다 먹어치울꺼라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 ;;;
김팀장이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 1병 12,000원
레디쉬로 맛있는 피클을 만들었습니다. 새콤 달콤 정말 맛좋아요.
수제 레디쉬피클 3,000원
직접 춘장을 볶아서 만든 짜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원래는 꽂이산적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인데 오늘은 꽈리고추와 함께 조림으로 만들어봤어요.
절단오징어 숙회가 준비 되었습니다. 초고추장 꼭 잊지말고 챙기세요.
묵은지 고등어 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7.000원
오랜동안 우려낸 육수를 기다리는 갈비탕 그릇들
진한육수 갈비탕 9,000원
미트볼이 만들어졌네요. 이부장 작품입니다. 알 굵다는 말이겠죠?
크기가 줄어들줄 모르는 미트볼 9,000원
편육부추무침 10,000원
야채가 듬뿍 들어간 시골잡채 5,000원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5,000원
꼬독꼬독한 미역줄기 볶음 4,000원
박고지 김밥이 준비되어 나왔네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꽈리 멸치 볶음 4,000원
직접 햇감자를 으깨서 만드는감자 샐러드 4,000원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샐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신선한 계란으로 만드는 계란말이도 준비되었습니다.
계란말이 1팩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쌈야채 1000원
레디쉬 5000원
대파 3,000원
무 3,500원
쪽파 4,000원
애호박 1,500원
아니 왜 맨날 얼갈이를 조금가져오셔요...
열무4,000원 얼갈이 3500원
국내산 연근 무게에 따라 가격 조금씩 달라요.
오이 2개 1500원 3개 2,000원
부추 4,0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1/4통 1,000원
쫄깃한느타리 1팩 2,000원
깻잎 2,000원
쌈야채 1,000원
영양부추 1,000원
아욱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케일 1,000원
비름 1,000원
고추잎 1,000원
팽이 4개 1,000원
맛타리 2개 1,500원
새송이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고구마순과 쌈야채 아욱
알배기 3,0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1,500원
국산단호박 2,000원
가지 2개 1,500원 3개 2,000원
적채 2,000원
깻순 1,000원
청양 1,000원
꽈리 1,000원
아삭이 1,000원
홍고추 2,000원
햇고구마 5,000원
상추 2,000원
큰 마늘 2,000원
작은 마늘 1,000원
생강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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