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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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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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19일 김팀장이 집으로 갈수 있는 토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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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평일에는 바빠서 여수동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를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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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들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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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면 콩여사 눈치를 안볼수가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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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크리스마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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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평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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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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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좀 떨어줘야. 올해 마지막을 평온하게 보내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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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전에 집을 나와 여수동 사무실에서 새벽까지 자료찾고 일하다가 잠을 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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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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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되고 난 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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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시간씩 운전을 하지 않으니 ... 너무 좋더라구요. 심지어 요즘은 늦잠도 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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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고 아이디어를 쥐어짜다보니 새벽에 잠을 못잤는데 ... 심지어 요즘은 새벽 4시 이후에 나도 모르게 기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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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까지만 고생하면 결과물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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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은 집에가서 푹신한 침대에서 뒹굴 거리면 처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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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갔다고 뒹굴 거렸다간.... 비루한 파리목숨 보다 아래인 김팀장 목숨 부지 하지 못할테니 ... 청소하고 콩여사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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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마다 돌아오는 계절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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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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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여수동 마감하면서 저녁 늦게 매장 방문하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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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를 추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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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과메기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꺼려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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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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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는 과메기를 비린내 때문에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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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년전 과메기 최대 산지인 구룡포에가서 며칠동안 머무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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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업체에 들려서 과메기 맛을 보고 위생상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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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한곳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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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메기 덕장에서 말리는 풍경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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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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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널려있는 과메기를 생각하시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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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널려서 말리는 과메기는 사실 적은 공간에 더 많은 과메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리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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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방식은 넓직한 대나무 발에 과메기를 널려서 말리는 발과메기가 전통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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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과메기는 눕혀서 말리기 때문에 기름기가 꽁지쪽에 몰리지 않고 과메기 전체에 골고루 퍼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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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도 없어지고 몸통 꼬리 할것없이 전체적으로 더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까지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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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팀장이 강추드리는 상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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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과메기에 차가운 소주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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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최고등급 발과메기 10미 야채세트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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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와중에 과메기가 완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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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간 많이 구매하신 기스 블루베리 오늘 수내에 들어온거 탈탈 털어서 여수동으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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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8박스 밖에 안되니 이거 서두르세요.​

오늘 이 블루베리를 가져올수 있는 만큼 실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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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장에 다 나누어주고 여수동에도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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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입 못하신분들은 오늘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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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 블루베리 1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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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갈치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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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갈치 3마리 한묶음 12,000원

국내산 살아있는 바지락 5,000원

매생이가 들어왔네요. 굴이랑 같이 사셔서 매생이 굴국도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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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1덩이 5,000원

능성어가 들어왔습니다. 손질 다 되어있구요. 자연해동 하신 후에 기름두르고 구우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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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어 1마리 4,000원 2마리 7,000원

 

수입굴비 1묶음 10,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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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용 굴비도 들어왔어요. 크기는 작지만 손쉽게 조리해서 드시기에는 가성비에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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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굴비 1묶음 10,000원

두눈이 똘망똘망한게 신선한게 느껴지는 ​

​신선한 국내산 초콜릿 오징어 2마리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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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생굴 1봉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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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벌교꼬막 1팩 5,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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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고등어 1마리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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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파래 3덩이 1,000원

물미역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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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주말이라 딸기 시세가 확 올랐는데요.

그 와중에 눈치 싸움 잘해서 가격 괜찮은 딸기로 잘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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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 원형 딸기가 입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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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딸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경매장에 가격 깡패가 이 금실딸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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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크고 당도도 잘나와서 인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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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이 500그램짜리 금실 딸기가격이 12,000원 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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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치싸움을 잘해서 1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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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4 딸기 1팩 9,000원 2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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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감귤이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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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격보니 버라이어티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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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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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귤뜨레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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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샘이보다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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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달콤하면서 산미가 적당한게 ...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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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온 감귤중에 맛이 가장 좋습니다.

귤뜨레 감귤 1상자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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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8,000원에 파는 다우렁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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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감귤 13,000원

서귀포 청정감귤 10,000원 (아앜~ 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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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멸의 아이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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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지금이 몇월인데 ... 아직도 들어오는거여...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1상자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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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멜론 1통 9,000원

 

제주에서 올라온 한라봉 1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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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7개 10,000원

하우스 수박 1통 10,000원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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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안심하고 드실수 있는 칠레산 체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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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가격 살짝 내렸어요. 1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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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3개 5,000원​ 청자몽 4개 5,000원

석류 2개 5,000원 5개 10,000원

아보카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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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1봉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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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3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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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방울토마토 가격 조금 떨어졌어요. 1팩 4,000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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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배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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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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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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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소- 2,000원 중-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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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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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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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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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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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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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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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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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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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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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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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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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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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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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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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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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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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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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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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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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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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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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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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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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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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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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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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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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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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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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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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라지로 만든 약도라지 청과

​생강을 편으로 썰어서 만든 생강청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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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직접 만드는 청을 판매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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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을 만들때 설탕가지고는 단맛이 잘 안올라와서 원당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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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이 가격이 더 저렴하고 단맛이 더 잘나요. 하지만 .... 저희는 그냥 설탕을 더 많이 넣어서 단맛을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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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원당을 섞지 않고 설탕으로만 청을 만들어서 판매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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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다보니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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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들어가보니 오만득이가 엄청나게 손질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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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레시피 개발하면 소량을 준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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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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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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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장 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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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누나는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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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든 엄청나게 준비하심 -_-;;;;

점심에 TOMATO식구들이 먹을 된장국을 이부장이 끓였는데... 재료도 좋은재료를 썼지만 왜 이부장이 끓이면 군대에서 먹던 된장국 생각이 나는지 .... ㅋㅋㅋ

장조림고기가 삶아지고 있어요. 저희는 장조림 고기를 삶을때 각종 야채를 넣은 야채육수에 삶게되는데요. 잡내를 없애주고 고기가 부드러워집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동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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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면 팥죽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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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동지팥죽 맛나게 준비해서 대접할께요~!!

 

쥐치포가 볶아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가 준비 되었습니다. 1팩 6,000원 2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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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뼈없는 닭이 튀겨져서 준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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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1팩 8,000원

오랜만에 치즈어묵 고로케가 준비 되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있어 쫄깃하고 고소해요. 에어프라이에 돌리시는거 강츄~

치즈어묵 고로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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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탕수육이 준비 되었습니다. 소스 빼먹지 마세요~ 오징어 탕수육 8,000원

야채 듬뿍 들어간 잡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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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수제 떡갈비도 준비 되었어유.

맛있는 홍어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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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8,000원

냄새 안나는 구수한 청국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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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꽃게장이 준비 되었어요.

참이슬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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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생굴 무침 6,000원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꼬막무침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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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 갈치구이까지 다 준비 되었습니다.

삼치구이 7,000원

고등어구이 5,000원

가자미구이 5,000원

갈치구이 7,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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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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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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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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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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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000원​

포항초 2,000원

가지 2개 1000원 ​

애호박 1,2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2개 1,500원 3개 2,000원

​

콜라비 1,000원

대파 2,500원

제주월동무 1,000원​​

​일반 무 1,500원

​

오이 2개 1,000원

​

​​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2개 1,500원 3개 2,000원

오이 2개 1,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4,000원

애호박 1개 12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1,5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0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000원​

가지 3개 2,000원

봄동 2,000원

아욱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0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