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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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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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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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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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평년과 다르게 코로나 때문에 활기찬 모습은 볼수 없게되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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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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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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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올해에는 그런거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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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라도 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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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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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하루 종일 크리스마스 캐롤 틀어둘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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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수동 앞마당에는 수산물이 가득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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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되면 사람들 식성이 생선류에 좀 더 땡기기 마련인데... 저도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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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은 큰 마트를 제외하고 동네에 생선가게가 전멸이기 때문에 그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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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시장 입구나 동네 입구쯤에 크고 작은 생선가게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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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구경해본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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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선까지 손질해서 판매를 하면 더 많은 양의 생선을 판매 할 수 있다는건 알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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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달과 댓글 장바구니에 과일, 야채, 반찬에 택배까지 하고 있는 마당에 수산물 손질해서 판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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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재인씨도 헐크로 변할꺼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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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산에는 김강삼님이 아주 귀한걸 가져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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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귀한 민어굴비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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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로 만든 민어굴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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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광에서 굴비가 적어지니 수입을 해서 영광에서 말려서 판매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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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마찬가지에요. 수입 민어를 가져다 영광에서 굴비로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국내산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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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희가 먹던 굴비보다 더 위에 등급으로 가격자체가 너무 비싸서 못가져온 녀석들인데 가끔 조금 남은경우 김강삼님이 다 가져갈테니 싸게 달라해서 원가에 가져오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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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tomato식구들 점심때 먹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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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마다 통통한 탄력있는 살결에 감탄을 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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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민어굴비를 판매용으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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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민어굴비 1묶음 5마리 20,000원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이 톳이 입고 되었습니다. 1봉지 2,000원

오늘 들어온 구이용 삼치는 수줍음이 많은 녀석이라 이렇게 눈을 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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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용 삼치 중자 4,000원

전갱이 (아지) 1마리 2,000원 3마리 5,000원

손질된 능성어가 들어왔습니다. 능성어 1마리 3,000원 이거 기름 많이 두르고 튀기듯 구운 후에 파채 확 얹어서 나오는 걸 먹어봤는데요. 맛있더라구요. 파채랑 정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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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어 1마리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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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굴비도 들어왔어요. 그런데 오늘은 민어굴비에 밀려서 왠지 초라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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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굴비 1묶음 10,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러시아산 동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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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낙지 7,000원 ​

통영생굴 1봉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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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벌교꼬막 1팩 5,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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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파래 3덩이 1,000원

물미역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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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산청 딸기가 준비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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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가오면서 케잌에 들어가는 딸기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딸기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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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가격 때문에 많이 들여오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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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나하나 신선한 산청딸기들이구요.

오늘 들어온 애들은 지리산 산청 설향딸기 3x4 입니다. 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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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귤은 '너가 뭐를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라고 표현을 -_-;;;;;

어제 s 사이즈 공샘이 감귤이 들어왔습니다. 며칠 못들어왔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상당량이 들어와서 오늘 1/3 정도인 20박스 정도가 남았어요.

오늘 시식을 해보니 역시 공샘이가 당도와 산미가 적당한게 가장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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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샘이 제주감귤 5키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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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올해부터 인정을 받아 가격이 확 올라간 귤뜨레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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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신기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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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뜨레 브랜드는 저희가 2년 전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초창기에는 저가형 귤이였어요. 당도는 그럭저럭 대신 알갱이가 탄력이 좋고 산미가 적당해서 괜찮은 정도였는데 작년부터 맛이 공샘이를 따라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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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에는 저희가 이녀석으로 재미를 많이 봤어요. 가격은 저렴한데 맛이 좋으니 잘 팔린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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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부터는 가락동에서는 공샘이보다 더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경매되는 명품 귤로 둔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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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제는 공샘이보다 더 맛이 좋은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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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놀랍더라구요..... 이게 2~3년만에 이렇게 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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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나무 품종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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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경매장에서 이 귤뜨레가 가격이 폭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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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낼름 챙겨왔습니다

어느새 명품감귤 귤뜨레 감귤 5키로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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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이지만 예쁘게 생긴 황금알 감귤도 오늘 추가로 더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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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맛을 보니 저가형이라도 괜찮아서 오늘 같은 생산자 물량이 보이면 가져와 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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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5키로 10,000원

다우렁 감귤이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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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렁이나 공샘이 귤뜨레 같은 귤들은 저가형 귤보다는 당도 부분에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거 같아요.

오늘도 변함 없이 일정 당도 이상의 맛을 내주는 다우렁 감귤 5키로 한박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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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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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놓아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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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인머스켓이 또 들어왔어요.

김강삼님은 맛에만 문제가 없다면 정말 질릴 정도로 가져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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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물량을 뚝 ~ 끊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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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더이상 구입을 안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물량이 처지게되면 그때는 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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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 아니 이녀석은 불멸의 상징인가요? 불로장생의 아이콘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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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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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기술이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는게 이녀석보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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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롤이 흘러나오는 와중에 샤인머스켓이라니 ㅋㅋㅋ

불멸의 아이콘 이제는 지겹다 그만 좀 보자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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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들어왔습니다. 2팩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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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난번에 기스 블루베리 1팩에 1,000원 판매한 덕에 이게 나갈리가 없을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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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멜론 1통 9,000원

 

제주에서 올라온 한라봉 1팩 (6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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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7개 10,000원

하우스 수박 1통 10,000원

당도 안심하고 드실수 있는 칠레산 체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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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나나 2,000원

스위트 마운틴 바나나 2,500원

단감. 1줄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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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4개 5,000원

석류 2개 5,000원 5개 10,000원

아보카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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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방울토마토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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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3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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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방울토마토 가격 조금 떨어졌어요. 1팩 4,000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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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배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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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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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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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소- 2,000원 중-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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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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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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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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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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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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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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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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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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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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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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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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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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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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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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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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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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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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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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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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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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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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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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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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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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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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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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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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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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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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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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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님이 애정을 담아 하트모양의 전을 만들 준비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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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우엉볶음인데 .... 다른 야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정체성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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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야채볶음 3,000원

통도라지가 양념에 재워졌어요.

펜에 잘 구워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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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라지구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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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많이 나가는 소불고기가 오늘 준비 되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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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치킨이 구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녀석들은

이렇게 고소한 크림닭으로 나왔어요. 구운야채와 크림과 함께 곁들여서 드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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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닭 10,000원

직접 만든 약간장 베이스의 간장돼지갈비찜이 준비 되었습니다. 오늘 배달의 민족의 메뉴에 올렸는데 주문 많이 들어오네요.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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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심층수로 만든 순두부찌개가 준비 되었습니다.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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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어 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오늘 롤은 장어롤과 새우롤이 준비 되었구요.

느타리볶음 4,000원

우엉강정이 준비 되었습니다. 4,000원

매콤한 양념꽃게장이 오늘 나왔습니다.

매콤한 양념 꽃게장 9,000원

속초 심층수 손두부로 만든 두부김치도 준비되었어요.

통통한 생물고등어로 만든 고등어 조림 8,000원

큼지막한 대하로 만든 대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10,000원

뜨끈한 국물의 반조리 꽃게탕도 준비 되었습니다. 집에서 끓이시면 내가 만든거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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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10,000원 인데.... 하나 남았 ;;;;

꽃게맛살로 만든 맛살 셀러드도 준비 되었습니다.

흰살 생선으로 만든 생선튀김이 준비 되었어요.

닭간장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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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머쉬롬 스프도 준비 되었습니다. ​

닭볶음탕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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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도시락 7,000원

돼지갈비찜 도시락 8,000원

닭간장구이 도시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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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생굴 무침 6,000원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꼬막무침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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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 갈치구이까지 다 준비 되었습니다.

삼치구이 7,000원

고등어구이 5,000원

가자미구이 5,000원

갈치구이 7,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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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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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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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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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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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000원​

포항초 2,000원

가지 2개 1000원 ​

애호박 1,2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2개 1,500원 3개 2,000원

​

콜라비 1,000원

대파 2,000원

​

제주 ​월동 무 1,500원

​

오이 2개 1,000원

​

​​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오이 2개 1,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4,000원

애호박 1개 12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1,5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000원​

가지 3개 2,000원

봄동 2,000원

아욱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0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