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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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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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월 11일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온갖 역경을 딛고 출근한 김팀장.
아침에 일어날 때만해도 몸 상태가 완전 바닥을 쳤기 때문에
매장에 와서 잠시 둘러보고
다시 들어가서 쓰러지려고 했지만 ....
지난 5년간 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노예체질로 인해...
'아침에 두통으로 죽을만큼 고생했는데 .... 일하니까 거짓말 같이 다 나았다 -_-;;;;'
나와서 일을 하기 시작하니까 몸이 컨디션이 막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친절한 재인씨가 건네준 판콜A와 김강삼님이 가지고 다니라고 건네준 타이레놀 덕분인지 ;;;;
'이거 진짜 만병 통치약인듯 ;;;;'
친절한 재인씨가 김팀장 몸살로 쓰러졌다고 카페에 글을 올린덕에...
여수동 매장으로 나왔을때에
매장에서 만난 TOMATO사람들중 ...
평소 '진상력' 200% 풀 충전으로 돌아댕기시는 XX술사님.
저 보자마자
'어디서 꾀병 질이야~ 확 문자 남길라다가 말았네!! ㅋㅋㅋㅋ' 라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부터 2021년까지 어쩜 이리 한결같이 도움보다는 ....
암튼
저 보신분들 중에서 괜찮냐고 말 이라도 던져주시는 분들 ...
고마워야 하는게 정상인데 ...
사람이 몸이 아프면 부정적으로 변할때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꽈???
왠지 나를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어디서 꾀병질이야..... 언능 일이나 하라구.... 좋은거 가져와야지... 싼거 가져와야지... 딸기 가격 고작 이렇게 떨어지는거 밖에 안되? 그냥 팍팍 떨궈서 사입하라고...' 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그래도
그냥 동네 한쪽 구석에서 찌그러져서 찌질대는 김팀장에게 몸챙기라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꾀병질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
지난 주말 쉬지않고 일했네요 -_-;;;;;;;
그리고..
콩여사....
모처럼 휴일이 겹쳐서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어제 출근해서 콩여사에게 미안해.
이번주까지만 여수동에서 살고 다음주 부터는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게 해볼께. 콩여사.
어제 아침에 출근할때
'잘다녀오세요' 라고 말해줄때... 내가 어쩔줄 몰라했잖아??
그거...
미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콩여서가 입으로는 잘다녀오세요... 라고 하는데
눈에서는 레이저 쏘고 있더라.... (어제 포커페이스 안되셨어요. 콩여사님 ;;;;;)
어제 아침에 나오면서 진심 가정의 위기를 느꼈 ;;;;;
그래서 내가 벌받았나봐...
오늘 또 .... 차에 시동이 안걸렸 ;;;;
배터리 교체할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로 배터리 교체 해야할듯 -_-;;;;
그리고
'사무실에 온수는 여전히 안나옴;;;;'
'또 한 번... 물끓여서 씻고 나오는 생활이 나도 즐겁지는 않아 .... 절대로 ... 총각때의 자유를 느껴서 집에 안들어가는게 아냐. 콩여사님 ;;;; 그러니 눈에 힘주지마세요. 그러다가 눈빠지면 어쩌시려고;;;;'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오늘이 그날이야. 콩여사. 오늘 결판난다.
요즘 김강삼님이랑 김팀장 미친듯이 바쁘게 일하는게 ...
혹시 둘이서 비트코인이나 주식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던데....
'비트코인 아닙니다.... 주식도 아닙니다.... 노예체질인 사람들은 땀흘려서 돈 벌줄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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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어렵게 구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가 올라왔어요.
지금 구룡포가 과메기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집단감염 때문에 작업을 할수가 없어요.
구룡포에 매일 전화하다시피해서 ... 말려놓은 과메기는 있는데 문제는 껍질을 벗길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김팀장이 꺼내든 카드는???
구룡포에는 우리의 개장수가 있지 않겠습니꽈???
졸지에 개장수가 과메기 껍질벗겼;;;;;
오늘 올라온 과메기는
구룡포 개장수가 김팀장 욕하면서 껍질을 벗긴 과메기랍니다. ㅋㅋㅋㅋ
제가 몇년 동안 구룡포를 오가며 수많은 구룡포과메기 맛집을 돌아다녀도 저희만한곳 못봤어요.
일반 과메기가 아닌 발과메기로 기름기가 골고루 펴져서 비린내가 없고 고소한맛이 정말 다른곳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요.
아쉬운게 있다면 작년에는 원양 꽁치가 제대로 생장을 못해서 과메기가 작게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기름기가 적어서 고소함도 들하고 비린내도 살짝 올라오고 해서 고생을 했는데
올해에는 원양꽁치가 많이 잡히질 않은데다가 코로나 영향으로 산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일손이 없는 관계로 한국사람들 임금이 너무 올라서 산지 가격들이 다들 오르게 되었어요.
산지가격이 올랐다 하더라도 평소 저희가 판매하는 발과메기의 가격이 워낙에 저렴했기 때문에 오른 가격에 판매를 해도 다른곳 최고등급의 과메기 가격보다는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싸게 맛볼수 있는 과메기는 이런 발과메기가 아닌 대나무에 대량으로 널어서 말린 대과메기에요. 이건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데 문제는 맛이 발과메기보다 못한게 사실입니다. 비린내도 나구요.
보통 과메기를 잘 못드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비린내를 말씀하시는데 .... 발과메기는 비린내가 거진 안나는 특징이 있어요.
오늘 구룡포 발 과메기는 야채를 준비하지 못해서 과메기와 초장만 준비했습니다.;;;;; 내일 야채 들어오는데로 세트로 준비할께요.
신선한 얼음이 들어왔습니다;;;;
생선이 들어왔는데 얼음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얼음을 걷어보니 요래요래 수줍은듯이 우럭이 고개를 내미네요;;;;
매운탕용 우럭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국내산 생물우럭 1마리 3,000원 4마리 10,000원
이야....... 송어가 들어왔네요???
비늘 보시면 감이 오시쥬??? 정말 신선한 애들인데 날씨가 추워서 동태가 되어가고 있어요 ㅋㅋㅋ
송어 1마리 3,000원
야들야들한 생물 한치가 들어왔습니다. 2마리 12,000원
오늘은 민어가 얼지 않았습니다.
민어굴비 20,000원
손질된 냉동 아구가 들어왔어요. 이녀석들 살짝 해동 한 후에 조각내서 찜으로 드시거나 탕으로 끓이시면 드시기 좋아요. 내장까지 손질이 된 애들이기 때문에 비쥬얼이 저래서 그렇지 .... 조리하시기 상당히 쉽답니다.
수입산 냉동 아구 4,000원 2마리 7,000원
매생이가 도착을 했습니다. 3,000원
굴비 10마리 10,000원
통영에서 생굴이 도착을 했어요. 통영생굴 7,000원
잡내하나 없는 두절가자미 2,000원 3마리 5,000원
오늘같이 추운날 잘 어울리는 수입 냉동낙지 1팩 10,000원
속살이 꽉 찬 선동꽃게 7,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러시아산 동태 2,000원
홍합 3,000원
덩치 큰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잘 주무심 6,000원
국내산 초콜릿 생물오징어 2마리 10,000원
물미역 2,000원
태야벌 짭잘이 대저토마토 2.5키로 18,000원
오늘 스치딸기가 유난히 알이 굵은 녀석들이 들어왔습니다.
스치딸기 1키로 17,000원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딸기가 밖으로 외출을 했네요.
3X4 딸기 1팩 8,000원 2팩 15,000원
산청에서 올라온 3X5 딸기 7,000원 2팩 12,000원
오늘 귤은 두가지가 들어왔어요.
공샘이 18,000원
서귀포 맛 좋은 감귤 12,000원
이 추운겨울 오늘의 특가!
체리 1팩 8,000원 2팩 15,000원갑니다!
완숙토마토 15,000원
네트 촘촘한 머스크멜론 10,000원
한라봉이 2종류가 들어왔어요.
한라봉 7개 5,000원
큼지막한 한라봉 1팩 10,000원
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8개 10,000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 3,000원
단감. 1줄 4,000원
아보카도 2,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방울토마토 5,000원
부사사과 3개 5,000원
신고배 4,000원 2개 7,000원
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이건 감태장아찌에요. 감태가 은은한 풍미에 영양가 만점의 해초인데 이걸로 김밥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 김밥도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장아찌로도 내놓았네요.
은은한 풍미의 감태장아찌 4,000원
신선한 샐러드야채가 준비 되었습니다.
춘화이모가 4색 나물을 담고 있네요.
실치볶음도 준비 되었구요.
마른반찬류들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새콤달콤한 파래무침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뎅볶음이 막 담겨져서 나왔습니다.
직접 만든 약간장 베이스의 간장윙봉이 나왔습니다. 10,000원
낙지볶음이 양념에 재워져 있네요. 쫄깃 매콤한 낙지볶음
양념꽃게가 방금 만들어졌네요.
매콤한 양념꽃게 무침 9,000원
찹스테이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완숙토마토가 들어간 토마토카레가 준비 되었습니다.
완숙토마토 카레 6,000원
탕수육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통영에서 올라온 생굴로
슥슥 무쳐서 나온 통영굴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통영굴무침 6,000원
크림 떡뽁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5,000원
코다리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소시지 감자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3,000원
우엉잡채인데 .... 여전히 다른 야채가 너무 많이들어가서 ... 모듬야채 잡채 같은 느낌이지만 ...
우엉잡채 4,000원
미역줄기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약간장에 볶은 새송이 볶음이 나왔어요.
야채가 잔뜩 들어가서 맛있는 야채잡채 5,000원
고구마순이 들어간 고등어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나물반찬이 준비가 되었구요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큰 꼬막무침 8,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5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500원
포항초 2,500원
애호박 1,7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3,000원
제주 월동 무 1,500원
오이 3개 2,000원 5개 3,000원
파프리카 1봉 3,000원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오이 3개 2,000원 5개 3,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3,000원
왕단호박 6,000원
애호박 1개 1,5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2,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000원
콜라비 1,500원
냉이 2,000원
가지 1개 1,000원
봄동 2,000원
미나리 2,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새송이 1,000원
시금치 1,5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5개 2,000원
새송이 1,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
다시멸치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