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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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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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평온한 주말 토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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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은...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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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 보급률을 따지기도 우스울정도로 보급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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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앱 카카오톡이 설치가 안된 사람은 거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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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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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은 카카오톡도 없어요. (연락이 많이와서 싫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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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얼리어답터는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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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갤럭시폰이 나오면 어느새 바뀌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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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얼마전에는 스마트시계도 한 2주 차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폰파는 사람의 말빨에 넘어가서 사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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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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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는 힘들지만 나름 얼리어답터 비스끄무리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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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입으로

'김팀장이 나를 무시해도 ... 내가 이래봐도 가락동에서는 가장 스마트폰을 스마트폰 답게 사용한다구~' 라고 말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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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어련하시겠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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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기준이 뭔지... 무슨 자기가 가락동 IT 역군이라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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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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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내동에서 짐을 내리고 여수동으로 들어올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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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씨 커피한잔 할래? 내가 스타벅스에서 쏠게'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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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수내동 매장앞에 있는 스타벅스로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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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사람아 요즘 누가 매장가서 주문을 하나?? 미리 주문하고 잠시후에 찾아가서 받아오면 되지?" 라는 말을 하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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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눈을 의심했어요.

'우와..... 김강삼님 핸드폰에 스타벅스 앱이 깔려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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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어요... 세상에 김강삼님이 이런걸 사용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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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표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문하는데 한~~~~~ 참을 걸렸답니다. 그냥 그시간에 가서 주문하고 사먹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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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수동으로 출발을 하면서 중간에 스타벅스 매장 앞에 차를 세우고 김강삼님이 후다닥 매장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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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헤맑은 표정으로 자신이 앱으로 주문한 커피를 주고 가는 김강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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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가끔가다가 꼭 자기가 정말 스마트하게 살고 있다고 증명하고 싶어하는거 같어...;;;;; 카카오나 좀 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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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는 6년째 김팀장에게 어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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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가락동에 IT역군이다." 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앱으로 주문한거 같은데 .... 그럴꺼면 미리 연습좀 하지... 주문하는데 5분이 넘게 걸렸어.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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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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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로 들어가는 이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너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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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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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의 절임배추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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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희가 해남절임 배추가 아닌 강원도 평창에 해발 700m고지에서 자란 절임배추를 판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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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정말 끝까지 아삭함이 유지되는 덕에 올해에도 주문요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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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 tomato band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잘 모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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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곳에서도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산지는 강원도 평창에 700m 이상의 고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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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지 토종 배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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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희도 이곳 절임배추로 김치를 담궜어요. 정말 배추가 달큰하고 아삭아삭한게 ... 그동안 우리가 먹었던 절임배추는 무엇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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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무우도 정말 끝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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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올라온 원평수산의 생굴과 이곳 평창의 절임배추와 알타리 .... 아 정말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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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사실 작년보다 배추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번에 인건비 상승과 막판에 태풍으로 해남지역 초토화 강원도 평창도 이번에 재해를 입었어요. 그래서 가격이 작년보다는 오른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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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장이야 항상 저렴하고 좋은걸 원하지만 생산지 또 한 수익성이 있어야 농사도 짓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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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작년보다 판매량이 적을것으로 예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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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정말 1년 농사입니다. 지금 같이 배추값 비쌀때 이력없는 저렴한 절임배추로 김장 담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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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확실한거로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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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번에 마진 폭을 최대한 줄여서 가격을 떨구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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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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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지금 band에서 예약 받고 있는 우리 공구담당자로 몰아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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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현장에서 주문하실 분들은 여수동 현장에서 주문해주세요.

이 상품을 예약을 받아서 판매를 진행합니다. 도착일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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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요일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 도착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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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한 : 10월26일~12월5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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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 20키로 (7~14포기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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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비포함 45.000원

주문 연락처 010-2067-384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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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새우가격 완전 폭등으로 생물 생새우는 못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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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저렴할때 구입해서 냉동시킨 냉동생새우는 냉동실에 보관중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말씀하시면 꺼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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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대하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주말에 더 많이 찾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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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국내산 양식대하 1박스 17,000원

구이용으로 쓰면 좋은 손질된 가자미도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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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금 살살 뿌려서 기름 많이해 튀기듯이 구워드시면 끝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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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된 가자미 1팩 4,000원

새우젓도 왕창 들어옴. 10,000원​

통영생굴 1봉지 3,000원 2봉지 5,000원

통영 생굴 큰 봉지 7,000원

수입산 생물낙지 9,000원

생물오징어 10,000원

물미역 2,000원

​파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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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오늘 김장하시는 분들도 꽤있으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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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거리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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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배추 8,000원

쪽파 3,500원

대쪽파 8,000원

다발무 8,000원

홍갓 4,500원

일반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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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앞마당에 과일이 준비 되었습니다.

 

오늘 다우렁 감귤이 들어왔는데요. 오늘 들어온 다우렁들은 20,000원에 판매되는 공샘이감귤과 비슷한 당도와 산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공샘이보다 2,000원 저렴하니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네요.

 

​여수동의 베스트셀러 공샘이 감귤인데요. 이건 뭐 이제 말을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다들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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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샘이 옆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감귤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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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귤들이 들어가고 이제 조생귤로 넘어오면서 감귤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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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정도 가격의 귤은 맛이 없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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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9,000원 10,000원에 판매하는 이 녀석들을 직접 먹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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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이상 받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당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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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이 좋은 공샘이와 10,000원의 가격차이면 ... 저는 이녀석들 가져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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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베스트샐러 공샘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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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타이벡 감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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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효돈감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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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골드키위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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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골드키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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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에서 대봉도 잘 안나가는 상품중에 하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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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은근히 대봉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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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보는 앞에서 몇분들이 구입하는걸 봤는데 다들 나이가 50대 후반 이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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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대봉 맛있는걸 알지만... 그렇다고 젊은 분들이 모르는건 아닐텐데... 이상하게스리 왜 대봉은 여수동에서 인기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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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여수동이 감종류는 정말 판매가 부진하고... 딸기는 엄청 팔아요. (딸기야 어린 아가들이 잘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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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다보면 이런 부분에서 참 궁금증이 생긴답니다. 도전의식도 생기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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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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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중의 왕 대봉은 판매를 합니다~

여수동에 처음으로 대봉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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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머니가 창가에서 꺼내주시던 큼지막한 감이 이 대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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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숙을 시키신 후에 냉동해두었다가 1년 내내 즐기실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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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수동에서는 대봉은 판매량이 많지는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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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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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 하면 대봉이 그 끝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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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대봉 1팩 5,000원​

요놈의 샤인머스켓은 끝날것같은데 계속 나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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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백화명산과 영동포도 둘다 당도, 향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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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한층 내려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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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2키로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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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산 캠밸포도는 2,000원 세일들어가요.

 

고당도 ​팔음산 캠밸포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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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 한판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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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블루베리 3,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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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사과가 들어왔어요. 사과계의 제왕쯤 되는 녀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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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작황이 워낙에 안좋다보니 가격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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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3개 5,000원​

​씨없는 청도반시 1팩 5,000원​

​대추방울토마토 5,000원​ 2팩 9,000원

칠북단감 6개 5,000원 13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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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사이즈 멜론 6,000원​

당도 보장하는 멜론 1통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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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1개 4,000원 2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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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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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완숙토마토 입고 되었어요., 완숙토마토 5키로 17,000원

신고배 4,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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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시 1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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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키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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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대-4000원 중- 3,0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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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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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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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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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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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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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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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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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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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현재 입고중... 간장, 청국장이랑 같이 입고되느라 더 늦는데요 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현재 입고중...)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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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입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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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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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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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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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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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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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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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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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새우젓이 들어왔습니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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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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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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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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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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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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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봄동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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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점심때에는 이거 하나로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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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장이 수제 돈가스를 튀기고 있네요.

수제 돈가스 8,000원

큼지막한 수제 미트볼 9,000원

소금윙봉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윙봉에 살짝 오일을 발른 후에 소금뿌리고 굽고 야채는 볶아서 나중에 섞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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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아침에 배가 고파서 이거 몇개 집어먹었는데 해물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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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모듬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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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두부조림을 만들고 계셔요.

하필.... 카메라를 깜빡하고 안가져온날 새우튀김 김밥이 나왔네요. 사진 잘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

우엉조림에 들어갈 우엉을 다듬으셨네요.

저희 밑반찬중에 하나죠? 아귀포도 튀겨져서 나왔습니다.

가지볶음도 포장을 기다리고 있네요.

갈비탕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야채가 듬뿍들어간 잡채 5,000원

 

매콤한

양념 꽃게무침이 준비 되었어요.

닭볶음탕 8,000원

주로 실장님은 무침 종류를 많이 만들어주시는데요. 매일 아침 들어오는 봄동을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어 주시는게 저는 너무 군침이 돌아요.

요즘 점심 메뉴는 이 봄동 겉절이가 빠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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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맨밥에 김에 이녀석 척 올려서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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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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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운 사천 깐풍기 8,000원

청국장국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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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도시락 7000원

소금윙봉구이 도시락 7,000원

사천탕수육 도시락 7,000원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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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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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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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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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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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와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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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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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초 2,0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애호박 800원 2개 15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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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1,500원

대파 3,000원

무 1,500원

무 작은사이즈 1,000원

쪽파 3,500원

대쪽파 8,000원

오이 3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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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4,0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000원

오이 3개 1,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3,000원

애호박 1개 800, 2개 1,500

양배추 반통 2,500원

양배추 1/4통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1,5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부추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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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5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봄동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고추잎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0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