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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OMATO의 농비어천가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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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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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28일 날씨가 꾸리꾸리한 화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먼저 공지공지~!!

이번 신정연휴 일정이 나왔습니다.

TOMATO는

1월 1일까지 정상 영업을 합니다.

1월 2일~ 3일까지 2일간 휴일이며 다음주 월요일인 1월 4일에 다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일정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

말이 2일간 휴일이지 일요일낀 2일이 2일이냐? 김강삼님???

이번 신정 연휴 먹거리 준비도 여수동 TOMATO인거 아시쥬???

어제 구청과 시청을 오가며

우리 분당구 공무원들의 뺑뺑이 돌리는 실력에 감탄을 하는 하루였습니다.

애초에 처음 전화통화를 해서 문의를 할때에 준비사항에 대해서 철저히 말을 해주면 두세번 왔다갔다 할일이없는데

서류 다 준비해서 들고 가면 나중에 딴소리를 해대시니 ....

그리고 담당자가 본인도 잘 모르는 눈치라 ;;;;;

암튼 그래도 몇년전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서 미리 준비해간것이 주요해서 무한 뺑뺑이 돌릴각을 잘 방어했습니다.

그리고

시청에 서류는 기자재 다 준비 되야 허가 난다고 그렇게 말을해도

'아 혹시 모르니까 그래도 가서 서류 넣어봐요~' 라고 말하는 속터지는 김강삼님

밀어넣으면 뭐하냐궁.... 현장 실사를 나와야 가능한건 실사를 나올수 있을때 넣어야 한다니까능 -_-;;;;

결국

기자재 설치후에 다시 오라는 통보를 확인하려고 시청에가서 서류넣었다가 바로 거부당함 -_-;;;;

'에이.... 다 아시는데 왜 오셨어요?' 라고 물어보는 공무원 아저씨에게

​공무원 보는 앞에서 자해를 하고 싶은 마음 뿐 .....

어쨌든

무식함을 스스로 증명하고 돌아오니 ...

오후 5시에 아침을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콩여사의 호출로 어제는 집으로 퇴근을 했답니다.

어제 저녁에 전단지 디자인 2개와 엑스배너 디자인 2개 매장안에 POP디자인 뽑아서 전달해줘야하는데 -_-;;;;

뭔일이 있나 싶어서 '아쒸 바쁜데 ... 으흨흨흨흨 ㅡ,.ㅡ;; ' 거리면서 집에 가보니

콩여사가 제가 좋아하는 카레를 해두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평소.... 밥도 잘 안먹는다고 ... 밥통은 은퇴 수순 밟고 계시고 ... 주식이 햇반이 된지 어언 2년 된거 같은데 ... 갑자기 왜 이러지??? '

사실 콩여사가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기는 해요.

그런데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든 이해되자나요. 퇴근후에는 서로 피곤하다는것을

집밥을 그렇게 좋아하는 김팀장도 집에서는 저녁을 가능하면 안먹고 ...

콩여사가 주무시기전에 유일한 낙인 ...

맛있는 녀석들을 보면서 한잔 기울이는 소주 안주에 햇반 가져와서 꼽사리 껴서 먹는 정도인데 ...

어제는 그냥 애정 듬뿍 넣은 카레를 어마어마하게 큰 그릇에 담아 뒀더라구요.

물론 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밥때를 놓쳤고 오후 5시 다되서 빵 몇쪽을 집어먹은게 소화가 안되어서 부담스러웠지만 ...

그래도 콩여사가 큰 맘먹고 만들어준 카레인데 ....

남기면 안되자나요. 개눈 감추든 다 먹었음.

워낙에 잘먹으니

'더 먹어요.'라고 콩여사가 말하는데 순간 얼어붙었;;;;

그리고 자기 전에 차차양에게 전단지 디자인 아이디어를 보냈더니

'쓸떼 없는 아이디어 내지 말고 빨리 자라고 종용당함.'

그 후 ..... 삐져서 자려고 했으나 ...

콩여사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

'내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라고 읍조리심;;;

이럴때 우리는

아주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서.... 선물보다 ....요즘 현찰을 선호 하신다구요???? ...????? 제가 오늘 은행에 들리질 못해서.... 다음에 올때 봉투 준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가

목소리에

'영혼이 없다!!' 라는 판정을 받고 야밤에 혼났음 -_-;;;

그래 결국에.... 아까 먹은 카레는.... 이것을 말하기 위한 미끼였을뿐...

그 후.... 자려는데 잠은 안오지 새벽 4시까지 뒤척이다가 .... 잠깐 잠이들고... 아침6시에 일어나자마자 급하게 세수하고 치카치카 하고 불이나게 여수동으로 들어왔네요.

여러분!!

'도대체 영혼있는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입니꽈?? 요즘 정말 밖이나 안이나 위기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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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요즘 여수동 앞마당은 아주 그냥 수산물시장이 되어가고 있쥬???

겨울철에 수산물 판매량이 많이 올라가는데요.

김강삼님은 아주 혼자 신나가지고

별에 별 수산물을 다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아침에 수내에서 여수동으로 도착하자마자

'진욱씨 진욱씨 어서 나와봐~' 라고 저를 부르시데요?

이소리는

뭔가 저에게 보여주고 어필을 하고 싶은게 있는게지 ;;;;

여수동 앞마당에 나가보니

뭔 이상한 기다란 박스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크기가 심상찮 ;;;;

그리고

보란듯이 김강삼님이 뚜껑을 열어재끼는데 ...

그 안에는

-_-;;;;;; ​

어디 해저2만리 쯤에 등장하시는 촉수괴물이 살포시 누어있 ;;;;

'이거.... 이거 어쩌라고요.... 이게 여기 왜 들어오냐구우....'

물론 김강삼님은 제말은 들은채도 안하고 자기 할말만 ...

'진욱씨 이거.... 살아있어~ 죽은거 아냐~' 라고 막 흥분해서 홍보에 열중하심

그리고

원치 않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줌.

 

'살아있는거 확인 시켜준다고 문어를 찰싹 때려서 움직이는걸 직접 시연함'

'아앜~~~~~ 이런거 보여주지 말라고요. 가뜩이나 징그러운거 못보는 성격인데 정말 이거 왜 부풀어 오르는거야. 머릿속에서 막 이상한거가 떠오르자나 -_- !!!!!! '

결국

'김강삼님은 바로 게임을 시작'하셨고 ...

'다팔고 집에가~' 라는 말과 함께 바람같이 사라짐.

그래서...

오늘은 이녀석을 원가에 던질께요.

오늘의 판매컨셉은

'자신있으면 사가봐'

 

살.아.있는 대.왕.문.어. 팝니다. 원가에 팔아요. 30만원 -_-;;;;;

웃지마세요. 이빨 희번득 거리는거 그만해주세요. 저 진지합니다. 보이시죠? 궁서체잖아요. 이거 진짜로 파는거에요.

어휴...... 내가 죽어야 끝나지 -_-;;;;

​특등급 민어굴비가 다시 입고 되었습니다. 이거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일반 굴비보다 살결이 더 탱글하니 맛도 좋아요.

민어굴비 1두룹 (5마리) 20,000원

구이용 삼치 4,000원

신정대비 동태포 1팩 3,000원

 

페루산 냉동대하가 들어왔는데요. 25마리 10,000원

통영생굴 가격이 떨어졌네요. 6,000원

생물고등어가 무슨 참치도 아니고 엄청 큰 애들만 들어왔습니다.

생물 고등어 1마리 4,000원

일반 굴비도 들어왔어요. 그런데 오늘은 민어굴비에 밀려서 왠지 초라해보인다.

수입산 굴비 1묶음 10,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러시아산 동태 2,000원

국내산 생 매생이 1덩이 3,000원

생물오징어 2마리 10,000원

생물낙지 7,000원

살아있는 벌교꼬막 1팩 5,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국내산 파래 3덩이 1,000원

물미역 2,000원​

오늘 딸기 가성비 좋은 애들 많이 들어왔습니다. (뭐 오늘만 들어왔겠어? 새삼스레 -_-;;;)

가성비좋은 3X5 딸기 7,000원 2팩 12,000원

 

3X4 딸기 1팩 8,000원 2팩 15,000원

큼지막한 스치딸기는 18,000원

귤도 많이 넣어주심. 너무 감사해서 입이 안다물어짐

귤뜨레 타이벡 감귤 5키로 23,000원 이녀석 맛이 아주 좋아요. 가격이 수긍갈 정도입니다.

공샘이 감귤은 오늘 5키로 한박스 20,000원

다우렁 감귤 5키로 15,000원

​제주 청정감귤이 오늘은 저가형 감귤로 들어왔습니다.

가성비갑 귤 10,000원

불멸의 아이콘 이제는 지겹다 그만 좀 보자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30,000원​

블루베리가 들어왔습니다. 2팩 7,000원 3팩 10,000원​

 

오늘 새롭게 들어온 멜론들 크기가 상당히 큰 녀석들입니다. 머스크멜론 1통 10,000원

한라봉 크기가 상당히 큰 녀석들입니다.

제주에서 올라온 한라봉 1팩 (5개) 10,000원

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7개 10,000원

칠레산 체리가 매일 새롭게 들어오고 있어요.

당도 안심하고 드실수 있는 칠레산 체리~~ 10,000원

​일반 바나나 2,000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 3,000원

단감. 1줄 4,000원

석류 2개 5,000원 5개 10,000원

오늘 작은 하우스 수박이 들어왔어요. 1통 5,000원

아보카도 2,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방울토마토 4,000원

​부사사과 3개 5,000원​ ​​

신고배 4,000원

​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지난 주말에 아무생각 없이 먹어보고 깜짝 놀란 물김무침이에요.

초딩입맛 김팀장 입맛에도 너무 맛있게 즐겼답니다.

이거 완전 강추에요.

저는 고기만두에 먹었는데 일반 삽겹살이나 목살에도 이거 정말 잘 어울릴거 같아요.

1년 내내 구경할수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주방에다가 왕창 구입해서 냉동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어요.

새콤한 물김무침 3,000원

​이건 감태장아찌에요. 감태가 은은한 풍미에 영양가 만점의 해초인데 이걸로 김밥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 김밥도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장아찌로도 내놓았네요.

은은한 풍미의 감태장아찌 4,000원

돼지불고기가 준비 되었습니다.

섬초가 다듬어져있네요.

도시락에 올라갈 새우튀김도 준비 되었습니다.

새우강정이 나왔습니다.

또다시 두부조림에 양념이 왕창올라간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 두부김치네요. ㅋㅋㅋ

쭈꾸미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허니단호박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매콤한 양념꽃게무침이 방금 포장이 되었습니다. 9,000원

별거 아닌 반찬같은데 완죤 밥도둑 멸치 무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데리야끼삼치조림도 준비 되었어요.

달래무침이 준비 되었어요.

크림닭에 들어갈 크림소스가 준비 되었네요.

크림닭이 준비 되었습니다. 이거 접시에 담으셔서 렌지에 데워드세요~ 9,000원

들깨시레기국이 준비 되었어요. 이거 구수해서 만족스러워요. 5,000원

돼지갈비양념으로 만든 양념돼지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다듬어진 섬초로 만든 섬초 초무침이 나왔습니다. 5,000원

시레기 멸치 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4색 나물도 맛있게 준비되서 나왔네용

김치콩나물 죽이 준비 되었습니다.

황태콩나물국 5,000원

겨울 한정 메뉴로 내놓았다가... 인기가 많아서 1년 내내 나오는 동태탕 ;;;;

완숙토마토를 갈아넣은 토마토카레

큼지막한 대하로 만든 대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10,000원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닭볶음탕 8,000원

꼬막무침 7,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5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000원​

포항초 2,000원

애호박 1,5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콜라비 1,000원

대파 2,000원

제주 ​월동 무 1,500원

오이 2개 1,000원

​​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오이 2개 1,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4,000원

애호박 1개 1,2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2,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000원​

가지 2개 1,500원 3개 2,000원

봄동 2,000원

아욱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0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