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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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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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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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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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반가운분을 여수동에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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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들어오는 과일이나 야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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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고 동그랗고 예쁘게 생긴 과일이나 야채가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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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제 소환되시는 공식여수동 크기비교 모델이 있으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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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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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플캔디님을 처음 뵙게 된것은 2015년 후반 부 쯤이였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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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플캔디님은 푸릇푸릇 한 느낌에 .... 왜 대학 다닐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맨날 '형형~' 그러면서 밥 얻어먹으려고 따라다니는 동아리 후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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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긍정적이면서 할말 다하는 당차고 똘망진 후배 느낌이 강한 사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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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TOMATO에 도움이 될만한 피드백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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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칭찬을 못할때에는 날선 비판도 가감없이 해주셨고 그런것이 다 애정이 바탕에 깔려있는걸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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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매장에서 만나면 반가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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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눈에 엄청 큰 눈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동그란 과일을 보면 애플캔디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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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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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생기거나 예쁘게 생긴 과일이 TOMATO에 들어오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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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님 이 생각날 만큼 동글동글 예쁘게 생겼다.' 라는 비유가 ... 점점 타락과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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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과일이 심상찮게 큰 녀석들이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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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님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크기에 애들이다..'로.... 여수동 TOMATO 큰 과일 크기비교의 척도가 되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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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TOMATO사람들이

'에이.... 저녀석이 아무리 똘아이기질이 많기로서... 어디 손님을 이런식으로 ....' 라고 생각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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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애플캔디님은 나중에 법정에서 만날 각오'하고 ... 여수동 망할때까지 ... 강제 등판 예정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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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여수동에 주구장창 상주를 할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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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리면 꼭 뒤로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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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히어로는 뭐야... 솔직히 말해봐... 그리고 그만 좀 팔아먹어... 아주 닳고 닳겠어..' 라고 협박도 자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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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바빠지면서... 얼굴을 못보고.. 잊혀질만 할때마다 여수동에 들어온 큰 과일이 있으면 애플캔디님을 떠올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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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 수다만 떨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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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님 애기들은 (아.. 이제 애기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컸어 ;;;) 또 어찌나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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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맙고 (아... 엄마가 깐깐하게 잘 먹이는 애플캔디님인데 ... 지들이 잘커야지..) 오랜만에 만나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어서 어제 황금사과 챙겨서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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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접 실물로 등장한 애플캔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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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성공한 다이어트로 ... 이제 조막만한 얼굴이라고 은퇴하고 싶다고 하지만... 아니 요즘은 다이어트가 얼굴 뼈도 깎냐?? 태생이 동글동글한데 ...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그건 안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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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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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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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수동 TOMATO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TOMATO 공식 크기비교의 척도가 되어주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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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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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카페에 애플캔디님 소환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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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님께 카톡으로 쪼로록.... '언니 또 소환당했어. 어뜨케...' 라고 안쓰럽다는 듯 알려주시는 친구맘 분들...

'너님들도 안타까운척 카톡으로 알려주지만... 사실은 .. 언니 놀리고 싶었던거잖아? 내가 보기엔 다같은 공범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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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동에는 지금 한창 맛이 좋은 서해안 살아있는 생물꽃게와 서해안 생물 대하 그리고 수입산 생물 낙지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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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의 강점 중에 하나가 매일 새벽 가락동 시장에 들어오는 살아있는 생물들을 재료로 반찬을 만들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데요. 그중에 반조리 해산물들을 아침에 만들어서 내놓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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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조리의 경우에는 수익성 때문에 냉동된 식재료를 사용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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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의 경우에는 제철 수산물인 경우에는 냉동이 아닌 신선한 살아있는 생물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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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도착해서도 살아움직이는 신선한 생물꽃게와 서해안 생물대하 신선한 생물 낙지 그리고 다양한 야채를 담아 이렇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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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수동에 오시는 TOMATO사람들이 해물탕을 해먹으려고 대하 한박스 꽃게 한박스 낙지 한팩 그리고 무 조금 알배기배추 조금 콩나물 조금 고추 조금... 이렇게 구입을 하면 이게 한번에 먹을 양으로는 너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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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를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남는 잔반등을 생각했을때 TOMATO에 들어오는 신선한 생물을 이용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반조리 해물탕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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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동제품을 사용해야 단가가 맞는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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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꽃게와 대하가 제철입니다. 이 좋은 제철 식재료를 놔두고 냉동 재료를 사용해 반조리를 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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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자존심에는 넘길수가 없더라구요. (생각해보세요. 가을 제철 꽃게탕이라고는 하는데 냉동꽃게 쓰면 그게 제철에 잡은 꽃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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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몽땅 제철 생물 해물탕은 TOMATO 특유의 '다른 반찬가게에서는 볼수없는 구성'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냉동 해물탕을 팔수 있어도 모든 해산물이 생물로 구성은 이가격에 절대 못해요. 아님 단가를 왕창 올리면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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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여서 저녁한끼를 즐기실 수 있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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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주말에 이렇게 신선한 재료로 잘 만들어 놓은 제철 생물 해물로만 만들어둔 해물탕.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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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전에 야채 밑에 깔아두시고 제공해드리는 양념 다대기 넣으시고 낙지를 제외한 해산물을 다 넣으시고 절대 꽃게는 미리 자르지 마세요. 살이 다 흐트러져요. 종이컵으로 물 4컵 넣으시고 팔팔 끓이시다가 마지막에 낙지 넣어서 살짝 익히신 뒤에 가위로 잘라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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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제철 꽃게 제철 대하~하는구나~' 싶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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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철 수산물로만 만든 몽땅생물 해물탕 2~3인분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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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수동에는 꽃게가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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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꽃게 가져가시려다가 수량이 적게 남아서 못가져가신 분 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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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잊지말고 챙겨가세요. 지금 꽃게는 정말 달큰한게 맛이 좋아요.

꽃게는 그냥 물어 30분 담구었다가 요단강 건너가시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쪄서드시거나 탕으로 드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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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가 대하 팔잖아요? 그 대하랑 같이 해물탕 한번 해드셔보세요. 아주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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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을 살아있는 큰 꽃게 5마리 10,000원 한박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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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면서 더욱 탱글한 속살을 가지게 된 신선한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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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종류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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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하가 산지에가서 즐기시는 경우 큰 대하들은 1키로 30,00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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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애들은 25,000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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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TOMATO에서 판매한 대하들은 25,000원 23,000원대에 형성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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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가가 다 올라서 난리인데도 불구하고 대하가 역대급으로 저렴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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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산지에서 대하먹으러 오는 관광객이 줄면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시장에 저렴하게 올려보내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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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대하와 작은 대하 두종류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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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하게 생긴 이녀석들이 오늘 들어온 큰 대하입니다. 오늘 풀어두자 마자 몰려서 한방에 왕창 나가고 지금 6박스 정도 남았지만 글 다쓰고 나면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신선한 가을 제철 큰~!! 생물 대하 1박스 17,000원

큰대하 완판!!

 

이건 가성비 때문에 가져온 30~35미 대하에요. 크기가 위에 대하랑은 많이 차이가 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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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대하임에도 냉동새우보다 더 저렴한 1박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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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아닌 낚시로 건저올린 초콜릿 오징어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눈 똘망진거 보세요. 그리고 무지개빛이 돌쥬? 회로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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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생물오징어 1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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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낙지 7,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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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삼겹살 목살 준비했어요. ​

여수동 앞마당에 과일이 세팅 되었습니다.

원두막 골드수박이 들어왔어요. 하우스 수박인데 이거 여름수박보다 더 당도 잘나옵니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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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입고 된 금오산 샤인머스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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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샤인머스켓 특징은 김팀장이 좋아하는 샤인머스켓 크기인 12CM 내외의 샤인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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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달큰한게 이 정도 크기의 샤인에서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금오산 샤인머스켓 5수 25,000원

 

어제 22,000원에 판매하던 팔음산 샤인머스켓은 오늘 할인된 가격 20,000원에 팔고 있어요.

어제 당도 21브릭스 기록한 팔음산 샤인머스켓 1박스 22,000원

백화모동 샤인도 오늘 가격이 할인되어 25,000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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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과일이 아닌 실제 애플캔디님을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아이들 먹이라고 선물해준...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래도 TOMATO 대표 크기

당도야 ... 김강삼님이 먼저 당도체크 하자고 할 정도로 아주아주 잘나오는 14브릭스 사과가 이정도 당도면 정말 잘나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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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2개 5,000원 5개 10,000원

씨없는 청도반시 속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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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과즙이 촉촉하니 맛있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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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도반시가 약간 특이한 녀석들이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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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반박스로 구성되어 나온 요녀석입니다. 2.5KG 박스에 담겨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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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청도반시는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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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고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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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새롭게 영천 머루포도가 입고 되었스니다. 영천 #머루포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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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늘 금록하우스 감귤이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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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가 요즘 떠오르는데요. 작년에 하우스감귤 끝나갈때 맛보고 놀랐던 브랜드에요. 생산량이 워낙에 적어서 아직 많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브랜드로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면 가격도 더 올라갈거로 예상이 되는 브랜드 하우스 감귤입니다.

금록 하우스감귤 3KG 15,000원

 

귤뜨레 효돈 감귤 5키로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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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에서 멜론이 올라왔습니다. 다올찬이라는 브랜드의 멜론인데요. 작년부터 이 브랜드의 멜론의 맛이 고창멜론과 견줄 정도로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이제 생산사들이 멜론 농사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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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기의 고창 멜론보다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아서 요즘 경매장에서 이 브랜드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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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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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1키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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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유단감이 들어왔어요. 3개 5,000원​

오늘 사과대추는 크기가 예사롭지 않은 큰 애들이 들어왔어요.

​#사과대추 1팩 5,000원

완숙토마토 1팩 6,000원

청도반시 작은팩 5,000원

진한 잔향과 단맛을 자랑하는 가지포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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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스위트가 들어왔습니다. 이 시나노스위트는 식감 자체가 부드럽고 당도가 잘 나오는 사과품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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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스위트 3개 5,000원

양광 5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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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과 3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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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토마토 5키로 한박스 20,000원

#제스프리골드키위 1팩 10,000원

신고배 1개 4,000원 2개 7,000원 3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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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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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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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2개 3,000원 4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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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누룽지과자입니다!

#누룽지과자 1봉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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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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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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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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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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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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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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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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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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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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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계속 입고 지연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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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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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비트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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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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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현재 완판상태입니다 ㅠㅠ

물량이 없어서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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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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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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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 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한우 소머리곰탕 가격은 12,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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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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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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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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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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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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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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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안심햄 1팩 9,000원​​

​알고계셨나요?

사실 저희 매장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팔고있었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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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워먹는 치즈를 매장에서 처음봤는데

저희 주방실장님께 후다닥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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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짜잔!

비교의 척도로 활약을 6년째 해주시는데 ... ) 황금사과 시나노 골드입니다.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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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인데 어.쩔.수.없.이

시식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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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치즈는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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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꼬지도 꽂아봤는데

위 사진에서 한개 줄은건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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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하면 캠핑같은데서 화로에 구워먹기 딱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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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참치즈 1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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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회무침... 이란거 알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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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요녀석이 국수위에 얹어서 나올때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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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살 사이사이에 새콤한 양념이 꽉 들어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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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때마다 양념이 베어나와 혀를 즐겁게 해주는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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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고기랑 곁들어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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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에다 먹기도하고

​

국수에 비벼먹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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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끝내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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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내주는 녀석을 이제 농비어천가에서 판매합니다!

​​정말 맛나는 #명태회무침 1팩 4,000원

진짜 맛있어여 꼭 한번 드셔보세요!

(먹자마자 국수가 땡기는 녀석은 이게 처음이네여)​​​

 

어제 현경씨는 열심히 통으로 된 동태를 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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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저희가 판매하는 미니 생선가스에 들어가는 동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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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미니생선가스 냉동식품 사용하는거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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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단점이 저희가 가시를 다 제거는 하기는 하는데 .... 공장에서 나온 냉동재료가 아니다보니.. 가끔 가시가 나올때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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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락동에서 수제로 동태포뜨는 곳에서 사용하는 동태를 가져오거든요. 얼마나 냉동된지 알수 없는 공장표가 아니라서 동태들 품질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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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태로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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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니 생선가스를 방금 튀겨서 내왔어요.

미니생선가스 6,000원

생선들도 다 구워져서 식혀지고 있구요.

 

몽땅생물 해물탕도 다대기와 함께 만들었어요. 18,000원

칠리새우가 준비 되었습니다.

주먹밥과

매운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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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잘 담아서.

매운닭발과 주먹밥이 나왔습니다.

속초 순두부로 만든 순두부찌개도 준비가 되었네요.

김팀장이 정말 사랑하는 멸치시레기 된장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쫄깃한 오징어와 향긋한 부추로 만든 오징어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양념돼지구이가 식혀지고.

포장이 끝난 양념돼지구이 8,000원

 

치킨스테이크용 치킨이 다 조리가 되어 잘 담겨져서 나왔습니다. 8,000원

해물짜장이 준비 되었어요.

야채가 너무 많이 들어간 잡채도 준비 되었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

1팩 5,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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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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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3,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3,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재입고 완료)

볶음참깨 5,500원

볶음흑깨 7,000원

탈피들깨가루 7,500원

들기름 10,000원

참기름 8,000원

톳국수 7,000원

예산소면 5,000원

예산메밀국수 5,500원

예산쌀국수 5,500원

홍게맛장 11,0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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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큰 햇밤 5,000원

햇생강 6,000원

대파 1,700원

쪽파 3500원

얼갈이 2,000원

열무 3500원

맛있게 생긴 알타리무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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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500원

대파 1,500원

​감자 3,000원

당근 2,000원

양파 3,000원

부추 1,5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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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2개 1,000원

오이 2개 1,000원

애호박 1개 1000원

양배추 1/4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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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2,000원

아삭이고추 2,000원

꽈리고추 2,000원

고구마 5,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홍고추 2,000원

피망 2,000원

알배기 2,000원

적채 1통 3,000원

비트 1,500원

오늘은 수입 브로콜리 1개 1,000원

시금치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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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2,000원

쌈채 1,000원

레몬 3,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2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쫄깃한느타리 2,000원

쌈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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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1,000원

취나물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쑥갓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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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볶은돌자반 3,5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6,000원

지리멸치 4,500원

다시멸치 3,500원

볶음용새우 3,000원

다시새우 3,000원

볶음용멸치 2,000원

다시멸치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