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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OMATO의 농비어천가

2020년 12월 4일 HOT한 금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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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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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4일 HOT한 금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은 풍성한 주말 먹거리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과일과 반찬 그리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준비해두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 먹거리도 TOMATO인거 아시쥬????

어제 급하게 글을 수정해서 올렸답니다.

갑자기 가져온 김강삼님의 아이들의 책 때문인데요.

김강삼님과는 다르게 ....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요 -_-ㅋㅋㅋ

특히 큰 딸인 태희는 ... 제가 봐도 아이가 책을 많이 읽은게 티가 나거든요.

질문거리도 많고 ... 고민도 많고... 가끔씩 엄마나 아빠에게 하기 힘든말 있으면 저한데 뜬금없이 카톡으로 이런저런 거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넌 .... 할튼 애늙은이..ㅋㅋㅋㅋ 나한데 그런거 물어보면 내가 대답해줄거 같냐?? 휙~'하고 요즘은 제가 피해요. 더 오래 대화하다가 보면 삼촌 바닥 들어날까봐... 애가 좀 똑똑해야지 -_-;;;;

아이들도 커가면서

더이상 읽지 않는 책들이 늘어나다보니 1년에 한두번 책을 가져와서 무료 나눔을 하는데요.

어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필요하신 만큼 가져가셔서

오후 쯤 되니 책이 없더라구요.

 

 

 

이 많은 책들이 몇시간 안 지나서 다 사라짐....

몇번의 책 나눔을 해보니 드는 생각이...

이게 김강삼님 집에서만 나온 책의 분량이 이정도인데 .. (그래... 이건 정상이 아니지...) 여수동에 오시는 분들중에서 젊은 엄마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분들도 집에 책이 많을텐데... 이거 다 모아서 어린이집에 기증해도 좋겠네요.

암튼 또 한 번 더 정리해서 가져올께요. 어제 늦게 오셔서 책 없어서 아쉬움을 남기신 분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어제가 수능날이였습니다.

수험생들 고생하셨어요.

해마다 수능이 끝난 후에 TOMATO에서는 수험표를 가져오신 분들께 이벤트를 열어드렸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가 있습니다.

지난 한해 코로나라는 사상 초유의 큰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수험생에게 드리는 선물!!

오늘의 이벤트는 2020년도 수험표를 가져오시는 모든분들에게

신선한 대파를 단돈 '100원!'에 드리는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초대박 이벤트를 해드릴께요!!

만족하시쥬??

'충격적이시쥬?'

오늘 대파가 또 이렇게 신선하니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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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도 이제 성인이잖아.... 세상에 쉬운게 어딨냐??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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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저녁에 포항에서 연락이 왔어요.

연지홍게를 찌다보니 이번 가구 홍게들이 수율이 안좋은 뻥게가 많이 나왔다네요.

그래서 어제 출고 물량을 제가 임의적으로 미루었습니다.

수율 안좋은거 보내지말고

저희는 오늘 들어오는거로 보내달라고 말했어요.

수율안좋은거로 보내고 욕먹느니 임의적으로 하루 뒤로 미루고 욕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_-;;;

그래서 어제 제가 4시 이전에 주문장 기입하신 분들께 연락드렸고 연락이 안된 2분은 이글 쓰고 난 후에 다시 연락 드릴께요.

오늘도 연지홍게는 4시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오늘 연지홍게 판매합니다.

산지단가가 살짝 올라서 적용은 되었지만 그래도 저렴합니다.

요즘 구룡포에서 끝발날려주는 연지홍게 경매현장.

원래 작은 연지홍게는 게의 입을 따내고 핏물을 빼내지 않지만 우리의 구룡포 개장수는 자부심이 쩔어서 이걸 하나하나 다 입을 따내서 피 빼고 찜기에 돌리는 무식함을 자랑하는 인간. -_-;;;;;

이번에 새로 구입한 고압증기 찜기를 엄청 자랑하던데 .... 확실히 고압으로 빨리 쪄내기는 하더라구요.

 

연지홍게가 크기가 작긴해도 구룡포개장수 연지홍게는 등급이 가장 좋은 녀석들을 가져와요. 클래임 자체를 받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물건은 항상 좋답니다. 이건 김팀장 등짝을 걸고 맹세할수 있어요.

활어 연지홍게를 찜비 없이 쪄서 판매를 하며 절대로 죽은 선어를 최고급으로 둔갑시키지 않습니다.

오늘 4시 이전까지 주문하시면 오늘 발송 내일받아보실 수 있고 오후 4이 이후에 들어오는 주문은 내일 발송되는 익일발송 상품입니다.

포항 산지에서 직접 보내드리는 연지홍게 한박스 2KG (7~9마리)

포항 연지홍게를 구입하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주문장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오늘 주문하시면 내일 발송 모레 도착입니다. 연지홍게는 모두 자숙으로 보내게 됩니다.

국내산 연지홍게 2키로 한박스 32,000원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주문서를 작성 후 입금해주세요

 

포항에서 보내드리는 최고급 연지홍게 (익일발송)

포항에서 연지홍게가 산지직송으로 판매가 됩니다. 이 연지홍게는 일반 홍게보다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 홍게인데요. 수율은 70프로 정도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큰 홍게보다 속살이 정말 달큰 달큰한게 맛이 좋아 1년중 지금이 제철인 홍게입니다. 한 박스 2키로 중량이며 무게에 따라 7~9마리 크기는 소자 크기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연지홍게는 모두 살아있는 활어 연지홍게를 쪄서 무조건 찜으로 배송이 됩니다. 최고급 연지홍게 2KG 한박스 (7~9미) 택배비 포함 32,000원에 판매합니다. 지금 시중에서 파는 고급 연지홍게보다 상품...

naver.me

드디어 ​

강원도 평창의 절임배추를 판매합니다.

작년에 저희가 해남절임 배추가 아닌 강원도 평창에 해발 700m고지에서 자란 절임배추를 판매했어요.

배추가 정말 끝까지 아삭함이 유지되는 덕에 올해에도 주문요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네이버 tomato band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도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산지는 강원도 평창에 700m 이상의 고지구요.

고냉지 토종 배추입니다.

작년에 저희도 이곳 절임배추로 김치를 담궜어요. 정말 배추가 달큰하고 아삭아삭한게 ... 그동안 우리가 먹었던 절임배추는 무엇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알타리 무우도 정말 끝내줬답니다.

통영에서 올라온 원평수산의 생굴과 이곳 평창의 절임배추와 알타리 .... 아 정말 끝내줘요.

올 해.... 사실 작년보다 배추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번에 인건비 상승과 막판에 태풍으로 해남지역 초토화 강원도 평창도 이번에 재해를 입었어요. 그래서 가격이 작년보다는 오른게 사실입니다.

소비자 입장이야 항상 저렴하고 좋은걸 원하지만 생산지 또 한 수익성이 있어야 농사도 짓게 되는거죠.

올 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작년보다 판매량이 적을것으로 예상하지만

김치는 정말 1년 농사입니다. 지금 같이 배추값 비쌀때 이력없는 저렴한 절임배추로 김장 담그지마세요.

이력 확실한거로 담으세요!

저희도 이번에 마진 폭을 최대한 줄여서 가격을 떨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

문의는 지금 band에서 예약 받고 있는 우리 공구담당자로 몰아서 하겠습니다.

여수동 현장에서 주문하실 분들은 여수동 현장에서 주문해주세요.

이 상품을 예약을 받아서 판매를 진행합니다. 도착일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고

도착요일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 도착까지입니다

🔺예약기한 : 10월26일~12월5일 까지~

✔1박스 20키로 (7~14포기 가량)

▶택비포함 45.000원

주문 연락처 010-2067-384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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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어온 방어.... 금방 없어졌어요. 사실 방어란 녀석이 워낙에 살이 많아서 손질하기도 어렵지 않거든요.

신랑 조이시면 어떻게든 알아서 회로 떠서 내온다니깐요?? 제가 수많은 남성동지들에게 역적으로 몰리기 싫어서 말은 안한거지 ... 방어는 회뜨기 좋게 살이 도톰해서 칼만 잘들으면 쉽게 회로 떠서 즐기실수 있어요.

그리고

가격이 3,000원인데 ... 무엇을 겁내십니까?? ㅋㅋㅋ

그래서 오늘 제철 방어 들어왔냐구요?

'아뇨~~~ 안들어왔어요~~~ TOMATO는 타이밍이라니까능?? '

오늘은 삼치 들어왔어요. 신선한 생물삼치 4,000원

 

겨울 별미 코다리가 들어왔네요. ​5,000원

벌교 꼬막 5,000원

국내산 바지락이 들어왔습니다. 5,000원

통영생굴 400그램 8,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생물낙지 1팩 7,000원

국내산 초콜릿 생물오징어 2마리 11,000원​

​러시아산 동태가 '우라~' 를 외치면서 누워있습니다. 2,000원

국내산 파래 3덩이 1,000원

물미역 2,000원

앞마당에 과일이 세팅되었습니다.

먼저

저 ..... 오늘 아침에 칠레 체리 맛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두분이 그자리에서 사가셨는데....

제가 오늘 아침에 먹은게 어제 팔고 남은 재고 체리였다네요.?????

그래서

오늘 들어온걸 맛을 보니

'오늘 체리는........ 체리가 아니라 신비한 무........'

아무맛이 안나요. 아무맛이....

순간 내가 코로나 걸린줄 착각 할정도로 맛을 느낄수가 없;;;;;

수내동에 전화해보니 거기는 또 멀정하게 당도 잘나온다네요??

그럼 오늘 여수동에 들어온게 지뢰라는건데.....

문제는 그걸 오늘 아침에 김팀장이 '칠레체리 맛있던데요?' 라고 말을 했고

저를 믿고 두분이나 그자리에서 집어가셨는데....

'아....쒸...... 어뜨카냐~~~ -_-'

아니 뭐 생물장사라는게 맛있을수도 없을수도 생산자가 같아도 편차가 생길수는 있는데

그나마 저희가 양심이 있어가지고 맛이 떨어지면 추천을 안해드려요.

더군다나....

지난번 매장 직원들 신뢰도 투표에서 간신히 한표차이로 겨우 '친절한 재인씨'를 이겼는데 ....

김팀장이 추천한 맛없는 체리먹고 화병으로 쓰러졌다... 저자식이 추천한 체리먹고 혈압이 오르는 신비한 경험을 했네 ... 이런말 나오면 안되니까 -_-;;;;

오늘 아침에 김팀장에게 체리 추천받고 사가신 두분!!!

이글 보시면

'화내지 마시고...'

다시 매장 찾아오셨을때 김팀장 찾아주세요. 제가 다른 맛있는 과일 한팩씩 챙겨드릴게요. -_-;;;

잘보이시죠?

저 양심있슴니돠?

맛없는 체리 판거 인지하자마자 글에 올려드렸어요??

그리고

여러분 오늘 들어온 체리는

모양만 체리지 신비한 무라니까~~ 절대 사지 마시라능!

하지만 저희도 먹고 사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 이거 팔기는 팔아야해요.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만 알고있고...

'아~~~ 나도 몰라 누군가 가져가겠지 ;;;;;;; '

이런 글을 대놓고 카페에 올리는 이곳은

양심있는거 같지만 알고보면 더럽게 뻔뻔한

야생의 TOMATO...

여러분 여수동에서는 항상 긴장의 끈을 풀지마시고 자생 잘하시길.... 긴장 풀리는 순간

'나는 과일을 돈주고 사갔는데... 맛을 보니 신비한 무우를 사간걸 깨닫게 될 ;;;;;;;;;'

그리고 농담이 아니라 오늘 김팀장 추천으로 체리 집어가신 두분....

제가 사비로 당도 좋은 과일 한팩씩 드릴테니 여수동 오시면 김팀장 꼭 찾아주세요.

'누가 이렇게 장사를 하냐고 안믿으시겠지만... 모두 사실이라니까능 -_-;;'

하지만

오늘 아침에 ...

칠레체리의 충격을 싹 가시게 할 고당도 딸기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금실 딸기와 스치딸기가 들어왔어요.

오늘 김강삼님 딸기 잘 가져오셨음. 인정인정.

하지만. 이사진 아주 잘 기억해두세요. 꼭요.

먼저 오늘 딸기중에서 추천 드릴 딸기는

 

요곱뉘다?? 금실딸기가 들어왔어요. 지금 가락동에 올라오는 딸기중에서 당도가 가장 높은게

죽향,금실>설향> 장휘 이렇게 되거든요??

오늘 금실 500그램 팩을 추천드려요.

저위에 보면 같은 가격인데 장휘라고 써있죠?

이거 금실보다 맛이 떨어져요.

아까 제가 저위에 자생이라고 썼잖아요??

저희도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날 들어온거 그날 다 판다 생각하고 판매를 하다보면 이런 디테일한점을 오픈하기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런걸 왜 말하냐구요?

'아니 5년간 봐왔으면 아시자나요? 제가 약빤 김팀장이지 정상인 김팀장인가요?'

그러니 오늘 딸기는 전반적으로 맛이 다 좋기는 하지만 같은 값이면 금실 딸기를 선택하시라는거에요.

금실딸기 1팩 10,000원

 

1키로 설향 스치딸기 ​22,000원

 

산청 물레방아 딸기 500그램 한팩 12,000원

오늘도 다양한 가격대의 귤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시장에서 귤값 폭등했슴돠 -_-;;;

오늘도 귤은가격이 요래요래 해요.

공샘이 20,000원

귤뜨레감귤 20,000원

​가성비 좋은 온세미 제주감귤 10,000원

하우스 수박 1통 10,000원 ​

 

이제 한라봉 강추드립니다. 산미가 다 빠졌어요. 아주 달달합니다.

한라봉 1팩 10,000원

평소 맛좋기로 유명한 모동백화명산 샤인머스켓은 2키로 상자 2수 큰 송이가 담겼어요.

tomato는 타이밍이라는 공식에 충실함을 보여준 모동백화명산 샤인머스켓 2키로 오늘은 28,000원

맛있는 캠밸포도 생산 브렌드로 유명한 팔음산에서 샤인머스켓도 이제는 제법 생산을 합니다. 오늘 팔음산 샤인은 2키로 4송이짜리에요.

팔음산 샤인머스켓은 25,00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7개 10,000원​

청자몽 2개 5,000원 5개 10,000원

3수 크기가 큰 머스크멜론이 입고 되었습니다. 9,000원 ​

석류 2개 5,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부사 사과가 들어왔어요. 사과계의 제왕쯤 되는 녀석들인데

올해 사과작황이 워낙에 안좋다보니 가격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부사사과 3개 5,000원​

 

​대추방울토마토 가격 조금 떨어졌어요. 1팩 4,000원

 

줄 단감 1줄 5,000원

신고배 4,000원 2개 7,000원​

​크림슨청포도 7,000원

블랙포도 7,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바나나 중- 3,000원 대-4,000원

아보카도 2,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현재 입고중... 간장, 청국장이랑 같이 입고되느라 더 늦는데요 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현재 입고중...)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입고중...)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

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새우젓이 들어왔습니다. 10,000원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봄동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저 요즘 점심때에는 이거 하나로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있어요.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오늘의 신선한 샐러드가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가 준비 중이에요. 보통 매쉬포테이토는 그냥 감자에 마요네즈와 계란을 넣고 만드는게 보통이지만 TOMATO의 감자샐러드는 사과와 오이 계절 과일과 야채를 넣어서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 감자샐러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감자샐러드 4,000원

이부장이 제철 꽃게를 특정온도에서 튀겨서 내왔어요.

오늘 이녀석들은 깐풍소스가 얹어져서 깐풍꽃게로 나온답니다.

깐풍꽃게 10,000원

실장님은 묵은지를 조리고 계시고

춘화이모는 나물을 담고 계셔요.

무시래기 코다리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겨울철에 뜨끈하게 즐기는 매생이죽도 준비가 되었어요.

단호박으로 만든 허니단호박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각종 야채가 듬북 들어간 연근볶음이 준비 되었어요.

속초 손두부로 만든 두부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이부장의 인심을 가늠해볼 수 있는 미트볼이 준비 되었어요.

미니떡갈비도 담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추백감자로 만든 감자볶음

느타리 볶음도 준비 되었습니다.

버섯과 피망 파프리카가 들어간 우엉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미역줄기 볶음도 준비 되었구요.

간장윙봉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윙봉은 굽고 마지막에 야채와 함께 볶았어요.

적당히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편육부추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동태탕도 준비 되었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5,000원

 

실치볶음도 색감이 좋아서 찰칵

제육도시락 7,000원

소불고기 도시락 7,000원

미트볼 도시락 7,000원

간장윙봉구이도시락 7,000원​

알타리겉절이 5,000원

꼬막무침 7,000원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 갈치구이까지 다 준비 되었습니다.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주로 실장님은 무침 종류를 많이 만들어주시는데요. 매일 아침 들어오는 봄동을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어 주시는게 저는 너무 군침이 돌아요.

요즘 점심 메뉴는 이 봄동 겉절이가 빠지지 않아요.

실장님이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맨밥에 김에 이녀석 척 올려서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안동 마와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000원

포항초 2,000원

가지 2개 1000원 ​

애호박 1,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파프리카 2개 1,500원

3개 2,0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2,000원

무 1,500원

쪽파 2,500원 대쪽파 6,000원

오이 2개 1,000원

고구마 4,0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2개 1,500원 3개 2,000원

오이 2개 1,000원 5개 2,000원

국산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3,000원

애호박 1개 10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1,5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5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0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봄동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고추잎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0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