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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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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소확행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쥬??
일명
'작지만 확실한 행복'
며칠동안 이어진 혹한으로 김팀장이 거진 두달간 잠자던 여수동 사무실에 온수가 얼어서 나오질 않았답니다.
졸지에 뜨거운물 끓여서 찬물과 희석한 후에 씻고 나오는 상황이였는데요.
어제 날씨가 좀 풀렸더니
다시 온수가 나오더라구요!!!!
어제 정말 너무 행복해서 샤워를 30분간 즐겼 >..<ㅋㅋㅋ
뭐 사람이란게 그렇습니다.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것들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더이상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때가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되는거쥬.
장사도 그렇거든요.
처음에 오픈했을때에는 내 매장을 찾아주는 사람 한분한분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이런 표정과 리액션까지 해가면서 손님들에게 친절함을 어필하다가...
어느 순간 ...
장사가 잘되고 ... 주변에서 맛집이든 꼭 가봐야하는 장소든 SNS에 자주 올라오고 유명해지면서
조금씩 변하게 되요.
'무워???? 라고??? 맛이 없다고??? 너 혀가 어떻게 된거 아니니?? ;;;; '
초심 유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남들에게 초심 잃었다고 까는건 또 쉬운일이구요.
지역 맘카페나 네이버플레이스 댓글에서 TOMATO도 은근히 까인답니다.
사실인 부분도 있고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어요.
굳이 그곳에 댓글로 변명을 하거나 ... 누구 같이 서브아이디를 이용해서 여론을 형성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이렇게 무시하는건 아니고.... 저도 사람인데 왜 신경이 안쓰이것어요;;;'
오히려
자극제로 삼으려고 하거나
유쾌한 댓글로 분위기 살짝 풀어주고 넘어가거나...
그래도 TOMATO는 많이 사정이 좋은 편입니다.
자체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매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소소하게 풀어가면서
알게모르게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저희 사정을 다른 분들 보다는 많이 알고 계시다보니
저희를 많이 이해해주시는 편이거든요.
이런걸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믿는구석 TOMATO사람들 때문에
사입을 할때에 자신있게 물량치기도 가능하고요.
이번에 두달이 넘도록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제 그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일 쯤 여러분에게 공개를 하게 되는데요.
일을 진행했던 저나 김강삼님이나
'우리가 여수동에서 TOMATO사람들로 인해서 정말 다양한거 많이 시도했구나.... '라는 의견 많이 나누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때로는
저희에 실수나 느슨해진 마음으로 인해 생긴 일로
'초심 변했네' 라고 쓴소리를 듣더라도
습관적으로 들려서 가는 여수동의 참새방앗간쯤으로 되어버린 지금...
이제는 여수동을 또 어떻게 변화를 주고 운영을 해나갈지 생각해볼때가 된거 같아요.
이제 다음주 정도면 김팀장도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글 잘 정리해서 그간 TOMATO에서 준비한것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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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과메기는 어제 구룡포에서 어렵게 물량 구했는데 크기가 작아서 오늘 다시 큰 녀석들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오늘 발송 내일 도착이니 목요일부터는 다시 만나실 수 있어요.
오늘 아주 큰 생물 대구가 들어왔어요.
대구가 알고보면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생선중에 하나거든요.
생대구탕을 해드시면 내장까지 다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생긴게 좀 ....
그래도 이렇게 큼지막한 녀석들 만나기 힘들죠??
엄청 큰 생물대구 1마리 30,000원
억울해서 두눈을 부릅뜬 .... 커다란 생물한치가 들어왔어요.
제가 이렇게 눈을 보여드리는건
신선도 때문인데요. 날씨가 추워서 살짝 얼음이 끼기는 했지만 신선도가 아주 좋은 한치란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오늘 들어온 한치들은 크기가 상당히 큰 녀석들입니다. 박스를 뚫고 나올지경이네요. 신선도 또한 그냥 회로 드셔도 좋을 만큼 선도를 그대로 지닌채 들어온 애들이네요.
국내산 생물한치 2마리 8,000원 어??? 이거 정말 8,000원? ;;;;
민어굴비가 은근히 잘나가요. 어제 들어온 애들이 완판되고 오늘은 시장에 민어굴비 경매가가 비싸서 못가져왔어요.
요고 다시 가격 떨어지면 후다닥 가져올게요.
매생이가 도착을 했습니다. 4,000원
굴비 10마리 10,000원
통영에서 생굴이 도착을 했어요. 통영생굴 7,000원
냉동낙지 8,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러시아산 동태 2,000원
홍합 3,000원
덩치 큰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잘 주무심 6,000원
국내산 초콜릿 생물오징어 2마리 10,000원
오늘은 곰피와 톳이 들어왔습니다.
톳은 밥하실때 넣고 톳밥을 만드셔도 좋구요.
곰피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드셔도 좋아요~!!
물미역 2,000원
칠레산 애플망고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들어온 애플망고는 8수 큰 애들인데요.
뭔가 여수동에 큰 과일이 들어오면 등장하시는 분 있잖아요.
'애플캔디'님
오늘 애플캔디님이 아무리 비벼봐도 비교가 안될만큼 큰 애플망고랍니다.
아침에 가락동에서 시식한 반개짜리 맛보니 쪼온~~~득한게 맛있더라구욘.
애플캔디님도 비교대상이 아닌 큰 애플망고 8수 한상자 35,000원 (아.... 애플캔디님은 나중에 TOMATO에서 공로상 드려야할듯 ;;; 어쩜이리...)
애플망고 2개 10,000원
태야벌 짭잘이 대저토마토 2.5키로 18,000원
신선한 스치딸기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논산 연무동에서 재배되는 딸기인데요. 알이 튼실해요.
연무스치딸기 1키로 15,000원
3X4 딸기 8,000원 2팩 15,000원
산청 3X5 딸기 7,000원 2팩 12,000원
금마루딸기가 오늘 가성비 좋게 들어왔어요.
금마루 3X5 딸기 1팩 6,000원 2팩 11,000원
오늘 준비된 감귤은 요래요래 2가지
공샘이 18,000원
귤빛향 감귤 12,000원
이 추운겨울 오늘의 특가!
체리 1팩 8,000원 2팩 15,000원갑니다!
완숙토마토 15,000원
한라봉이 2종류가 들어왔어요.
한라봉 7개 5,000원 15개 10,000원
큼지막한 한라봉 1팩 8,000원
골드키위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8개 10,000원
오늘은 감숙왕바나나가 들어왔어요. 감숙왕 3,500원
단감. 1줄 4,000원
아보카도 2,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방울토마토 4,000원
부사사과 3개 5,000원
신고배 4,000원 2개 7,000원
크림슨청포도 8,000원
블랙포도 7,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그린키위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이건 감태장아찌에요. 감태가 은은한 풍미에 영양가 만점의 해초인데 이걸로 김밥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 김밥도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장아찌로도 내놓았네요.
은은한 풍미의 감태장아찌 4,000원
도시락이 준비 중입니다.
새콤달콤한 오징어초무침이 준비가 되었네요.
김팀장이 좋아하는 된장깻잎도 새로 담겨져서 나왔어요.
생모짜렐라치즈가 토핑으로 얹어지고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늘 영희이모가 쉬림프를 하트모양으로 했다고 이쁘게 찍어달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이에 뒤질세라
금자누나는 하트로 모양을 내서 전을 부쳤 ;;;;
아.... 사진찍는데 왜이리 뒷머리가 근질거리지 -_-;;;;
현경씨는 단호박을 튀기고 있어유.
실장님은 미역줄기가 말을 안듣는지 주걱으로 때리시는 .... 아프겠다 미역줄기
버섯들깨무침이 준비되었습니다.
돼지갈비 양념베이스로 구이가 나왔어요. 이거 은근히 인기가 있어요.
돼지양념구이 8,000원
어제 송어가 주방에도 들어갔어요. 지금 보시면 아시것지만 살색이 연어색감과 비슷하쥬?
실장님이 오늘은 송어매운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송어매운탕 8,000원
멸치꽈리볶음이 나왔습니다. 3,000원
오징어 초무침 4,000원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통영에서 올라온 생굴로
슥슥 무쳐서 나온 통영굴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통영굴무침 6,000원
크림 떡뽁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5,000원
코다리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소시지 감자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3,000원
우엉잡채인데 .... 여전히 다른 야채가 너무 많이들어가서 ... 모듬야채 잡채 같은 느낌이지만 ...
우엉잡채 4,000원
미역줄기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약간장에 볶은 새송이 볶음이 나왔어요.
야채가 잔뜩 들어가서 맛있는 야채잡채 5,000원
고구마순이 들어간 고등어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나물반찬이 준비가 되었구요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큰 꼬막무침 8,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5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500원
포항초 2,500원
애호박 1,700원
국산브로콜리 1,5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3,500원
제주 월동 무 1,500원
오이 3개 2,000원 5개 3,000원
파프리카 1봉 3,000원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오이 3개 2,000원 5개 3,000원
국산브로콜리 1,500원
왕단호박 5,000원
애호박 1개 1,5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2,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2,500원
콜라비 1,500원
냉이 2,000원
가지 2개 1,500원
봄동 2,000원
미나리 2,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새송이 1,000원
시금치 1,5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5개 2,000원
새송이 1,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
다시멸치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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