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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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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월 16일 평온한 토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다시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일요일 밤부터는 눈도 온다고 하네요.
그럼 월요일 출근 대란에 택배 대란 ;;;;;
김팀장은 다음주부터 집에서 출퇴근 하려고 했지만...
지금 읽어야할 책이 2권 (모두 업무와 관련된 ;;;) 워터에이징 관련 준비작업 등등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다음주까지는 여수동에서 출퇴근 해야할듯 합니다.
콩여사 분위기가 살짝 .... 걱정되기는 하지만 오늘 퇴근후에 2주만에 집에들어가는데 ... 가서 이쁨 떨어야겠 ;;;
어제 투표를 했쥬?
그중에
이야.... 김팀장 1일 이용권 선택하신 분들 (한표도 안나올줄 알았는뎀 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모르는거에요....
나는 콩여사만 비위가 강한줄 알았더니 TOMATO사람들 중에서는 4명씩이나 ㅋㅋㅋㅋ
그래서 1번 투표하신 분들 아이디를 보니까요...
아이디의 뉘앙스로만 봐서는 뭔가 착하신 분들같아요 -_-;;;;;;
하지만
뭔가 놓치신게 있으세요.
분명 본인들은 김팀장 1일 사용권에 투표를 하시긴 했지만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어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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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룡포 발과메기가 입고 되었습니다.
지금 구룡포에는 코로나 집단 감염의 여파로 싹쓸이 당한거와 마찬가지 상태랍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거래하는 과메기 덕장에 물량이 몰려서 과메기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산지 과메기 거래 시세도 덩달아 올라서 저희도 가격을 더 올려드려야 하나 ... 걱정을 했는데
구룡포에는 의리의 개장수와 의리의 과메기 사장님이 계시잖습니꽈?
더군다나 이번에 수내동에 새롭게 TOMATO KITCHEN이 오픈하면서 저희쪽 밀어주시기로 했기에 과메기 가격이 확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올해 과메기들은 작년대비 맛이 좋아져서
처음 들어왔을때 맛보고 난 후에 지속적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오늘 과메기 야채세트로 준비 되었으니
과메기 찾으셨던 분들 언능 오세요~!!
제가 몇년 동안 구룡포를 오가며 수많은 구룡포과메기 맛집을 돌아다녀도 저희만한곳 못봤어요.
일반 과메기가 아닌 발과메기로 기름기가 골고루 펴져서 비린내가 없고 고소한맛이 정말 다른곳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요.
아쉬운게 있다면 작년에는 원양 꽁치가 제대로 생장을 못해서 과메기가 작게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기름기가 적어서 고소함도 들하고 비린내도 살짝 올라오고 해서 고생을 했는데
올해에는 원양꽁치가 많이 잡히질 않은데다가 코로나 영향으로 산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일손이 없는 관계로 한국사람들 임금이 너무 올라서 산지 가격들이 다들 오르게 되었어요.
산지가격이 올랐다 하더라도 평소 저희가 판매하는 발과메기의 가격이 워낙에 저렴했기 때문에 오른 가격에 판매를 해도 다른곳 최고등급의 과메기 가격보다는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싸게 맛볼수 있는 과메기는 이런 발과메기가 아닌 대나무에 대량으로 널어서 말린 대과메기에요. 이건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데 문제는 맛이 발과메기보다 못한게 사실입니다. 비린내도 나구요.
보통 과메기를 잘 못드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비린내를 말씀하시는데 .... 발과메기는 비린내가 거진 안나는 특징이 있어요.
비린내 없고 고소고소한 구룡포 발과메기 10미 20쪽 야채세트 25,000원
주말이라 수산물을 좀 더 준비하신 김강삼님. (뭐... 주말이라는 핑계를 대기는 했지만... 주말이라 많이 준비했겠어요? 그냥 새벽에 눈에 들어온 수산물이 많아서 들어왔겠 ;;;)
오늘도 대형 문어숙회는 준비 되었구요.
역시나 큰 문어의 부드러움이 남달라유~!!
혹시나 너무 커서 질긴건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절대 질기지 않습니다.
문어는 크면 클 수록 가격이 더 나가는 이유가 있네요.
수제 초장에 찍어드시는 문어숙회 10,000원
통영에서 홍가리비가 준비 되었습니다. 2키로 20,000원
일반 굴비와는 차원이 다른 민어굴비가 준비 되었습니다. 살집도 살집이지만 식감에서 더 탱글하고 달콤해요.
민어굴비 5마리 20,000원
국내산 생물바지락 5,000원
수입산 냉동대하 25마리 10,000원
잡자마자 바다위에서 얼려버린 선동꽃게 6,000원
초콜릿색감의 생물오징어 1팩 10,000원
매생이가 도착을 했습니다. 3,000원
굴비 12마리 10,000원
통영에서 생굴이 도착을 했어요. 통영생굴 7,000원
냉동낙지 8,000원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명태코다리 5,000원
러시아산 동태 2,000원
홍합 3,000원
덩치 큰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잘 주무심 6,000원
오늘은 곰피와 톳이 들어왔습니다.
톳은 밥하실때 넣고 톳밥을 만드셔도 좋구요.
곰피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드셔도 좋아요~!!
물미역 2,000원
오늘의 히어로 한라봉이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크기는 좀 작은 한라봉이에요. 하지만 지금 한라봉들은 산미가 많이 빠진 상태라 맛이 좋은 편입니다.
직접 시식해보니 한라봉 특유의 탄력있는 과육질에 산미도 적당하고 ~
요즘 귤값도 올라서 5키로 20,000~18,000원인것을 감안하면
한라봉 5키로에 20,000원이면 가격도 매력적이네요.
한라봉 5키로 한박스 20,000원
어제 천혜향 들어온거 완판 후에 오늘 다시 챙겨오셨어요.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레드향을 추천드리고
새콤 달콤한것을 원하시면 이 천혜향이 해답니다. 개인적으로 김팀장은 산미가 적당히 있는것을 좋아해서 이 천혜향 완전 팬이랍니다.
당도가 좋아서 맛보다가 사진찍는것도 잊고 그냥 다 먹어버릴 정도로 당도가 좋아요~!
천혜향 1팩 10,000원 10키로 한박스 60,000원
주말이라 딸기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저희도 가능하면 오늘 물량을 많이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넘에 가격 때문에 ;;;;;
오늘은 3X4 딸기가 준비가 되었는데요. 산청에서 들어온 길쭉한 3X4 딸기를 추천드립니다.
3X4 딸기 9,000원 2팩 17,000원
대저토마토가 준비 되었습니다. 어깨에 확실하게 뽕~이 들어갔네요.
대저토마토 1박스 18,000원
하우스 수박이 들어왔습니다. 8,000원
제주효돈 감귤 18,000원
타이벡 감귤 15,000원
귤빛향 감귤 12,000원
한라봉 1박스 20,000원
칠레 체리 1팩 8,000원
완숙토마토 15,000원
한라봉이 2종류가 들어왔어요.
작은한라봉 1봉 5,000원
큼지막한 한라봉 1팩 10,000원
오늘은 고산지에서 재배한 돌바나나가 들어왔어요. 3,500원
단감. 1줄 4,000원
아보카도 2,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방울토마토 4,000원
부사사과 3개 5,000원
신고배 4,000원 2개 7,000원
크림슨청포도 8,000원
블랙포도 7,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5키로 한박스 1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런칭 기념으로 가격은 11,000원.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부각이 새벽에 튀겨져서 나왔네요.
햇생강으로 만든 수제 생강청 8,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8,000원
이건 감태장아찌에요. 감태가 은은한 풍미에 영양가 만점의 해초인데 이걸로 김밥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 김밥도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장아찌로도 내놓았네요.
은은한 풍미의 감태장아찌 4,000원
오일파스타가 담겨지고...
로제파스타 소스가 준비가 되었길래 오늘 로제파스타가 나오나보다 했더니
로제소스는 미트볼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럼 당연히 로제소스미트볼이 준비 되는줄 알았는데 ...
이걸 같이 묶어서 .... 내놓았네요? 요즘 현경씨 묶음판매에 꼽히신듯 ;;;;;
더불어 친절한 재인씨는 전자렌지에 3분 31초아닌 3분 30초 돌리라고 스티커도 붙여줌.
반조리 로제 치즈미트볼 파스타 9,000원
하트뿅뿅 전이 준비 되었는데요.
전 이거 볼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와요.
평소 실땅님에게 제가 데이트가자고 농담을 하거든요.
'실땅님. 아직 안죽었습니다. 꽃이 지기전에 놀아봐야죠~ 이참에 제비 한마리 키우시죠? 저 뽀마드 바르고 올까요?' 등등
그럴때마다 배시시 웃는 모습이 좋아서 이런 농담을 자주 하는데 ... 얼마전 온라인 젠더 감성 교육받아보니 이거도 다 걸리 -_-;;;;;
암튼 그럴때마다.
과부 19년차 ... 이제 과부 20년차... 에 잘못걸리면 팀장님 뼈도 못추린다고 응수도 하셔요.
이 전이 나올때마다
'이게 과부 20년차의 감성인가?? 너무 앙증맞은거 아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식웃어요.
오늘도 .... 열심히 전부치고 있는데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어찌보면 과부 20년차의 한이 서린 -_-;;;'
간장게장에 들어갈 냉동꽃게를 손질하고 있네요.
국내산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20,000원
염지된 치킨이 튀김옷을 입고 기름에 다이빙할 준비를 하고.
한쪽에서는 바로 튀겨져서 나온 순살 치킨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신메뉴인데요. 강릉손두부와 스팸을 가지고 강정을 만들어봤습니다. 두부스팸강정이에요.
두부스팸강정 5,000원
우엉야채볶음이 볶아지고 있네요. 야채의 양이 정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그냥 우엉이 적당하게 들어간 야채볶음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나 실장님은 정색을하고 '우엉야채볶음'이라고 말씀하셔요.
우엉야채볶음 3,000원
오뎅볶음도 잘 볶아져서 준비 되었습니다.
봄동 겉절이가 슥슥 무쳐져서 나왔어요.
코다리조림이 담겨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우강정에 들어갈 새우들도 튀겨져서 나왔네요.
새우강정 10,000원
오늘 신메뉴가 나왔어요. 마늘고추치킨인데요.
아.... 김팀장 취향이에요. 매콤한데, 아주매운건 아니고 .짭쪼롬한데 아주 짠건 아닌 ...
줄타기를 정말 잘한 마늘고추 튀김입니다.
반찬을 만들면서 가장 힘든게 사실 간맞추기에요. 적당하게 간을 맞춰야 맛있게 느껴지는데
많은양을 한꺼번에 만들다보면 이걸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런걸 감안하면 지금 현경씨는 간의 여왕인듯 간을 정말 잘보세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아~~~ 이거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마늘고추치킨 9,000원
연근샐러드도 준비 되었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잡채가 준비 되었어요.
저희 제육볶음 레시피가 바뀌었습니다. 전에 양념이 너무 퍽퍽하고 달아서 이번에 다시 레시피 조정을 했어요. 실장님 입맛이 달달한 입맛이라 자꾸 더 달게 만드셔서 이번에 무릎꿇고 빌었;;;;
춘장으로 직접 만든 짜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6,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양념꽃게가 준비 되었습니다. 이거 지금 수내동에서 초대박 인기 메뉴랍니다.
오늘 시원한 대구탕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던 큰 대구로 만들었는데 지금 2개 남았네요!!!!
미니떡갈비 5,000원
멸치꽈리볶음이 나왔습니다. 3,000원
오징어 초무침 4,000원
매콤한 닭볶음탕 8,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통영에서 올라온 생굴로
슥슥 무쳐서 나온 통영굴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통영굴무침 6,000원
코다리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고구마순이 들어간 고등어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나물반찬이 준비가 되었구요
달큰한 섬초로 만든 섬초무침
큰 꼬막무침 8,000원
오늘은 샐러드가 일찍 준비 되었습니다
.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6,000원
3색 나물 4,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500원
돌자반 100그람 3,500원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섬초 2000원
신선한 시금치 1,500원
포항초 3,000원
애호박 2,000원
국산브로콜리 1,5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3,500원
제주 월동 무 1,500원
오이 2개 1,500원 3개 2,000원
파프리카 1봉 3,000원
고구마 4,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국산우엉 2,5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오이 2개 1,500원 3개 2,000원
국산브로콜리 1,500원
왕단호박 5,000원
애호박 1개 2,000원
양배추 반통 2,000원
양배추 1/4통 1,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2,0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2,000원
돌미나리 2,000원
부추 3,000원
콜라비 1,500원
냉이 2,000원
가지 2개 1,500원
봄동 2,000원
미나리 2,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500원
샐러리 2,5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3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5개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큰생강 6,000원
작은생강 2,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7,000원
다시멸치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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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2일 화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0)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