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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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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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28일 수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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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팀장에 들어온 상품이 정말 잘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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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팀장 시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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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라구요!! 마이너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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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입장에서 무언가를 추천했을때 그 상품이 판매가 잘된다면 그거도 참 행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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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기부여가 많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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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거진 매일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쉽게 빠질수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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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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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또한 매일 들리시는 분들의 경우 올때마다 똑같은 상품이 있으면 ... 발길이 뜸해지는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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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김강삼님께

'새로운거 없어요? 좀 다른것좀 가져와 봐요~ 도대체 이넘에 무화과는 끝났다면서 왜 자꾸 들어옵니까? 이런거 말고 좀 다른거로 ~' 라는 주문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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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를 가락동에 매일 새벽 들어가서 장을 보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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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물건이 새로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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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며칠 잔소리하면 어딜 막 뒤져서라도 가져오시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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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건 아니니 품목이야 비슷한 녀석들이 들어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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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상품이 맛이 아주 좋거나 가격이 막 눈썹 휘날리고 달려올 정도로 저렴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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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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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전부터 이미 올해 국내의 농수산물 가격은 절대로 저렴하지 않을꺼라는거는 예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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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인건비 상승률이 물가에 반영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반영되기 시작하거든요. 사실 뭐 애호박 이런건 지금 우리라면 2개 1000원 판매할 시기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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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파트가격도 미친듯이 오르고 다른 물가도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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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격이 안오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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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여름 긴 장마와 태풍의 피해로 이제는 피해가 안받은 농수산물들도 다들 가격이 올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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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눈썹 휘날릴정도로 저렴한 물건은 거진 없다시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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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씩 걸리면 다행인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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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상하게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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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올해 과일쪽은 맛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전반적으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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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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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가 가져오는 제주감귤이 당도가 11브릭스 이상이 나오는 애들은 경매장에 거래되는 감귤중에 상위 5~10% 쯤된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는 정말 귤인데 먹으면 신비한 무우맛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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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매장 들어갈때 마다 박스 까져있으면 먹어보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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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 말에 믿음이 갈정도로 맛이 없는것도 사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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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마당에 가격좋고 맛있고 어쩌고 저쩌고 가져오라고 말하기도 미안하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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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장사는 이미지와 신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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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팔다보면 맛없는게 걸릴수도 있지만 ... 신비한 무우맛 나는 과일들의 출현빈도수가 높을수록 발길이 끊어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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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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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이 비수기에는 발품 더 팔아서 어떻게든 가져와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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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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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팀장의 눈에 들어온 대하와 거봉은 상품성이 유난히 돋보였고 그래서 강추 드렸는데 판매가 잘된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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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사람들이 아직도 나를 믿고 있구나.... 그럼 이때쯤에서 ... 각 잘재서 눈탱이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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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기전에 김강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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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 남은걸 보고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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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1000원이랑 1500원이 다르고 1800원이랑 2000원은 더 크게 다른데 ... 이런 비수기에는 마진 더 200원 보려고 하지말고 그냥 풀껀 풀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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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시금치 1단 1800원에 팔아야했어요. 사입단가는 1700원... 그래서 마진 100원은 너무 적은거 같아서 그냥 2000원으로 가격 붙인건데 ... 시금치 남았다고 가격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소리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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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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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 시금치도 많은데

 

보복성 시금치가 왕창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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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입 가격도 안적혀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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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직원들이 물건 아끼다가 다 판매 못했을때에 당하는 김강삼님식 복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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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동안 시금치가 엄청 들어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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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있나요? 여수동에서 소화 못하는 물량이라면 .... 장 시작부터 던져야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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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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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에 시금치 가격은 1500원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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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김강삼님이 아침에 들어가기 전에 야채쪽 유심히 보던데 .... 뭘 또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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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 이랑 대하 때문에 기분좋다가 ... 시금치 때문에 따운대써....;;; 오늘은 시금치 열심히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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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하도 크기가 상당히 커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오늘은 이거 한박스 가져가서 저녁에 콩여사 감바스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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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을대하 1박스 (대략 18미 상당히커요.)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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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생물낙지 8,000원

북미산 살이 오동통한 두절가자미 1팩 4,000원 마리수에 따라 가격 조금 달라요.

통영생굴 3,000원 2팩 5,000원

노르웨이산 대 자반고등어 5,000원

초콜릿 생물오징어가 들어왔어요. 2마리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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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OMATO에서 대게 홍게를 팔다보면 고정적으로 주문을 하시면서 고정적으로 수율 클레임을 거시는 분(아니 다른 분들은 다들 만족하셨다는 러시아대게 마져도 클레임 걸어서 그냥 제돈으로 환불처리하고 블랙걸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도 말씀듯이 그분은 어떤 경로가 되었던 주문하셔도 바로 환불처리입니다.) 이 계셔서 연지홍게 수율 이야기를 강조했는데 . 지금 저희가 판매하는 연지홍게는 연지홍게치고 수율은 좋아요. 연지홍게가 워낙에 작아서 아쉬운거지. 하지만 그게 연지홍게의 특성입니다. 대게 같이 달달하고 야들야들 연하지만 작은 홍게라서 아쉬움이 남는거 하지만 연지홍게만 기다리는 미식가들도 많아요.

연지홍게는 일반 홍게와 다르게 껍질이 야들야들한 크기가 좀 작은 홍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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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홍게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튀어 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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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찬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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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지홍게 가격은 아직 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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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홍게는 일반 홍게보다 작기는 하지만 맛이 대게의 달달한 맛이 나는 홍게로 매니아 층에게는 아주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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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도 얼마전 포항연지 홍게를 받아서 촬영하면서 시식을 했는데요.

크기가 작은 소 자 사이즈라 작기는 하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살과 부드러운 껍질로 인해 까서먹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녹진한 내장은 일반 홍게보다 더 우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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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홍게는 산지에서 직접 쪄서 보내드리며 저희는 찜비를 받지 않기로해서 판매가격을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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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저가형 연지홍게의 가격으로 낚시질을 하지만 최고급 연지홍게는 3만원대 후반에 형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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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포항에 게사장하고 벌써 몇년째 거래를 하는거라 마진률이 둘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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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매 포항 연지홍게는 선어가 아닌 모두 활어를 쪄서 보내는것이며 등급 또한 최고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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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지홍게 특성상 보통의 홍게보다 수율이 적으니 이건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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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홍게의 특성이 그런거니 평소와 같이 수율이 적은 경우 AS적용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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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연지홍게를 찜비 없이 쪄서 판매를 하며 절대로 죽은 선어를 최고급으로 둔갑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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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하시면 내일 발송되는 익일발송 상품입니다. 지금 산지에서 매일 200박스 이상을 쪄서 내보내기 때문에 주문이 밀린 상태이니 이점 꼭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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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지에서 직접 보내드리는 연지홍게 한박스 2KG (7~9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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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지홍게를 구입하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주문장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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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하시면 내일 발송 모레 도착입니다. 연지홍게는 모두 자숙으로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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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연지홍게 2키로 한박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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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실분은 아래 베너를 클릭하세요.

 

포항에서 보내드리는 최고급 연지홍게 (익일발송)

포항에서 연지홍게가 산지직송으로 판매가 됩니다. 이 연지홍게는 일반 홍게보다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 홍게인데요. 수율은 70프로 정도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큰 홍게보다 속살이 정말 달큰 달큰한게 맛이 좋아 1년중 지금이 제철인 홍게입니다. 한 박스 2키로 중량이며 무게에 따라 7~9마리 크기는 소자 크기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연지홍게는 모두 살아있는 활어 연지홍게를 쪄서 무조건 찜으로 배송이 됩니다. 최고급 연지홍게 2KG 한박스 (7~9미) 택배비 포함 35,000원에 판매합니다. 지금 시중에서 파는 고급 연지홍게보다 상품...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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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햇밤이 들어왔어요. 여수동은 밤 판매량이 최저중에 최저인데요. 아마 까기 힘들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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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수동에는 김강삼님이 2년전에 사다둔 밤까는 기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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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밤 깎아 팔아서 집사려는 부푼 꿈을 꾸었지만 그래도 안팔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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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햇밤이 들어왔어요. 어제보다 크기가 좀 더 커졌답니다.

공주햇밤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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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팀장의 눈이 아닌 입을 확 땡기게 만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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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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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에서 판매하는 제주감귤이 솔직히 말하자면 가격대에 따라 맛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건 당연한거자나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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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감귤이라해도 어느정도 당도가 보장되는 녀석들만 가져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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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매장에 올라오는 제주감귤 맛 정말 없더라구요. 김강삼님도 물건잡는데 애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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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반적으로 감귤맛이 떨어지는 와중에 맛있는게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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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달아보이는 부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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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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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중에 귤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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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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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보이시쥬?? 올해 감귤들 11브릭스 넘기기 힘든데 이녀석은 12브릭스 하지만 숫자로 표시가 안되는 진한 단맛은 올해 맛본녀석들 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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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하더라도 귤뜨레 브랜드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올해는 완전 공샘이 싸다구 날리고 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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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이 오늘 강추 해드리는 상품은 이 귤뜨레 하우스 감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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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당도 귤뜨레 효돈감귤 5키로 한박스 20,000원

가격이 저렴하다고 이녀석들 만만하게 보시면 안되요. 잔향이 귤뜨레보다 오래가지 못해서 그렇지 새콤달콤 감귤의 기본에 충실한 서귀포감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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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사과가 들어왔어요. 사과계의 제왕쯤 되는 녀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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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작황이 워낙에 안좋다보니 가격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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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4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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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강삼님 고향이 고창이자나요. 그러다 보니 과일중에서도 2가지는 정말 기가막히게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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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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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멜론은 김강삼님이 많이 신경을 쓰는 품목인데 오늘 고창에서 친구가 올려보내준 멜론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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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멜론이구요. 후숙하시면 지금 당도보다 훨씬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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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고창멜론 1박스 (3수)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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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판매 1통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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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샤인머스켓들은 다 저장인데요. 이녀석들이 저장을 커치면서 숙성이 되니 맛은 지난 여름보다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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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동백화 샤인을 더 많이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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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올때 노 저으라고 ... 지금 이 모동백화는 생산자보고 산거에요. 이농장 샤인은 정말 믿을만합니다. 그래서 보이는데로 낼름 가져왔어요.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1상자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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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샤인머스켓 3수 한상자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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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청도반시 반박스 10,000원 1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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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 어제보다 조금 저렴해진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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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북단감 5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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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수입포도 3종은 항상 들어오고~

수입포도 3종세트랍니다. 지금 수입포도들 맛이 한창 좋을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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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오늘은 우열 가리기 힘들정도로 포도들 당도가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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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크림슨포도.... 아니 크림슨인데 당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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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청포도 7,000원

크림슨포도 7,000원

블랙사파이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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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무화과 7,000원

생 블루베리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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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키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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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배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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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토마토 5키로 28,000원

완숙토마토 1팩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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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대-4000원 중- 3,0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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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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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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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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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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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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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현재 입고중... 간장, 청국장이랑 같이 입고되느라 더 늦는데요 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현재 입고중...)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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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입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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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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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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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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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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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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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새우젓이 들어왔습니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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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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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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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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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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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장님이 굴젓을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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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이 주말이니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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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원평수산에서 직접 보내주는 생굴로 젓갈을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굴로 만든 어리굴젓은 달큰해요.

직접담은 어리굴젓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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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철 꽃게로 만든 꽃게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약간장에 큼지막한 제철 생물 꽃게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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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장게장에 들어간 꽃게가 저렴하다고 해서 가격을 18,000원으로 수정수정~

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봄동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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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점심때에는 이거 하나로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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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호박은 김강삼님 고향집에서 가져온거라네요. 난 우리가 시장서 사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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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호박을 이렇게 덩그러니 놔두고 도대체 뭘 하려고 그러는건지 -_-;;;;

마른반찬이 새롭게 준비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오뎅볶음을 맛나게 준비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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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생연어로 만든 연어롤도 준비 되었습니다.

크랩살 셀러드가 준비 되었구요. 5,000원

직접 만든 약간장으로 만든 닭간장구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애호박 새우젓찌개도 나왔어유. 5,000원

허니단호박조림도 준비 되었어유. 4,000원

어? 이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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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갈비찜이 준비 되었습니다. 미국산 소갈비에요. 10,000원

춘자이모가 나물을 담아주셨어요. ... 춘자... 나물... 왠지 잘어울린다. ㅋㅋㅋ

​박고지 김밥이 준비 되었습니다.

순대강정을 볶고 있는 이부장.

고소한 들깨미역국과

묵은지 고등어조림도 준비 되었습니다.

감자조림도 준비 되었어요. 4,000원

뒤돌아보니 어느새 오징어초무침을 준비하신 실장님

야채듬뿍 넣은 미니떡걸비 5,000원

꽈리찜무침도 준비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맨밥에 김에 이녀석 척 올려서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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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순두부로 만든 순두부찌개 5,000원

닭복음탕이 준비 되었습니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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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찜 도시락 7,000원

닭간장구이 도시락 7,000원

제육볶음 도시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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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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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나온 베이컨머슈롬 샐러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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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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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ㅇ ㅏ..... 비쥬얼 어쩔.... 무우장아찌 같은 벽돌을 판매중입니다.

제육볶음도시락 7,000원

오징어볶음 도시락 7000원

돼지갈비찜도시락 7,000원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찐깻잎장아지가 다시 준비 되었습니다. 손 많이가는 만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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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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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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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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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열무 1,500원

얼갈이 1,500원

안동 마와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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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금치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애호박 800원 2개 15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2

파프리카 1개 1500원

대파 2500원

무우2000원

쪽파 2000원

오이 3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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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5,0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500원

오이 3개 1,0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2,500원

애호박 1개 800, 2개 1,500

양배추 반통 3,000원

양배추 1/4통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2,0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2,000원

부추 2,500원

아욱 1,0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봄동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영양부추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고추잎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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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 1,500원

다시마 1,0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