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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OMATO의 농비어천가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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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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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4일 수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어제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여수동은 오랜만에 한가한 화요일을 맞았습니다.

물론 김강삼님이야...

'허허....... 이러면 나가린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지!! 어떻게 맨날 죽어라 물건만 파나?? 앙?? '

하루정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ㅋㅋㅋ

어쩌다 하루 정도는 괜찮지만 ... 요즘 또 시기가 시기인지라 긴장 끈 풀지말고 오늘은 어제 못한거 만큼 더 잘 해봐야겠쥬??

김강삼님이랑 6년차로 접어드니 아침에 사입되는 물건만 봐도 그날 김강삼님의 심리상태를 알수있는데요.

평범하게 장사가 되는 날에는 들어오는 물건도 평범하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위기의식이 느껴진다면

새벽에 가락동 시장 바닥을 막 핧고 다니는지 평소 보기 힘든물건이 막막 등장을 하게 됩니다.

오늘이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지면 ...

제주에서 나오는 수산물중에 제철을 맞이하는 수산물이 있습니다.

전에 김팀장이 겨울 제주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겨울되면 꼭 드셔야하는 제주 수산물

'딱새우'

가락동에서 보기 힘든 딱새우가 '똭!!!'

'허허..... 이양반이 ....꼴랑 하루 좀 불량하게 매출 나왔다고 위기 의식을 느끼셨네...;;;; '

매년 이쯤되면 가끔씩 제주산 딱새우가 가락동에 올라오는데요.

워낙에 수량이 적다보니 저희도 구경을 하기가 힘들어요.

이 딱새우는 사실 찌거나 생으로 먹는것 보다는 국물내서 먹는게 훨씬 더 좋답니다.

가끔보면 '딱새우 먹을거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시는 말씀 딱새우는요. 한 겨울 산지에서 회로 먹는 딱새우와 평소 냉동실에 넣어두고 라면, 김치찌개, 된장찌개,매운탕 등등 각종 시원한 국물을 내는 요리에 들어가는게 정석입니다.

딱새우 특유의 진한 풍미는 일반 새우와는 완전히 다른 국물맛을 내게 만들어요.

몇년전 이 딱새우를 저희가 처음 팔았을때만해도 TOMATO사람들이 이걸 잘 모르셨어요.

조리방법 다 알려주고 겨우겨우 팔았지만

아시자나요? 눈치 빠르신거

판매 2년차 부터 판매량이 급증을 했어요.

하긴 냉동고에 쟁여두고 그때그때 꺼내쓰는게 너무 편한데다가 국물 자체가 차원을 달리하는 달큰함에 만족도가 높으니까요.

무우 댕겅댕겅 잘라넣고 딱새우 몇마리 넣고 대파넣고 마늘넣고 고추가루 좀 풀어서 팔팔 끓이면 맛좋은 딱새우 무우국이 탄생 .

라면에는 그냥 딱새우 한두마리 넣고 끓이시면 제주에서 먹는 해물라면의 시원한 국물을 느끼실 수 있어요.

오늘 딱새우는 뭐 특별히 말을 안해도 금새 완판될 상품이기는 하지만 ...

평소 똘기 충만한 김팀장이라해도

오너가 위기의식을 느껴서 가져온거를 잘나갈꺼라는 이유로 대충 판매하면

'안되자너~~ >..<ㅋㅋ' 이게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기본입니다.

그래서

김강삼님이 게임을 시작하면 ....

우리는 또 열심히 팔아줘야쥐~!

신선도 보장, 모든 국물음식에 다 어울림 보장. 밥공기 두그릇 뚝딱 보장.

오늘 육수용 제주산 딱새우는 1팩 10,000원

그리고

김강삼님의 두번째 머리굴림의 결과물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막 넣어주셨네요?

 

 

동치미용 다발무와 배추 홍갓 알타리무가 많이 들어왔어요.

이건 살짝 좀 걱정인게 ... 생각보다 주변에 김치를 담그시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 그래도 안팔리면 우리가 김치 담그지 모 >..<ㅋㅋ

튼실한 동치미용 다발무 6,000원

망배추 6,000원

홍갓 2500원

알타리무 한박스 7,000원

 

유난히 이쁜 시금치죠? 남해초랍니다. 2,000원

새우젓도 왕창 들어옴. 10,000원

참꼬막이 들어왔습니다. 이제 본격 겨울로 접어드는 기분이네요. 꼬막 5,000원

선동오징어 7,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5,000원

#통영생굴 3,000원 2팩 5,000원

​공주에서 햇밤이 들어왔어요. 여수동은 밤 판매량이 최저중에 최저인데요. 아마 까기 힘들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

사실 여수동에는 김강삼님이 2년전에 사다둔 밤까는 기계가 있습니다.

2년전 밤 깎아 팔아서 집사려는 부푼 꿈을 꾸었지만 그래도 안팔림 -_-;;;;;

공주 햇밤이 들어왔어요. 어제보다 크기가 좀 더 커졌답니다.

공주#햇밤 5,000원 ​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귤이 아주 버라이어티 하게 들어왔습니다.

 

김강삼님의 아주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여요.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준비했어'

오늘의 가성비 최고는 이 녀석인데요. 어제는 황금알이 박스당 10,000원에 판매를 했는데 오늘은 이녀석입니다.

제주 타이벡 맛좋은 감귤 5키로 한박스 10,000원

그리고 그 옆에

올겨울 내내 팔리게 될 #다우렁 감귤은 5키로 18,000원 당도 잘나와요.

선물용 제주 #하우스감귤 3키로 12,000원

#공샘이 감귤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늘은 S,2S 두종류에요. 5키로 한박스 20,000원 ​

상주에서 감말랭이가 들어왔습니다. 5,000원

석류 1개 4,000원 2개 7,000원

크기가 엄청 큰 모동백화명산 샤인머스켓 3키로 한박스 2수랍니다.

원래 이녀석들은 5키로 박스에 담겨서 고가에 판매되어도 괜찮은데 이걸 3키로 박스에 담아서 가락동으로 올렸더라구요. 그걸 김강삼님이 낼름 잡아오셨네요. 중간에 다른 사장님들이 조금 달라고 엄청 조르시던데 ;;;;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2수 28,000원

머루포도와 캠밸포도 15,000원​

허..... 장수하시고 계시는 가을무화과 8,000원

수입산 생블루베리 3,000원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부사 사과가 들어왔어요. 사과계의 제왕쯤 되는 녀석들인데

올해 사과작황이 워낙에 안좋다보니 가격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부사사과 3개 5,000원

굿뜨레 머스크 멜론 9,000원 꼭지가 마른거 보니 지금 드시면 되요.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씨없는 청도반시 반박스 10,000원 1팩 5,000원

대추방울토마토 어제보다 조금 저렴해진 5,000원

칠북단감 6개 5,000원 13개 10,000원

맛 좋은 수입포도 3종은 항상 들어오고~

수입포도 3종세트랍니다. 지금 수입포도들 맛이 한창 좋을땐데요.

특히나 오늘은 우열 가리기 힘들정도로 포도들 당도가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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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크림슨포도.... 아니 크림슨인데 당도가 ;;;;;

크림슨청포도 7,000원

크림슨포도 7,000원

블랙사파이어 7,000원

저렴한 완숙토마토 입고 되었어요., 장수완숙토마토 5키로 20,000원

신고배 4500원

청도반시 1팩 5,000원

완숙토마토 1팩 6,000원​

바나나 대-4000원 중- 3,0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현재 입고중... 간장, 청국장이랑 같이 입고되느라 더 늦는데요 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현재 입고중...)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입고중...)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새우젓이 들어왔습니다. 10,000원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오늘도 실장님이 굴젓을 만들어주셨어요.

저도 오늘이 주말이니 하나 사야겠어요.

통영 원평수산에서 직접 보내주는 생굴로 젓갈을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굴로 만든 어리굴젓은 달큰해요.

직접담은 어리굴젓 5,000원

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봄동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저 요즘 점심때에는 이거 하나로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있어요.

 

노르웨이 생연어로 만드는 샐러드에 케이퍼가 올려지고 있어요.

닭가슴살 샐러드도 준비 되었습니다.

오늘 둥이아빠가 .... 점심시간에 딱새우 라면 먹고 싶다고 허리 꺾여진 딱새우 몇마리를 주방에 건네주네요. 아마 일부러 꺾었을꺼야. ㅋㅋㅋ

 

 

 

 

맛있는 장천가 된장으로 만든 나물들이 막 나와서 담겨지고 있어요.

오늘은 꽁치조림도 준비 되었답니다.

 

수제 떡갈비도 준비 되었습니다.

이부장이 열심히 윙봉을 굽고있어요.

 

야채는 살짝 볶아서 식감을 살려야하고 .

소금으로만 간을 한 소금윙봉구이가 나왔습니다. 8,000원

고추잡채에 들어갈 재료가 준비 되었네요.

양념에 무쳐저서 꽃빵과 함깨 나올꺼에요. 랜지에 살짝 데워드세요. 꽃방이 제공되는 고추잡채 8,000원

저희가 판매하는 가을제철 활꽃게로 오늘은 깐풍꽃게가 나오게 됩니다. 깐풍기소스와 잘 어울려요.

삽겹살이 준비 되었는데 무엇이 나올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치즈 돈가스 7,000원

닭간장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8,000원

투실투실한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무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8,000원

파래무침이 준비 되었네요.

표고버섯 연근볶음

연어롤이 준비 되었습니다.

제철대하로 만든 간장새우 (10마리) 10,000원

두절가자미 갈치 고등어등의 생선구이들이 준비 되서 나왔습니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가 준비 되었습니다. 5,000원

각종 야채가 들어간 가지볶음 4,000원

강릉 심층수로 만든 손두부 조림 4,000원

오징어 초무침이 나왔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5,000원

주로 실장님은 무침 종류를 많이 만들어주시는데요. 매일 아침 들어오는 봄동을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어 주시는게 저는 너무 군침이 돌아요.

요즘 점심 메뉴는 이 봄동 겉절이가 빠지지 않아요.

실장님이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맨밥에 김에 이녀석 척 올려서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제육볶음 도시락 7,000원

간장돼지갈비 도시락 7,000원

쭈꾸미삼겹볶음도시락 도시락 7,000원

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베이컨머슈롬 샐러드에요.

​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ㅎ ㅏㅇ ㅏ..... 비쥬얼 어쩔.... 무우장아찌 같은 벽돌을 판매중입니다.

제육볶음도시락 7,000원

오징어볶음 도시락 7000원

돼지갈비찜도시락 7,000원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찐깻잎장아지가 다시 준비 되었습니다. 손 많이가는 만큼 맛있어요.​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안동 마와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신선한 시금치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애호박 800원 2개 15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2

파프리카 1개 1500원

망배추 7,000원

알타리 7,0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3,000원

무우2000원

쪽파 2,500원

오이 3개 1,000원

고구마 4,0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500원

오이 3개 1,0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2,500원

애호박 1개 800, 2개 1,500

양배추 반통 3,000원

양배추 1/4통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500원

부추 3,000원

아욱 1,0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봄동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영양부추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고추잎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건미역 1,500원

다시마 1,0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