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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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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종교와 나이를 떠나서
12월 24일에는
여러부운~~
Merry Christmas!!
코로나 시대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모여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시게 될 텐데요.
그 어느때 보다 더 행복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치 않게 크리스마스 저녁을 홀로 보내시는 분들.... 계시다면
오늘 연세대 100주년 기념 콘서트 홀에 오시면
김팀장이 선물을 쏘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_-;;;;;
오늘 오후 7시에 있는 오보에 독주회에 초대를 해드릴께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롱...-_-;;;

크리스마스 이브에 왜 독주회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데요 -_-;;;
그리고
와서 ....
사진이랑 영상 찍어달라네요 ;;;;;
주변 지인 초대하면 무한대로 입장권을 주겠다는데 ....

'이 사람이 날 .... 제대로 모르나본데 ..... 이거 그냥 싸게 풀어서... 클래식 공연을 시골 장날 엿장수 공연판으로 만들어봐???'
라는 ... 생각도 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참는다 .....
아무튼 독거 총각들... 연락주세요. 제가 거두어드립니다. 같이 .. 연말에 ... 고상하게 ... 후우... 집에가고 싶다...
암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새로운 간보기 투표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오늘 간보기 투표는
제주 오메기 떡입니다.
이 오메기 떡은 제주 XX 시장에서 40년을 빵과 떡을 만드시는 어머니의 오메기 떡인데요.
평소 제주에 다녀오신 분들은 이 오메기 떡을 한번쯤은 맛을 보셨을거에요.
요즘 오메기 떡들은 각종 견과류까지 넣어서 만든 오메기 떡들이 많은데 ...
김팀장이 소개하는 오메기 떡은 그냥 옛날 모든것이 부족했던 제주에서 즐겨먹던 방식 그대로의 오메기 떡입니다.
사실 이곳을 알고 지낸지는 약 2년전에 알게 되었어요.
제가 수망펜션 때문에 제주에 들락거리면서 수많은 오메기 떡의 맛을 보았는데
이집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매우 평범한 비쥬얼에 오메기 떡이쥬??

시장안에 있는 보잘것 없는 작은 가게에는 ...
이 가게의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거 보다.. 그냥 할머니..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더 어울리는 어머니의 지난 과거가 벽에 고스란히 붙어있었어요.
40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곳에 나와 제주 빙떡과 각종 빵 그리고 오메기 떡을 만들면서 자식들을 장성시키고 ...
이제는 더이상 일을 하지 않으셔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애정어린 장소가 이 모슬포 시장 구석에 이 빵집입니다.
김팀장 입맛에 맞다고 해서 모두 맛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얼마전 제주에 갔을때에 맛있는 오메기 떡을 판매하는 업체 4곳의 떡을 구매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쳤는데요.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 이 오메기 떡을 선택했습니다.

견과류도 없고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그냥 그런 비쥬얼...
왜 사람도 이런 사람 있잖아요??
외모로는 전혀 화려하지 않은데... 알면 알수록... 속 깊고 괜찮은 사람?
전 이 오메기 떡을 생각하면 김강삼님 생각도 나고 그래요. 화려하지 않는데... 진국인 사람. (아.. 순간 소름이 닭살이 돋았;;;)
보통 오메기 떡은 찹쌀 떡이 크고 고명이 적게 감싸있는데 반해
이 오메기 떡은
팥으로 된 고명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리고 한입 베어물면 처음에는 달달한 팥맛이 좋고... 씹으면 씹을 수록 입안에 퍼지는 쑥향이 일품이랍니다.
맛을 본 모든 사람들이... 강렬한 인상은 없는데 자꾸 손이가는 맛이고 쑥향이 너무 좋다는 평을 동일하게 하시더라구요.
겨울이니 얼려서 배송 받아서 판매하는 오메기떡을 공구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지만... 문제는 배송료가 육지에 2배에 육박...하고
혼자서 만드시기 때문에 한 번에 대량구매는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부분 때문에 전에 공구 진행하려던거 포기했어요;;)
크리스마스 하면 가족이 생각나는데 ...
오늘 아침에 요즘 너무 happy하게 사시는 82세 주유나여사(김팀장 어무니)가
아침에 챙겨드린 오메기떡을 해맑게 드시는걸 보니...
이 오메기 떡을 여러분들에게도 맛보여 드리고 싶네요.

공구 할깝숑??
가격은 오메기떡 30개 18,000원 배송료 5,000원 총 23,000원
오메기떡 50개 29,000원 배송료 5,000원 총 34,000원 에 판매를 할 수 있어요.
배송료를 줄이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요.
큰 박스에 왕창 담아서 여수동으로 가져와서 이곳에서 소분하는 방식인데요.
이 방법의 경우 제가 제주가서 택배를 보내야할 상황이라 ... 이건 좀 고민을 -_-;;;;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오메기 떡이 개당 1,000원 정도에 판매를 하는데 김팀장이 소개 해드리는 오메기 떡은 개당 600원이라고 보심 됩니다.
투표 중제주 오메기떡 공구 할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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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떡 공구의사 있다0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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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메기떡을 알아봐주세요0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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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도 좋은데 여수동에서 상시로 판매했으면 좋겠어요.0표, 0%
오늘 브라타치즈 공구 수령일 입니다.


지금 여수동 매장에 준비가 되어있으니 잊지마시고 오늘 수령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수령하세요.
개인적으로 이 브라타치즈는 발사믹 오일드레싱과 토마토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방울 토마토도 잊지마세요~!!
오늘 김강삼님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실 모듬 해물탕 재료를 가져왔습니다.






감칠맛의 끝판왕 민물새우와 바지락 통영 홍가리비 생물낙지 국내산 생물꽃게 국내산 생물 대하

그리고 푸짐한 야채
몽땅 다 생물 사용했구요. 다대기는 TOMATO KITCHEN에서 직접 만든 다대기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사진 찍는 와중에 옆에서 대기하셨다가 바로 재구매하신 TOMATO 사람이 계셨고.
지난번에 맛을 봤는데 일반 반조리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해물탕과는 비교 불가라고 말씀해주셔서 어깨가 으쓱으쓱~
정말 좋은 재료로만 구성해서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생물 담뿍담은 푸짐한 몽땅생물 해물탕 23,000원
그리고 ...
금요일인 오늘 브라타치즈 공구를 진행하면서
목요일인 어제 여수동은 한가했어요..
매장이 한가하면 우울해야하는데 ...
전혀 그러지 않았답니다.
왠지
만화 드레곤 볼에서

'원기옥' 모으는 느낌??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오시려고 그런거쥬? ㅋㅋ
오늘 잊지마시고 귤 꼭 가져가세요!!

원래의 주 목적인 귤밭에 냅다가서 여기저기 맛을 보기 시작했;;;;;

그리고 찾아냈습죠!!!
요 귤입니다요. 요 귤!!

제가 도착을 했을때에는 저희가 선호하는 작은 사이즈의 감귤은 지역단위 귤 작업장으로 보내게 되었구요.
큰 귤을 따서 이렇게 가구에 담고 있더라구요.
평소 가락동에서 수많은 귤의 맛을 보고 있던지라 저희는 어느정도 기준이 서있는데요.
이번에 서귀포 농가의 귤은 당도도 당도지만 .. 와... 산미가 기가 막히게 줄타기 되어있어요.
보통 저희가 판매하는 공샘이 보다 당도가 낮은 아이들이였지만... 진한 잔향감과 귤 답게 만들어주는 잔잔한 산미...
개인적으로 김팀장이 좋아하는 귤맛이기는 하지만...
누가봐도 인정 안할수 없는 귤을 발견 했습니다.
그리고 김강삼님에게 전화해서 귤을 바로 올려보내기로 했어요.
오늘 그 귤을 여수동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팀장이 선택한 농가는 2군데 농가에서 각각 다른 브랜드로 출하 하는 녀석들인데
원래는 공판장을 통해서만 판매를 하지만.. 저희는 나름 제주에 주소지가 있는 제주사람 아니겠습니꽈??
그래서 직접 매입이 가능했구요.
하지만 산지 같이 봉지로 담아서 가져올수 없고 박스에 담아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귤 선별장을 거쳐
오늘 새벽에 가락동에 위탁방식으로 올려보내서 바로 여수동으로 공수해왔습니다. (이게 과정이 좀 복잡해서 나름 고생좀 했어유. -_-;;;)



먼저 진갈색 박스에 들어간 드림1 감귤입니다. (아... 박스 디자인 누가;;;)

귤이 유난히 탱글한거 같쥬???
그럼 당도도 보셔야죠?


오늘 여러번의 측정 결과 아주 잘 나오는 녀석은 17.6브릭스 못나온 녀석이 13브릭스까지 나왔습니다.
우선 귤이 11브릭스 이상이면 아주 달콤하다 생각하는 감귤인데요.
어떤가요? 당도 끝내쥬죠???
평소 공샘이보다 더 비싼 가격에 가락동에서 경매가 되는 녀석인데 정말 가끔씩 소량으로만 입고 되고 제주 지역에서 완전 소진되는 감귤이에요.
오늘 히어로는 당연히 이녀석입니다.
저도 생소한 귤이고 당연히 TOMATO사람들도 생소한 귤이지만... 김팀장 혀를 믿고 구입해보세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박스 디자이너가 안티인 D1감귤 5키로 한박스 23,000원


김팀장의 선택을 받은 다른 농가 한군데 더 !!
이농장의 감귤은 타우렁 브랜드로 올라오는 타이백 감귤인데요.
당도가 13브릭스 나오는데 이녀석도 잔향감이 공샘이에 뒤지지 않는 녀석들입니다.
제주에서 월요일 작업 후에 후처리 하고 위탁으로 올려보내줬습니다.
처음에 이 농가를 찾아서 수량 구매했다가 D1을 만나면서 ... 고민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가격이 더 저렴하게 사입을 했기 때문에 그냥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타우렁 타이백 5키로 20,000원
위에 두녀석들은 김팀장이 이번에 제주 돌아다니면서 11농가를 기웃거리면서 찾아낸 결과물이에요.
원래 지역 작목반 형태로 계약을 한 후에는 소소하게 농장에서 판매하는거 이외에는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지만...
약간의 꼼수를 사용해서 사입을 했고 ... 제가 직접 고른 가구에 담긴 귤을 박스작업해서 이름 붙이고 위탁판매로 가져온거라 고생은 하긴 했지만... 더 맛있는 귤을 TOMATO사람들에게 드릴 수 있게 되어서 ... 으쓱으쓱.
평소 저희도 가락동에서 맛있는 귤 찾으려고 정말 많이 맛보고 발품 팔기 때문에
여수동에서 평소 만나는 귤들의 맛도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저 멀리 제주까지 직접가서 김팀장이 골라온 감귤.
성의가 있잖아!!!
안나가기만 해봐!!
-_-;;;;
그리고 또 한 가지!!
저희가 곶감을 상주에서 직접 가져오다가 올해는 제가 바빠서 연락을 못했는데
제주에서 상주로 전화해서 곶감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오늘 들어온 곶감은
반건시 상주곶감을 만들다가 모양이 틀어진 녀석들이나 타닌이 조금이라도 올라온 녀석들을 따로 빼서 만든 반건시 곶감입니다.
이 상주 전통한방 곶감의 상품성은 저희가 몇년동안 거래해서 잘 알고 있는데요.
진한 곶감의 당도가 감동의 쓰나미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맛을 보셨기 때문에 지난번 가락동에서 구입한 상주곶감 나부랭이는 처다도 안보시는게 당연한거에요.
올해 상주 지역의 감가격이 40% 이상 폭등해서 지금 모든 곶감류의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라 농가에서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상주 전통한방 곶감의 감은 작은 대봉으로 만든게 아닌 큰 왕감으로 만들어서 곶감 자체가 상당히 큰게 특징이에요.

속은 반건시 곶감이라 부들부들해서 나이드신 분들도 드시는데 부담이 없어요.

워낙에 달아서 당도체크의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당도를... 53.... 당도기 고장 난거 아녀요.
오늘부터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냉동고 보시면 되요.
상주전통 한방곶감 부드러운 반건시 곶감 1봉지 13,000원

크리스마스 때문에 귀한 몸이 더 귀해지신 딸기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지금 경매장에서 딸기 가격이 어이출타 급으로 많이 올랐는데요.

장희 원형 딸기가 들어왔습니다. 장기보관이 어려워서 이제는 농가에서 외면을 당하는 장희딸기지만 당도는 설향보다 더 나오는게 이 장휘 딸기에요.
평소 750그램 단계딸기가 이 장휘 딸기이기도 합니다.
장휘 원형 딸기 1팩 13,000원

설향 3X5 딸기 12,000원

설향 3X4 딸기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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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에서 올라온 비린내 없는 전통 발 과매기가 판매됩니다.
이 #구룡표 발과메기는 오늘의 히어로가 아니라 겨울철 내내 히어로로 뽑혀도 손색이 없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홍게와 더불어 판매중인게 이 구룡포 발과메기인데요.

대부분의 과메기들은 생산성을 이유로 대에 걸어서 말리는 방식의 대과매기 입니다.
이 경우 꽁치의 기름이 골고루 퍼지지 못해서 부위마다 다른 맛이 나거나 비린내가 날 확률이 올라가요.


저희가 매년 겨울마다 판매하는 발과메기는 옛날 방식으로 넓은 대나무 발에 과메기를 얹어서 말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청어나 꽁치의 지방이 골고루 퍼져서 발과메기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일반 대과메기보다 훨씬 더 좋고
#과메기에서 느낄 수 있는 비린내가 안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야채세트를 거하게 준비해서 판매를 했지만.
올해에는
원재료 가격상승 + 인건비 상승등등을 감안해서 손이 많이가는 방식이 아닌
실속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요래요래 한세트 구성이구요.
과메기 15쪽 편마늘 편청양 그리고 직접 만든 초장과 김 구성으로 간략하게 했어요.
취향에 따라서 알배추와 상추 쪽파를 곁들이시면 더 풍성하게 드실 수 있어요.
비린내 없는 전통방식의 구룡포 발 과메기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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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드실 삽겹살과 목살이 준비 되었습니다.

신선한 생물 대구가 들어왔습니다. 5,000원

통영생굴 8,000원

벌교꼬막 4,000원

생물낙지 6,000원

신선한 파래 1,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6,000원

선동 초콜릿오징어 1팩 8,000원 생물 초콜릿 오징어 10,000원

물미역 2,000원

오독오독 식감에 바다 풍미가 느껴지는 톳 1봉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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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직접 가져온 귤과 가락동에서 가져온 귤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어요.

명불허전 공샘이감귤

당도 14브릭스... 도대체 내가 제주가서 농가는 왜 뒤져본건지 -_-;;;; 그냥 공샘이가 쵝오.
공샘이 감귤 20,000원

타이백 3키로 10,000원

제주 천혜향입니다. 당도 산미 적당한 조화로 유명한 만감류며 만감류중에서는 가장 고급종이기도 해요.
천혜향 3키로 25,000원

새콤달콤한 한라봉 3개 5,000원 7개 10,000원



팔음산 , 모동백화 샤인머스켓 1박스 30,000원

대봉시 1팩 7,000원

칠레산 체리 1팩 12,000원

색감 참 예쁘죠? 애플망고 1상자 55,000원

애플망고 2개 12,000원

귤 1팩 5,000원

애플청포도 1팩 10,000원


엄청나게 달콤한 블랙포도 1팩 10,000원


블루베리 1팩 4,000원 2팩 7,000원 3팩 10,000원

그린키위 1팩 5,000원

부사 사과 3개 5,000원 7개 10,000원

대추방울토마토 1팩 5,000원

완숙토마토 5키로 23,000원

신고배 1개 3,000원 2개 5,000원

바나나 3,5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2개 3,000원

완숙토마토 1팩 5,000원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누룽지과자입니다!
#누룽지과자 1봉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전통 된장 21,000원
표고버섯된장 30,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비트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7,000원
(드디어 재입고 완료!!!!!)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편집을 못했는데 얼마전 새롭게 들어온 상품이 있어요.
레시피는 TOMATO에서 제공 제조는 다원에서 한 콜라보 상품

한우 소머리 국밥이에요. 이거 정말 강추랍니다.
양은 약 2인분 정도 나와요.
한우로 만들었구요, 진한 육수에 고기도 많이 넣었어요.
이거 김강삼님도 인정하셨어요. 본인이 15팩을 가져가신 -_-ㅋㅋㅋㅋ
한우 소머리곰탕 가격은 15,000원
(드디어 재입고! 대신 가격대가 올랐드라구요...)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요즘 다시 수제햄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희가 냉동으로 판매중인 소시지 종류들은 다들 수제햄입니다.
이번주에는

이 안심햄을 준비했어요. 다원에서 만드는 수제햄 중에서 이 안심햄을 김팀장은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수제 안심햄인데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안심 두덩이가 나와요. 이걸 훈연해서 만드는데 칼로 썰은것과 손으로 찢은것 두가지 맛을 비교했는데 손으로 찢은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만족스러운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는 저염식 식단이 대세이기 때문에 정통 독일식 수제소시지의 원래의 맛으로 상품화 해서는 판매가 힘들어서 염도를 낮추었는데 ... 이럴 경우 햄의 육질이 단단하지가 못하게 됩니다. (소금이 수제햄의 단단한 육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거든요.) 이런것을 극복하는게 노하우겠죠?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진공이 자꾸 풀리는 문제로 판매를 중지했는데 이 안심햄 특성상 햄주변에 공기가 들어가게 주름이 많이 있어서 진공이 자주 풀리게 되는데 손님들이 이걸 들었다 놨다하면서 더 심해져요 -_-;;;;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수제 안심햄 1팩 9,000원


알고계셨나요?
사실 저희 매장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팔고있었다는 사실을요!
저는 구워먹는 치즈를 매장에서 처음봤는데
저희 주방실장님께 후다닥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짜잔!


맛있드라구요..
다이어트인데 어.쩔.수.없.이
시식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요
아 역시 치즈는 정의다.....
그리고 딱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꼬지도 꽂아봤는데

위 사진에서 한개 줄은건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렇게하면 캠핑같은데서 화로에 구워먹기 딱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당!
구워먹는 참치즈 1팩 6,000원
명태회무침... 이란거 알고계시나요?
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요녀석이 국수위에 얹어서 나올때가있는데
명태살 사이사이에 새콤한 양념이 꽉 들어찬게
씹을때마다 양념이 베어나와 혀를 즐겁게 해주는녀석이죠
그외에도 고기랑 곁들어먹기도 하고
그냥 밥에다 먹기도하고
국수에 비벼먹기도하고
맛이 끝내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그 끝내주는 녀석을 이제 농비어천가에서 판매합니다!



정말 맛나는 #명태회무침 1팩 4,000원
진짜 맛있어여 꼭 한번 드셔보세요!
(먹자마자 국수가 땡기는 녀석은 이게 처음이네여)

통영에서 직접 올린 당일굴로

실장님이 굴무침을 만드셨어요. 이 굴무침은 겨울 내내 만들어져 나올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신선함이 남다른 통영당일굴 입니다.


당일굴로 만든 통영생굴무침 8,000원

오늘의 히어로는 이 몽땅 생물 담뿍담뿍 담은 해물탕이겠쥬???

그리고 오늘 크리스마스 스페셜 셀러드가 나왔답니다.
수내동 유학파 쉐프인 영훈씨와 어제 크리스마스 색을 담은 알록달록한 과일을 사러 시장에 갔는데요.
영훈씨는 일반 쉐프들과는 결이 다른 사람 같아요.
오늘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떠올릴수 있는 빨간색과 녹색 그리고 흰색을 샐러드에 함께 담아냈습니다.

그런데 .... 그 많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셀러드가 ...
완판 되고 하나만 남았;;;;
내일 더 만들어 볼께욘~~

해물 잡채에 들어갈 해물들이 볶아져서 나왔습니다.

계란말이도 두툼하게 준비가 되었구요.

고소한 감자채 볶음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강릉 손두부로 만든 시그니쳐 두부강정도 준비가 되었어요.

따끈하게 데워드시는 하이라이스가 준비 되었습니다.

고추장멸치 꽈리 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불향 가득한 석쇠불고기가 준비 되었습니다.

초랭이떡이 들어간 떡갈비도 준비가 되었어요.

뽈락구이가 준비 되었네요.

슴슴한 삼채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양념깻잎도 준비가 되었어요.

오징어 초무침이 준비 되었습니다.

야채가 담뿍 들어간 야채잡채가 준비 되었습니다.

새우튀김이 나왔네요.

납작당면이 들어간 해물 잡채가 준비 되었습니다.

도톰한 계란말이도 준비 되었어요.

데리야끼소스 얹은 데리야끼 고등어조림이 준비 되었습니다.

비지찌개와 하이라이스 미역국이 준비 되었습니다.

마늘쫑진미채 4,000원

황태무침 4,000원

오늘의 도시락은...

석쇠 불고기 도시락이 준비 되었습니다. 7,000원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1팩 5,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매콤한 닭볶음탕 9,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3,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3,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재입고 완료)

돌자반 100그람 3,500원


햇생강 약 1키로 5,000원

드디어 들어오기 시작하는 월동무입니다
월동무 1개 1,500원

대파 1,500원

봄동 2,000원
섬초 2,000원

쪽파 큰단 4,000원

감자 3,000원
당근 2,000원
양파 3,000원
부추 2,50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콜라비 1,000원
알배기 2,500원
가지 2개 1,500원 3개 2,000원
오이 1개 800원 2개 1,500원
애호박 1개 1,500원
양배추 1/4 800원
양배추 1/2 1,500원
청양고추 2,000원
아삭이고추 2,000원
꽈리고추 2,000원
고구마 5,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홍고추 2,000원
피망 2,000원
적채 1통 3,000원
비트 1,500원

포항초 2,000원
시금치 1,500원
깐쪽파 8,000원
깻잎 2,000원
쌈채 1,000원
레몬 3,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5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쫄깃한느타리 2,000원
쌈채 1,000원
참나물 1,000원
취나물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쑥갓 1,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볶은돌자반 3,5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6,000원
지리멸치 4,500원
다시멸치 3,500원
볶음용새우 3,000원
다시새우 3,000원
볶음용멸치 2,000원
다시멸치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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