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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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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1월 15일 평온하지 못 한 #토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평온한 주말 잘 보내고 계쉽니꽈??
어제 ... 아침 일찍 82세 주유나 여사 아침 밥 챙겨드리고 부랴부랴 출근하려는데 ...
'또 .... 시동 안걸림 -_-;;;;'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스타트버튼의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날이 추워지면 디젤 특유의 시동 딜레이 때문에 시동이 안걸리는 현상으로 센터에 입고를 시켜야 하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못가고 있는데 .. 언능 가봐야 할거 같아요;;;
암튼,
이 와중에 ...
우리 착한 친절한 재인씨... 가
김팀장의 주특기 .. 지인 팔아먹기에 동참해서
저를 팔아먹었네요?? ㅋㅋㅋㅋ
'아... 카톡 보낼때만 해도 내가 이렇게 등장 할줄은 몰랐다...;;;'
그런데 재인아... 일반인 눈에는 오래된 X차지만... 올드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좋은 컨버터블인데... 흥!! ㅋㅋ
암튼,
오늘은 아침에 늦을까봐 트럭 가지고 퇴근했습니다. 언능 센터 입고 시키고 정비해야겠네요 -_-;;;;
먼저,
구정 기간 동안 무자게 바쁘겠지만....
'아.... 바쁜데... 그냥 넘어가? 아니면 오지랍을 한 번 펼쳐봐?? 아...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맛나잖아?? ;;;' 라고 고민중인 상품이 있습니다.
평소 ... 김강삼님이 ...
'어휴... 진욱씨... 진욱씨는 오지랍 때문에 몸이 더 힘든거여... 그런데 또 그 오지랍 때문에 좋은점도 많긴 하지만...' 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눼!! 저도 인정은 합니다. 오지랍퍼인거 -_-;;;
장사를 하다보니 포커스를 매출에 맞추고 기획을 해야하는데 ... 조그마한 과일 반찬가게 하면서 ... 눈 높이가 많이 높은것도 사실이고 ...
세상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고 ...
얼마전 김팀장이 콩여사와 함께 강화도에 여행을 다녀온것을 올려드린적이 있을꺼에요.
그 당시 ...
콩여사와 함께 들린곳이 강화 교동인데요.
그당시 교동 시장에 들린 이유가 ... 공식적으로는 교동여행.
요래요래 다방에 들려서 뜨끈한 쌍화차에 계란 노른자 동동 띄운거도 호로록 하심.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
강화에 정말 맛있는 떡국 떡을 파는 방앗간에 가보려고 ;;;;; (미안해 콩여사 -_-;;;)
대룡시장에 있는 방앗간에서 떡국 떡을 구입한 후에 ...
집에 돌아와서 떡국을 끓여먹었는데요.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보통 떡국의 떡은 끓이면서도 퍼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
이 강화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이 떡은 끓여도 떡이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한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얼마전 이 방앗간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 처음에는 대량주문은 자신들도 힘들어서 거부하셨지만...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
결국 택배 발송은 절대 불가고 선입금 선주문으로 떡은 공급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대량 구매를 하더라도 애초에 떡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은 없다고 못박으셨구요.
제가 생각해도 떡값은 매우 저렴한게 맞거든요. 문제는 택배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를 버리고 직접가서 가져와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
그래도 이 떡이 너무 탐이나요;;;;;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
'그 떡 택배로 사올수 없어요?' 라고 물어볼 정도면 뭐... 맛은 이미 검증된 떡이거든요.
제가 직접가서 떡을 받아오는 방식으로 공구진행은 가능해요.
원래 공구라고 하면 가격적으로 조금이라도 할인이 되야 하지만 할인커녕은 저도 왔다갔다 인건비 생각하면 1KG에 2,000원 붙여서 강화쌀로 만든 떡국 떡 1KG 13,000원에 공구를 해볼까 합니다.
설레발 없이.
이 떡국 떡은 드셔보시면.
'김팀장 이자쉭!!' 이라고 말나올 정도로 만족하실 꺼에요.
상상이 안되시쥬??
뭐 방앗간에서 만드는 떡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거기서 거기 아니더라구요.
정말 쫄깃해요.
행여나 막 썰어나온 떡이라서 그런가 싶어서 냉동실에 3주넘게 냉동했다가 다시 끓여서 먹어봐도 떡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이 교동방앗간에 떡국을 이번 구정에 여러분들이 맛보게 하고 싶어요.
단 한 봉지더라도 제가 직접가서 픽업해오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주특기 있잖아요? 투표로 간보기.
아래 투표 참여해주세요.
투표 중구정 강화교동 쌀로 만든 쫄깃한 떡국 1KG 13,000원 공구진행 할까용? 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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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맛있어? 참여할 의사 있음.0표, 0%
-
떡이 거기서 거기겠지... 그냥 작년에 팔았던 떡 가져오삼.0표, 0%
-
너 교동 다시 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야?0표, 0%
이번 구정명절에 택배가 생각보다 빨리 종료가 되면서 지금 저희는 맨붕 상태입니다.
가락동에 선물세트가 깔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번 택배로 선물세트 판매하는건 요단강 건너간 분위기인지라...
부랴부랴 다음주에 택배로 나갈 선물세트를 미리 잡아왔어요.
오늘 첫 구정 선물세트로 들어온 상품은 배 선물 세트 입니다.
지금 경매장 분위기는 배 선물세트가격이 4만원 후반에서 5만원 초반대에 형성 될 분위기에요.
대신 오늘 들어온 배선물세트의 가격은 아직 시장가격이 형성되기전에 김강삼님이 산지에서 물량 150박스를 먼저 땡겨오셨어요. 아마도 다음주 가락동에서 가격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이 가격에는 사입이 불가할 듯 합니다.
선물용 신고배 7.5키로 한 상자 35,000원
이 가격은 이번물량만 가능한 가격이고 다음 물량에서는 무조건 4만원대 넘어갈 가능성이 2022%이니 대량 구입하실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저희가 다음주 월요일 부터 택배배송이 가능하니 미리 거래처 명절 선물 보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해물담북담은 알탕이 금새 완판 되었어요.
어제 알탕 보시고 예약없이 오셨다가 헛걸음 하신분이 몇분 보여서 오늘 다시 알탕을 준비했습니다.
다대기 함께 가져가시구요.
저희가 만드는 반조리 상품들은 저가형 냉동 상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재료에 자부심을 담아서 만든 해물담북담은 알탕 23,000원
그럼 요기서부터는 팀장님이 쓰신부분 참고해서 갑니드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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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출장 다녀온 사이에 상주곶감이 완판되었는데 주문을 하지 못했네요.
다음주에 왕창 가져오겠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지금 저희가 판매중인 #상주곶감이 .... 이게 #반건시 곶감을 만들다가 모양이 안나와서 곶감으로 빠진 녀석들이 아니였네요 -_-;;;;;
정품 반건시 곶감이 맞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렴하게 준건데 ... 가격이 그 모양이면 어쩌냐고 속을 박박 긁어긁어 ㅋㅋㅋ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 그냥 팔아야쥬...
어쩐지 .... 모양이 전같이 않고 큼직큼직한 원물이 그대로 되어있더라니....
상주 전통한방 곶감의 감은 작은 대봉으로 만든게 아닌 큰 왕감으로 만들어서 곶감 자체가 상당히 큰게 특징이에요.
속은 반건시 곶감이라 부들부들해서 나이드신 분들도 드시는데 부담이 없어요.
워낙에 달아서 당도체크의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당도를... 53.... 당도기 고장 난거 아녀요.
오늘부터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냉동고 보시면 되요.
상주전통 한방곶감 부드러운 반건시 곶감 1봉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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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에서 올라온 비린내 없는 전통 발 과매기가 판매됩니다.
이 #구룡표 발과메기는 오늘의 히어로가 아니라 겨울철 내내 히어로로 뽑혀도 손색이 없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홍게와 더불어 판매중인게 이 구룡포 발과메기인데요.
대부분의 과메기들은 생산성을 이유로 대에 걸어서 말리는 방식의 대과매기 입니다.
이 경우 꽁치의 기름이 골고루 퍼지지 못해서 부위마다 다른 맛이 나거나 비린내가 날 확률이 올라가요.
저희가 매년 겨울마다 판매하는 #발과메기는 옛날 방식으로 넓은 대나무 발에 과메기를 얹어서 말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청어나 꽁치의 지방이 골고루 퍼져서 발과메기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일반 대과메기보다 훨씬 더 좋고
#과메기에서 느낄 수 있는 비린내가 안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야채세트를 거하게 준비해서 판매를 했지만.
올해에는
원재료 가격상승 + 인건비 상승등등을 감안해서 손이 많이가는 방식이 아닌
실속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요래요래 한세트 구성이구요.
과메기 15쪽 편마늘 편청양 그리고 직접 만든 초장과 김 구성으로 간략하게 했어요.
취향에 따라서 알배추와 상추 쪽파를 곁들이시면 더 풍성하게 드실 수 있어요.
비린내 없는 전통방식의 구룡포 발 과메기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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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영광굴비 15,000원
국내산 매생이 1덩이 3,000원 2덩이 5,000원
통영생굴 1봉 7,000원
코다리 1코 6,000원
최근 사이즈가 커진 벌교꼬막 5,5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1팩 6,000원
오늘은 요렇게 국내산 대자반도 들어왔어요
게다가 요번엔 평소보다 배로 큰것같음 ㄷㄷ
진짜 엄청 큰 국내산 대 자반 1손 7,500원
국내산 선동오징어 8,000원
물미역 2,000원
오독오독 식감에 바다 풍미가 느껴지는 톳 1봉 2,000원
파래 한 팩(3덩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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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운날씨지만 여수동 앞마당에 과일이 세팅 되었습니다.
귤이 참 버라이어티 하게 들어왔어요.
이중에서 김팀장의 혀를 사로 잡은 녀석이 두녀석인데요....
먼저, 15브릭스 나오는 18,000원자리 공샘이 요녀석 추천요.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당도가 정말 좋은 녀석이구요. 공샘이가 공샘이 답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다음은 13.2브릭스 나온 18,000원에 판매중인 다우렁 입니다. 저는 오늘 이녀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입 베어물면 첫 당도는 당연히 공샘이가 좋은데요. 진한 잔향감이 공샘이보다 더 좋습니다. 13브릭스면 당도 잘나오는편이구요. 당도 측정에서는 수치가 낮게 기록되었지만 당도로 설명할수 없는 진한 잔향감은 이 다우렁 감귤이 더 좋아서 오늘 김팀장은 이 다우렁 감귤을 PICK 했습니다.
공샘이 20,000원 / 18,000원
다우렁 귤 2s사이즈 5키로 18,000원
타이벡 귤뜨레귤 2s사이즈 5키로 18,000원
신선한 딸기가 새롭게 입고 되었는데요.
논산지역에 딸기가 단체로 병이 돌면서 ... 가뜩이나 물가도 높은데 이놈에 딸기는 시세가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그나마 저희 같이 가격만 보는게 아닌 기본적인 당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곳에서는 딸기 찾기가 너무 힘든게 사실인데 .... 김강삼님은 잘도 찾아왔;;;;
오늘 들어온 3X4 딸기들입니다. 빤질 거리는게 신선함이 뚝뚝 떨어지고 있쥬?
3X4 딸기 1팩 11,000원 2팩 20,000원
알굵은 스치딸기 1키로 20,000원
천혜향은 귤 + 오렌지를 합친녀석으로
새콤달콤하며 오렌지같은 당도도 느껴져용
대신 껍질벗기기 좀 귀찮음..
레드향은 귤 + 한라봉을 합친녀석으로
당도가 높으면서 부드럽고
껍질도 무진장 잘까지는게 강점인 녀석입니당
오늘은 둘다 특가로 가요!
레드향 3키로 27,000원
천혜향 3키로 25,000원
어제 특가로 대저토마토 풀었더니 물량이 확~ 빠져나가고
오늘 새롭게 들여왔어요. 내일이 일요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으니 오늘 들어온 물량은 오늘 다 정리해야겠쥬.
태야벌 대저토마토 2.5키로 18,000원
대저토마토 1팩 8,000원
달달한 애플망고 1상자 40,000원
새로 들어온 애플망고 입니당
애플망고 1팩 10,000원
오늘 샤인머스켓 특가로 날립니다. 모동백화 한상자 20,000원
팔음산 샤인머스켓 27,000원
씨없는 크림슨포도 1팩 8,000원
씨없는 청포도 1팩 8,000원
천혜향 3개 5,000원 7개 10,000원
청자몽 1개 2,000원 2개 3,000원
오늘 블루베리도 특가 갑니드아아아
블루베리 2팩 6,000원 4팩 10,000원
오늘은 체리도 특가입니다~
꽤 저렴해진 체리를 몇박스 구해서 후다닥 포장했어요
체리 1팩 500그람 7,000원
단감 1중 7,000원
대추방울토마토 1팩 6,0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그린키위 1팩 6,000원
귤 1팩 5,000원
신고배 1개 4,000원 2개 7,000원
매번 인기리에 완판되는 봉지사과입니닷
봉지사과 1봉 8,000원
청송사과 4개 5,000원 9개 10,000원
부사사과 2개 5,000원 5개 10,000원
완숙토마토 5키로 18,000원
#완숙토마토 1팩 6,000원
오늘 바나나도 큽니당
#바나나 3,500원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누룽지과자입니다!
#누룽지과자 1봉 5,000원
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돈토마호크 1팩 9,000원
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간만에 들어온 칼집 돼지껍데기 입니다
일반적인 껍데기에는 없는 지방층이 살짝 붙어있는데요
이 지방층 때문에 프라이펜에 굽거나 그릴에 구울때
고소한맛과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기름이 정말 많이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후라이팬에 구우실때는 중간에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면 좋아영
고소한 칼집 돼지껍데기 1묶음(3팩) 5,000원
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전통 된장 21,000원
표고버섯된장 30,000원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비트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7,000원
(드디어 재입고 완료!!!!!)
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홍게 맛장 11,000원
알고계셨나요?
사실 저희 매장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팔고있었다는 사실을요!
저는 구워먹는 치즈를 매장에서 처음봤는데
저희 주방실장님께 후다닥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짜잔!
맛있드라구요..
다이어트인데 어.쩔.수.없.이
시식을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요
아 역시 치즈는 정의다.....
그리고 딱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꼬지도 꽂아봤는데
위 사진에서 한개 줄은건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렇게하면 캠핑같은데서 화로에 구워먹기 딱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당!
구워먹는 참치즈 1팩 6,000원
명태회무침... 이란거 알고계시나요?
냉면집이나 막국수집가면 요녀석이 국수위에 얹어서 나올때가있는데
명태살 사이사이에 새콤한 양념이 꽉 들어찬게
씹을때마다 양념이 베어나와 혀를 즐겁게 해주는녀석이죠
그외에도 고기랑 곁들어먹기도 하고
그냥 밥에다 먹기도하고
국수에 비벼먹기도하고
맛이 끝내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그 끝내주는 녀석을 이제 농비어천가에서 판매합니다!
정말 맛나는 #명태회무침 1팩 4,000원
진짜 맛있어여 꼭 한번 드셔보세요!
(먹자마자 국수가 땡기는 녀석은 이게 처음이네여)
통영에서 직접 올린 당일굴로
실장님이 굴무침을 만드셨어요. 이 굴무침은 겨울 내내 만들어져 나올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신선함이 남다른 통영당일굴 입니다.
영광굴비가 구워져서 나왔어요.
미니떡갈비가 준비되어 식혀지고 있네요.
오늘 마른반찬들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야채가 듬북 들어간 방금 볶은 해물 볶음짜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6,000원
새송이 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4,000원
밥도둑 평창시레기 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매콤한 닭볶음탕이 준비 되었습니다.
꽃맛살 샐러드가 준비 되었습니다. 4,000원
제육볶음이 준비 되었어요.
버섯돼지불고기도 준비 되었습니다.
벌교 꼬막이 준비 되었습니다.
각종 생선구이가 세팅 되었네요.
수제 돈가스가 준비 되었습니다.
나물도 준비가 끝났구요.
오늘 우엉잡채가 나왔네요.
향긋한 파래무침이 나왔습니다.
오독오독한 식감의 미역줄기도 준비 되었습니다.
요렇게 다양한 샐러드도 왔어용
야채가 듬뿍 들어간 미니떡갈비
1팩 5,000원
김팀장이 좋아하는 별거 아닌 비쥬얼의 된장깻잎 무침 ... 은은한게 맛이 좋아요.
매콤한 닭볶음탕 9,000원
부드러운 앞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
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3,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3,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재입고 완료)
돌자반 100그람 3,500원
햇생강 약 1키로 5,000원
대파 1,700원
봄동 2,000원
섬초 2,000원
월동무 1,500원
감자 3,000원
당근 2,000원
양파 3,000원
부추 3,000원
파프리카 1봉(2개) 2,500원
알배기 3,000원
가지 2개 1,500원
오이 1개 800원 2개 1,500원
애호박 1개 2,000원
양배추 1/4 800원
양배추 1/2 1,500원
청양고추 2,000원
아삭이고추 2,000원
꽈리고추 2,000원
고구마 5,000원
호박고구마 5,000원
홍고추 2,000원
피망 2,000원
적채 1통 3,000원
비트 2,000원
포항초 2,000원
국산브로콜리 1,500원
콜라비 1,000원
깻잎 2,000원
쌈채 1,000원
레몬 3,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청경채 1,000원
새송이 1,500원
맛타리 1팩 1,000원
팽이버섯 2개 1,000원
쫄깃한느타리 2,000원
쌈채 1,000원
참나물 1,000원
취나물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쑥갓 1,000원
건미역 2,000원
다시마 1,500원
돌자반 7,000원
볶은돌자반 3,500원
파래김 4,500원
황태채 6,000원
지리멸치 4,500원
다시멸치 3,500원
볶음용새우 3,000원
다시새우 3,000원
볶음용멸치 2,000원
다시멸치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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