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5일 목요일 분당 tomato의 농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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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편하게 TOMATO KITCHEN을 만나보세요.

TOMATO KITCHEN을 배달의민족,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송지역은 서현동, 서판교,

판교동, 도촌동,삼평동, 여수동, 야탑동, 이매동, 동판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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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5일 목요일 TOMATO의 농비어천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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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 BAND를 개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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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년차 접어들어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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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찾아주시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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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님과 장사꾼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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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이상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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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족의 식성과 선호하는 식재료와 심지어는 옷이나 악세사리 그리고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방식까지도 알게 되더라구요. (스토커 아닙니다..... 관심을 가지고 대하다보면 알게 되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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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중에서 붙임성 좋은 성격인 분들과는 더 잘알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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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초창기부터 이매동에서 여기를 자주 오시는 TOMATO사람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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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좋고 ... 매너도 좋고... 아이들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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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또한 TOMATO사람인지라 ... 눈치가 빨라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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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괜찮은거 들어오면 후다닥 댓글 달고 가져가시는 건 역시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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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보다보면 물건을 파는 대상보다는 좋은걸 추천해주는 대상으로 변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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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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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들어온 물건중에서 정말 좋은것들을 ... 오늘 아니면 보기 힘든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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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물건을 팔기 위해서 대화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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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친해지는 TOMATO사람들에게는 물건을 팔기 위한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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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 보기 힘든 애들이나 근래 들어온 중에 가장 좋은게 있으면 추천을 해드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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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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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아 매출을 올리겠다는 마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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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가져가서 즐기시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물론 또 안믿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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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평소보다 늦게 여수동에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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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달라지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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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확 줄은게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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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나 싶었는데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자연스레 집에 좋지 않은일이 생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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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이 심하셔서 얼굴에 살이 다 빠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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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점은 이분이 성격이 상당히 긍정적이세요. 잘 극복하실거 같고 또 그래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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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손님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좋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게 어디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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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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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좋은 사람을 자주 보다보면 당연히 친분도 쌓이게 되고 이런저런 농담도 편하게 되는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는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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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OMATO사람들 눈치만 빠르다고 놀리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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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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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쁘지 않아요... 소비자로써 눈이 올라간거도 있지만 저희를 잘 이용하는 분들이 좋은거 잘 가져가면 그게 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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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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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서 오래 머물며 장사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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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매출이지만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 그냥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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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 나 보다 더 잘되면 안되구요!! 잘되도 저보다 잘되면 곤란하구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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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에는 착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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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강삼님 기획 특집 딱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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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손님 없으니 팔기 힘들지도?? 라는 생각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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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치 빠른 TOMATO사람들은 후다닥 구입하시는 눈치를 증명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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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국수도 몇개 더 판매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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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어왔으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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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가락동에서 잘 안보이는 놈들은 어쩔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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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딱새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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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또 입고 되면 후다닥 가져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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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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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자반고등어가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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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고등어라는 애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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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고등어를 뼈를 발라서 감태와 함께 숙성시켜서 냉동으로 파는 애들인데 이 업체가 부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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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이 이 업체를 뚫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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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터넷 판매용은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여수동에 들어온 애들은 크기가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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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자반을 팔면서 항상 들은말이 머리 손질 되냐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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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애초에 머리와 뼈를 다 발라낸 애들이기 때문에 조리도 편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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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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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삼님은 미리 맛을 다 보셨다고 하는데 .... 저는 아직 맛을 못봤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구워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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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감태 노르웨이 자반 3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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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매출찍고 김강삼님 각성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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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많은 김치꺼리가 ... 싹 다 완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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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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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치꺼리의 백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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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새우가 들어왔어요. 지금은 살아있지만 이녀석들은 점심먹기 전에 요단강 건너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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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에 빠져서는 안되는 생새우인데 요즘은 판매하는곳이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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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김장 할때만 반짝하고 들어오는데 오늘 마침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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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생새우 1키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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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다발무가 들어왔어요. 5개 한다발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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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추 7,000원

김치에 빠질수 없는 홍갓 3,000원

깔끔한 알타리 7,000원

대쪽파 5,500원 쪽파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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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초,남해초가 섬초나 마찬가지에요. 섬초는 단을 만들지 않은거고 이건 단으로 만든거고.

유난히 이쁜 시금치죠? 남해초랍니다. 2,000원

새우젓도 왕창 들어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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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양식대하 1박스 15,000원

참꼬막이 들어왔습니다. 이제 본격 겨울로 접어드는 기분이네요. 꼬막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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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오징어 7,000원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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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생굴 3,000원 2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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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햇밤이 들어왔어요. 여수동은 밤 판매량이 최저중에 최저인데요. 아마 까기 힘들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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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수동에는 김강삼님이 2년전에 사다둔 밤까는 기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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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밤 깎아 팔아서 집사려는 부푼 꿈을 꾸었지만 그래도 안팔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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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햇밤이 들어왔어요. 어제보다 크기가 좀 더 커졌답니다.

공주#햇밤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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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과일이 세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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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샘이 감귤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늘은 S,2S 두종류에요. 5키로 한박스 어제보다 저렴한 18,000원 ​

 

가성비 좋은 곱들락 감귤이 입고 되었습니다. 5키로 한박스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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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제주 #하우스감귤 3키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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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 10,000원

상주에서 감말랭이가 들어왔습니다. 5,000원

석류 1개 4,000원 2개 7,000원

 

샤인머스켓이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이제 저장 샤인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경매장 가격 슬슬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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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조만간 경매가 30,000원이 넘어가면 사입을 못하게 됩니다. 지금 저렴할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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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1박스 2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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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포도와 캠밸포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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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생블루베리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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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1봉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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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사과가 들어왔어요. 사과계의 제왕쯤 되는 녀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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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작황이 워낙에 안좋다보니 가격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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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3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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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레 머스크 멜론 9,000원 꼭지가 마른거 보니 지금 드시면 되요.

제주감귤 1봉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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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청도반시 반박스 10,000원 1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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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 어제보다 조금 저렴해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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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북단감 6개 5,000원 13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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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수입포도 3종은 항상 들어오고~

수입포도 3종세트랍니다. 지금 수입포도들 맛이 한창 좋을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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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오늘은 우열 가리기 힘들정도로 포도들 당도가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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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크림슨포도.... 아니 크림슨인데 당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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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청포도 7,000원

크림슨포도 7,000원

블랙사파이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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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완숙토마토 입고 되었어요., 장수완숙토마토 5키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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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배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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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1팩 5,000원

완숙토마토 1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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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대-4000원 중- 3,000원

아보카도 1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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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돈 토마호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목살과 갈비살 사이에 특수부위인데요. 가만 보면 이 돈 토마호크는

호불호 없이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허브로 밑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워서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자꾸 확산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 영향으로 인해 돼지값이 또 오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고기 자체의 원가가 올라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돈 토마호크 판매가를 올리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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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마호크 1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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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양의 갈비를 급속냉동시켜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된 양 숄더 랙도 있어용

위 사진에서 돈 토마호크 옆에서 구워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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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잡내가 적은 양 숄더 랙 1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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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에서 새롭게 전통된장이 입고됐습니다!

3년 이상 숙성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정말 맛 좋은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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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들은 지금 TOMATO KITCHEN에서 사용 중인 된장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국의 맛을 그대로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된장 21,000원(현재 입고중... 간장, 청국장이랑 같이 입고되느라 더 늦는데요 ㅠㅠ)

​조미료 없이 이 국간장 하나로 감칠맛이 더해지는 마법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5년 이상 숙성된 조선 국간장 13,000원

(현재 입고중...)

이 청국장은 김팀장이 강추에 강추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은 청국장입니다.

한 덩이로 2인분 찌개는 끓이고도 남는 양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보거든요.

좀 작아 보이니 처음에는 손을 잘 안 탔지만 한번 드셔 본 분들이 재구매 많이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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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지 4개 들어있고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시면 장기 보관 가능합니다.

한 덩이로 찌개 하나 끓이시기 딱 좋아요. 상품은 육류 보관된 냉동고에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유.

100% 국내산 명품 청국장 1팩 (4개) 11,000원

(현재 입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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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입고 되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 녀석을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드시면 더 고소한 누룽지를 드실 수 있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서 800G이나 담겨있답니다. 묵직~ 해요.

​국내산 쌀로 만든 일반 누룽지/ 찹쌀 누룽지 8,000원

현미 누룽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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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각을 새롭게 튀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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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 5,000원

김 부각 5,500원

연근부각 6,000원

냉동실에 국내산 양념 목살이 들어왔는데요. 이걸 제가 시간 날 때 조리한 거랑 사진을 찍어서 정식으로 올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국내산 돼지 목살로 만든 녀석인데 갈비양념이 정말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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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콩여사가 집에서 이 양념목살을 구워주었어요. 물론 자기가 먹을 안주로;;;;; 김 팀장 밥해준 거 아닙니다 ㅜ,.ㅜ

암튼 입맛 까다로운 콩여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다원 사장님 육류계의 백종원이라고 칭찬함.

결혼 전... 혼자서 낮에 돼지 목살 구워드실 정도로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콩여사인데

저희가 판매하는 다원 미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내려주거든요. 잡내도 없고 양념도 적당하다능..

심지어...

여수동 TOMATO사람들 중에서 '진상' 부분을 6년째 독점하고 있는... 여수동 주민..(왜 어머니는 천사에 수제 수세미 납품하시는 ㅋㅋ)도 맛 좋다고 인정했음

암튼 지금 정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김팀장이 강력 추천하니까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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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미트 양념목살 1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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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새우젓이 들어왔습니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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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간장이 재입고 되었어요. 이 간장도 많이 찾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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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상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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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간장을 저희에게 제공해주시는 분이 고추장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거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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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만든 톳 고추장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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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장님이 굴젓을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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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이 주말이니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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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원평수산에서 직접 보내주는 생굴로 젓갈을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굴로 만든 어리굴젓은 달큰해요.

직접담은 어리굴젓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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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봄동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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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점심때에는 이거 하나로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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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요즘 아침마다 황태초무침을 만들어주셔요. 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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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초무침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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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방에 들어가보니 .... 이렇게 얼음물이 있다는건 ... 오늘 물량이 많이 나온다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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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장이 아침부터 사천 탕수육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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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스레시피를 살짝 수정했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소스로 다시 다듬었는데 오늘 시식해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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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매운 라조육인데요. 많이들 모르시다보니 한국에서는 사천 탕수육으로도 불리우더라구요.

 

살짝 매콤한 사천 탕수육 9,000원

소갈비 찜이 준비 되었어요. 10,000원

다슬기무침 4,000원

버섯 볶음이 준비 되었습니다.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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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와 시레기의 만남 멸치시레기 볶음 ... 투박한데 밥도둑.

꽃맛살샐러드 5,000원

시원한 황태콩나물국이 나왔어요. 5,000원

추운날에는 뜨끈한 콩비지에 밥넣고 슥슥 비벼먹기 좋죠? 콩비지찌개가 준비 되었습니다. 5,000원

실장님이 통도라지구이를 구우려고해요.

우엉조림이 나왔습니다. 4,000원

아...... 이게 핵꿀맛이더라구요. 생간간장에 조린 삼치에요. 데리야끼 삼치조림인데 오늘은 도시락에만 나가요.

돼지고기 우엉볶음이 준비되었습니다. 4,000원

닭간장구이가 준비 되었어요. 8,000원

훈제오리도 다 조리되어 담기만을 기다립니다. 5,000원

닭볶음탕 8,000원

투실투실한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무조림이 준비 되었어요.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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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연근볶음

제철대하로 만든 간장새우 (10마리) 10,000원

두절가자미 갈치 고등어등의 생선구이들이 준비 되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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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초무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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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실장님은 무침 종류를 많이 만들어주시는데요. 매일 아침 들어오는 봄동을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어 주시는게 저는 너무 군침이 돌아요.

요즘 점심 메뉴는 이 봄동 겉절이가 빠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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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주셨어요. 맨밥에 김에 이녀석 척 올려서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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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도시락 7,000원

데리야끼 삼치조림 도시락 7,000원

닭간장구이 도시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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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과 볶음류도 이쁘게 준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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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나온 베이컨머슈롬 샐러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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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의 달래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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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ㅇ ㅏ..... 비쥬얼 어쩔.... 무우장아찌 같은 벽돌을 판매중입니다.

제육볶음도시락 7,000원

오징어볶음 도시락 7000원

돼지갈비찜도시락 7,000원

감자샐러드 1팩 4,000원

계란말이 1팩 4,000원

꽈리멸치 볶음도 새롭게 준비 되었어요.​

찐깻잎장아지가 다시 준비 되었습니다. 손 많이가는 만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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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종류들이 매일 아침 새롭게 리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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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샐러드는...

노르웨이 생연어 샐러드 8,000원

단호박 샐러드 7,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7,000원

쉬림프 샐러드 8,000원

생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7,000원

닭가슴살 셀러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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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KITCHEN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나물반찬도 준비되었어요.

4색 나물 7,000원

3색 나물 5,000원

​젓갈 종류들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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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명란젓 8,000원

명란젓 6,000원

오징어&낙지 젓갈 5,000원

청란&꼴뚜기 젓갈 5,000원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 청국장 3,000원

​건새우 고추장 볶음 3,000원

​견과류 멸치볶음 4,000원

​연잎밥 1개 4,000원

​볶음멸치 4,500원

지리 멸치 4,500원

고추장멸치(안주용) 4,500원

다시 멸치 3,500원

호두 3,700원

아몬드 3,700원

브라질 넛트 4,000원

땅콩 3,000원

볶음참깨 5,000원

볶음 흑깨 7,000원

탈피 들깻가루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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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와 국내산 연근 그리고 비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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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금치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애호박 800원 2개 15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2

파프리카 1개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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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추 7,000원

​

알타리 7,000원

콜라비 1,500원

대파 3,000원

무우2000원

쪽파 2,500원

오이 3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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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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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4,000원

양파 3,000원

당근 2,000원

감자 3,000원

파프리카 1,500원

오이 3개 1,000원

수입브로콜리 1,000원

단호박 2,500원

애호박 1개 800, 2개 1,500

양배추 반통 3,000원

양배추 1/4통 1,500원

가지 2개 1,000원 5개 2,000원

연근 5,000~7,000원

비트 2,000원

적채 2,000원

알배기 1개 1,500원

청양 2,000원

아삭이 2,000원

꽈리 2,000원

깻잎 1,000원

표고 3,000원

양송이 2,000원

시금치 1,500원

부추 3,000원

아욱 1,000원

마늘쫑 2,000원

느타리 2,000원

달래 1,500원

청경채 1,000원

맛타리 2팩 1,500원

팽이버섯 3개 1,000원

새송이 1,000원

봄동 2,000원

쌈채 1,000원

취나물 1,000원

영양부추 1,000원

돌미나리 1,000원

고추잎 1,000원

비름나물 1,000원

달래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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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 1,500원

다시마 1,000원

돌자반 7,000원

파래김 4,500원